내가 살고 있는곳

미소 2019. 7. 31. 17:02

지루한 장마철

우산을 들고 탄천으로 아침운동을 나간다.

비가 얼마나 많이 내렸으면 계곡물이 넘쳐버린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무성했던 풀잎들이 모두 휩쓸렸네



오리 가족들이 지난밤 많은 비가 내려 계곡물이 휩쓸고 간 자리에서 무언가를 먹느라 사람들이 지나가도 도망도 안가고


 청둥오리 한 마리는 가족들이 어디로 갔는지 홀로 가니


시원스런 물줄기를 바라보면서 신나게 걸음을 재촉하고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도


돌고래를 타고 갈까... 새를 타고 날아갈까... 벽화가 그려져 있는곳도 지나가고


한바탕 비가 내려 다시 오던 길로 되돌아 가는데


비에 젖은 풀잎도 담아보고


 사위질빵도 줌을 사용해서 찍어보는데 핸폰이라 사진이 흔들렸네

꽃말 : 비웃음 /  장모가 사위의 지게 질빵(멜빵)을 이 줄기로 매달아 줬다는데서 붙여진 이름 사위질빵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식물 질빵풀이라고도 한다. /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지난 사진


요즘 보기 힘든 무궁화도 담아보고

꽃말 : 섬세한 아름다움   7~10월에 약 100일 동안 매일 새 꽃이 핀다.
나무는 회색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꽃의 빛깔은 흰색,·분홍색,·연분홍색·,보라색·,자주색·,청색 등이다

상류로 오를수록 맑은 물이 흐르고...


신발 벗고 물속에 들어가 텀벙거리며 거닐고 싶은 충동이...ㅋㅋ 


휩쓸고 간 자리에 남아있는 꽃... 이름이 뭘까?

예쁜 이 꽃 이름이 금불초라고 블친님이 알려주었다.

백로도 노닐고


청둥오리도




달맞이꽃 / 꽃말 : 기다림, 말없는 사랑
도금양목 바늘꽃과 두해살이 풀.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저녁까지 오므라들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피기 때문에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풀잎에 나비도


거미도...ㅋㅋ


원추 천인국 / 꽃말 : 영원한 행복 

국화과의 다년생초로 북미가 원산지고 전국에 분포한다. 7~9월에 황색 꽃이 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분백색이 돌고 왕성하게 퍼진다.

이렇게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어느 아침에 탄천길에서 아침운동을 하면서 찍은 사진


요즘처럼 무더운 날 동해바다로 달려가고파 TV에서 나오는 사진을 핸폰에 담아봤다

아! ~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바다로 달려가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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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소낙비가 한차례 내리고 난 뒤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려고 집을 나선다

아파트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테니스장 앞을 지나는데...  어르신 8명이 테니스 게임을 하고 계셨고


학교 운동장 도착

운동장이나 몇 바퀴 돌아보려고 오니 동네 어르신들이 운동하고 계신다.   나도 학교 운동장 몇바퀴 돌아보고 ...이 시간 젊은이들은 출근 준비에 바쁘겠지...

지붕이 덮여있는 통학로를 따라


예쁜꽃도 담아주고


아파트로 들어와  단지내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고...


요즘 장마철이라 등산도 못 가고 탄천이나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산책을 한다.

오늘도 하루 종일 장맛비가 오락가락... 오전에 빨래해서 제습기 틀어놓고 선풍기 돌려가며  빨래 건조시켰다

방마다 선풍기 틀어 눅눅한 집안 건조시키고... 어서 장마철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습한 기온에 아주 불쾌지수 높다 .





미소님 주변에 탄천이란 아름다운 산책코스가 있으니 행복이네요^^
저도 한강 산책길을 가끔 걸으며 주위 환경에 감사함을 느끼지요.
장마철에 화사한 꽃도 보여주셔서 기분도 밝아지고 송글송글 맺혀있는
빗방울이 신선하게 다가와 생의 활력을 찾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네 동네에 탄천이 흐르고 있어 좋아요
이곳은 상류 쪽이라 물도 맑고요
다래님이 계신 곳은 한강 산책길이 있어 산책하기 아주 좋겠습니다
지루한 장마가 끝이 나면서 오늘은 맑은 하늘에 무지 덥네요
앞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 같은데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세요.
장마덕분에 탄천이 아주 깨끗해 젔어요 바다는 오염됐겠지만
탄천은 대청소 오리와 원앙들의 먹이까지 싹쓸어 갔으니
물살에 놀래고 먹이 때문에 놀래고 인간보다 금수들이 수난시대
입니다 그래도 곳곳에 꽃들은 건재합니다
궁금해 하시는 꽃은 금불초라고 하네요 꽃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을
외우기도 벅차지요 저역시도 오늘 알았다가 내일은 잊곤하지요
이름하여 휴가철입니다 아마 60%는 내일부터 휴가에 들어가지 않나 생각됩니다
지겨운 장마 오늘로 끝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일 서울로 3박 4일 여행을 떠나는데 여기는 너무 더워요
미소님이 가끔 가시는 센트럴 파크에 내일 가보려고 합니다
옛 추억도 더듬어 보고 친구들과 조우를 해보고 싶습니다
장마 덕에 탄천은 깨끗해졌고
그곳에서 노닐고 있는 물고기랑 백로 청둥오리도
신이 나겠죠. 이곳은 물고기가 생각 외로 많아요
꽃 이름 알려 주셨군요 미소도 이렇게 듣고 나도 금방 잊어버려요
이곳은 이제 장마가 끝나고 오늘은 무지 덥네요
데미안님은 지금 서울에 계시는군요
더울 때 오셔서 고생이 많겠어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게 놀다 가세요.
비온 후의 탄천의 여러 모습을 담으셨네요 ~
어서 오세요 탄천 풀꽃나무님
탄천이 있어 가끔 찾는 곳인데 지금은 꽃들이
거의 다 져서 좀 그러해요
탄천 풀꽃나무님 무더운 날씨 건강하게 보내세요.
장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
자연으로 돌아 온 탄천의 야생화 풍경이
참으로 곱습니다, 미소님!
멋진 영상에 마음 식혀 갑니다, 미소님!
그동안 가뭄이 심해 좀 그러했는데
못처럼 장맛비가 내려 깨끗한 탄천을 보니
생동감이 넘치더라고요
곱게 피어있던 꽃들도 이젠 모두 시들어 씨방을 만들고
가을이나 되면 가을꽃들의 향연이 느껴지겠죠
산마을님 무더운 날씨 건강하게 보내세요
지루한 장마가 지나가니
뜨거운 날이 왔네요
팔월한달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잘보고 갑니다~
맞아요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나니 무더위가 대신하네요
못처럼 해님 구경하나 싶었는데 30도를 넘는 폭염이 시작이네요
들꽃향기님 더워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제 장마는 물러 가라고 호통을 쳐 두었으니
내일부터는 햇빛이 쨍쨍 할 겁니다 ㅎㅎ
멋진 8월 시작하세요
아하
쥬니님이 장마 한데 호통을 쳐서 도망갔나 보옵니다
그런데 지루한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데요 지금 33도 체감온도 37도 라는데
앞으로 더울 날만 남았겠죠. 폭염이 기승을 부려도 보양식 드시면서
건강하게 무더위 극복하세요... 쥬니님
지난주에 마지막 장마를 치루었는데 요즘 연일 비가 내리기도 하네요..
장마가 지나고 나니 펄펄 끓는 무더위가 우리곁에 함께하고 있구요..
아침산책으로 탄천을 걷는데 많은 꽃과 곤충들을 만나셨네요..
8월에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멋진 시간 되세요..^^
장마가 끝나고 나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요
오늘 이곳은 33도 체감온도는 37도라고 하네요
앞으로 폭염은 더욱 극성을 부릴 것이고
조약돌님 요즘 휴가철이죠 여름휴가 어디로 가셨는지요
이열치열이라고 따뜻한 음식 드시면서 무더위 극복해 보세요.
정성스레 올려주신 장마철의 탄천 생태 모습, 감사히 봅니다.
작렬하는 8월의 태양빛에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군요.
더위 유의하시고 주말, 또는 여름휴가로 이어지는 금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장마는 끝나고 8월의 태양열은 이글거리고
산내들님 휴가철을 맞아 어디로 피서 가셨는지요
즐거움으로 신나게 휴가 보내세요...산내들님
정말 지친 장맛비 였지만...
어제 우연히 백운계곡을 지나가는데
계곡에 물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그래도 참 다행이였구나 싶더라고요.

지루한 장마철 잘 지내고
찬란한 무더위로 찾아온 여름이지만..
잘 이겨내 보아요.^^
가뭄이 심해 비를 기다렸지만
지루한 장마 나중에는 지치더라니깐요... 니엘님
장마가 끝이 나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어
연이어 폭염경보 오늘도 찜통더위에 허덕이면서
하루 종일 에어컨 앞에서 떠나지 못하네요.
니엘님 백운계곡 지나갈 때 시원스런 물소리가 들려오는데
그냥 지나치셨나요. 잠깐이라도 계곡물에 풍덩 하시지 그랬어요
요즘처럼 찜통더위엔 그만인데 말입니다. 생각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니엘님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고 해도
늘 즐거운 맘으로 고운 시간 보내세요
벽화 색감이 참 이뻐요 미소님.

요즘 민찬이도 크레파스를 구입 했답니다.
얼마나 여기저기 낙서가 될지..
감히 상상도 안가지만..

크레파스 색이 전해주는 재미는
또다른 즐거움이 되곤 하겠지요?

백운계곡 물소리는
창문 열어서 들으며 지났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냥 패스~ ㅋ

무척이나 덥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누릴 문명앞에서
감사하며 살짜기 미소 지어 봅니다.
해피 오후 보내세욤.^^
이번 장마때는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렸다더니 탄천이 넘쳐 흐를 정도였군요.
아침일찍 산책로를 거닐면서 옹기종기 모여서 먹이를 찾는 오리가족도 만나시고...ㅎㅎ
노란 꽃은 금불초로 보입니다만...많은 꽃들도 만나시고...ㅎ
역시 부지런해야 아름다움도 만날 수가 있군요...ㅎㅎ
싸나이님 어디 다녀오셨나요? 며칠 블로그가 조용하던데요
이번 장마 때 중부지방 많은 비가 내렸어요
탄천이 넘 칠정도로요 광교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많은 물이 탄천을 깨끗하게 청소를 했지 뭐예요...ㅎㅎ
그 덕에 미소 요즘 깨끗한 탄천물을 바라보면서 무더위 극복하고 있고요
이곳은 연일 폭염경보랍니다. 한낮에는 찜통더위라 하루 종일
에어컨 앞에서 떠나지 못하고요 밤에는 열대야 현상까지...
어서 무더운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란 꽃 금불초 다시 고쳐 노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울물이 무척 깨끗해 보입니다.
주변 산책길도 아름답고...
운동하는 재미가 나겠습니다.

이곳은 탄천의 상류 쪽이라 늘 깨끗한 물이 흐르지요
광교산에서 흐르는 물인데 비 온 뒤라 더 맑고 깨끗했어요
주변에 산책할만한 곳이 아주 많아 미소 신바람 나지요.
새신발님 폭염이 기승을 부려요 연일 찜통 같은 더위
이젠 지쳐가는 것 같은데 어서 빨리 무더운 여름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오늘이 8월8일 무더위속에서 입추라네요
그런데 달력에 표기가 없는 무궁화의 날이라 합니다
흔하게 봐 왔던 대한민국의 무궁화꽃
그 소중함음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어떤 기사에보니 IMF때도 일본이 우리에게 도움을 준것이 아니라
부채질을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 어려움 극복하고 다시 우뚝 서서 일본을 이기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해요
제가 요즘 몸이 좀 아파서 그만
폭염도 잠시 쉬는지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가을 풀벌레 소리가 정겹게 들려오는 주말 오후입니다
지로 이명연님 주말과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미소님 안녕하세요?
입추가 시작한 오후 덥기는 만찬가지로 찜통 더위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하시고 쉬어가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비가 오면 활동하기가 불편하지만 더울 때 비라도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비 지나간 자리에는 시원합과 깨끗함이 있어 좋아요 풀과 무궁화 꽃의 물망울이 맺혀 있네요
즐감합니다
추억여행님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죄송해요
가을의 문턱인 입추가 지나면서 기세 등등하던 열대야 현상도 없고
에어컨 대신 창문 활짝 열어젖히고 선풍기 바람으로 시원함을 달래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더운 것 같아 아주 힘들었거든요
추억여행님 시원한 바람과 풀벌레 소리가 정겨운 주말 오후
남은 시간도 행복 가득 누려보세요.
안녕 하세요,미소님!
올려 주신 비온 뒤의 영상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어서 오세요 산마을님
창밖에선 매미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정겹게 들려오는
주말 오후 산들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멋진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산마을님
미소님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바닷가에 이사 와서 몇 번의 태풍에 요동치는 성난 파도를 보며
자연앞에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커다란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늘 생각나는 고운 블벗님들, 못 뵈온 그간도 무더위에
무병무탈하게 잘들 지내셨는지요?
"모자라는 것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라고 하던데
매사에 굼떠지고 게을러저가는 일상에 자꾸만 무기력해집니다...
오늘은 큰맘 먹고 컴앞에 앉아 안부를 전해봅니다.
내일은 말복 남은 더위 보양식으로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가을비 드림-
아하
가을비님은 바닷가에 사시는군요
태풍으로 성난 파도를 보며 인간의 나약함에 두려움까지 느끼셨군요.
태풍으로 거센 바람과 파도 상상만으로도 그 위력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푸른 파도 넘실거리고 수평 선위로 갈매기 날고
백사장 거닐며 힘든 일 보다 즐거움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가을비님이 살고 계신 바닷가는 어디인지 모르지만
요즘처럼 무더운 날 해변가에서 밀려드는 파도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오늘은 못처럼 시원한 주말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