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곳

미소 2019. 9. 11. 13:38

9월 7일 13호 태풍 링링이 중대형 강풍을 동반하고 수도권을 통과할 때

우리 동네는 바람이 약간 세게 불어와 뒷동산 대신 아파트 앞에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선다.

태풍 링링이 강풍을 동반하고 수도권을 통과 한다고 알림 문자도 오고 해서인지 산책 나온 사람들은 하나도 없고... 현재 기온은 28 C 였고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어와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오고 있었다.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는데 벤치위에 떨어져 있는 산딸나무 열매가 ...


바람이 강하게 불긴 불었나 보네 산딸나무 열매가 많이 떨어져 있네






대추와 감은 언제 익을고


봄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을 터널길도 지나가고



강풍이 지나가고 있다지만 이곳 공원은 이따금씩 바람이 불어올 뿐...


여기 어르신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고 계시네


메타세콰이어 길도 거닐고 / 이곳에는 아파트 단지안에도 공원에도 메타세콰이어 길이 많다




이렇게 40여분 공원 산책길을 거닐며 아침운동을 하고



태풍에 이어 긴 가을장마가 끝날 줄 모르는 10일 아침 비가 내리기에 우산을 쓰고 탄천길로 산책을 나간다.


비에 젖어 있는 나팔꽃길도 거닐고


황색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 반기고

 

황색 코스모스 / 꽃말 :  넘치는 야성미


황색 코스모스와 나팔꽃


빗방울에 흠뻑 젖어 있는 나팔꽃도 담아주고


애기 나팔꽃도 담아보고


메리골드 / 꽃말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나팔꽃 / 꽃말 : 풋사랑, 덧없는 사랑, 기쁨




백일홍 / 꽃말 : 그리움, 수다



10일 아침까지는 비는 그다지 많이 내리지 않았고


우산을 쓰고 나온 사람들도 한 두 명뿐



길옆에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함께 피어 더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고


사위질빵 / 꽃말 : 비웃음

사위 질빵에 대한 전설도 있다나...ㅋㅋ

 보라색 나팔꽃은 꽃잎이 무겁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그 모습이 애처로워 찍어주고


보라색 나팔꽃 /  꽃말 : 기쁜 소식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이면 오므라 들어서 꽃을 보려면 아침에 보면 더욱 예쁘다

코스모스와 범부채꽃도


꽃범의 꼬리도 비에 젖어 무겁다는 표정

이렇게 비오는날 산책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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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으로 침수피해로 농작물 피해 복구도 못하고 있는데 가을장마로 인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다고
이맘 때면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어야 하지만 요즘은 긴 가을장마로 다가올 추석명절 한가위도 즐겁지 만은 않을 듯
추석 특수 를 기대했던 농민들은 태풍 피해, 장마 피해가 겹치면서 겹시름에 잠겨있다고 한다.


블친님들

이번 추석연휴 고향 가시는 길 안전 운행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빌어 보시고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태풍 링링으로 중부지방의 배들이 다 떨어졌다고 메스컴에 나오더니 미소님 아파트는 아주 양호하군요.
한여름 따가운 햇살에 과일들도 익어가고...
아름다운 꽃들은 꽃과 나비를 유혹하느라 애교에 여념이 없군요...ㅎㅎ
너무 친절하게 꽃말까지...대단하세요~ ㅎㅎ
꽃사진 몇장은 촛점이 맞지 않았네요 ?
혹시 스마트폰으로 ? ㅎ
스마트폰으로 접사 사진을 찍을땐 촛점이 맞을때까지 기다려야 하더라구요...ㅎㅎ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추석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긴 시간이 흐른 뒤 이제야 안부 전합니다
미소가 요즘 컴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 답글이 자꾸 늦어지네요
긴 연휴도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싸나이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고유명절 한가위는
수확의 기쁨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수의 풍년을 기리는 날 이지요

계시는 곳이나 가시는 곳 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한가위 뜻있고 알차게 보내셨나요 갈파람의별님
긴 연휴도 지나고 또다시 활기차게 시작해야겠죠
풍요로운 가을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화요일입니다
따스한 차 한잔 마셔가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사랑하는 블친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기억이 채가시기도 전에 조금 이른듯한
행복한 추석이 우리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추석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어서 오세요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추석 연휴 즐겁고 뜻있게 보내셨나요?
긴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해
오늘도 바쁜 일정 연속이겠죠
아무리 바빠도 여유롭고 활기차고 시작하세요... 규철님
** 일곱 색깔의 하루 **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칩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고 속삭입니다.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 합니다.
여유와 여백의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온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 맞이하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불변의 흙님도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겠죠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화요일
오늘도 상큼함으로 고운 하루 보내세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화창한 날씨속에 맞이한
추석연휴 사흘째 날,

이제 고향의 정을 듬뿍 안고
귀경을 서두를 때 입니다.

부디 쉬엄쉬엄 휴식 취하며
안전운전 하시고
남은 연휴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차례준비와 손님맞이,
고향 방문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엉터리님도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한가위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도 빌어보셨겠죠
긴 연휴가 지나고 일상생활로 돌아와
바삐 살고 계실 엉터리님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정성스레 올려주신 싱그러운 공원의 산책 모습, 감사히 봅니다.
만남과 마음에 휴식시간 추석연휴를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풍요로운 한가위 즐거움으로 멋지게 보내셨겠죠... 산내들님
또다시 일상생활이 시작된 화요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파란 하늘처럼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태풍링링이와도 탄천은 무사태평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요란을 떨어도 꽃과 풀들은 그대로입니다
아마 높은 빌딩들이 바람을 막아준 탔도 있겠네요
긴 가을 장마에 짜증도 많이 났겠어요
이제는 건강하게 가을맞이 준비를 해야겠슴니다
오늘 여기는 바람이 불고 시원합니다
광교산에서 흘러내려오는 탄천의 상류 쪽이고
이곳은 주거지역이라 수많은 아파트들이 바람을 막아주어
태풍이 지나가도 별 느낌이 없었답니다
데미안님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겠죠
또다시 반복되는 일상생활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세요... 데미안님
그래도..
많은 피해가 없었군요.
니엘이 있는 곳엔..
회사도..
아파트 단지 나무도 뿌리째 뽑히고..
담이 넘어가기 일보직전이고..ㅋ
아무튼 대단한 링링이였네요.
아하 니엘님 계신 곳은 태풍 링링 위력이 대단했군요
이곳은 사방이 아파트 숲이라 그런지 태풍이 지나가는 줄도
못 느꼈어요. TV 에서 태풍이 중대형 강풍을 동반하고 지나간다고 해서
그런가 했고 나중에 많은 비해를 입히고 지나갔구나 했죠.
니엘님 하던 일 잠시 멈추고 차 한잔 들고 창가로 가 보세요
느낌이 다르게 다가 올꺼예요 오후 시간도 알콩달콩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