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곳

미소 2020. 6. 11. 17:16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와 아침에 탄천으로 아침운동을 가다가 공원에서 만난 루드베키아. 원추 천인국을 보면서

루드베키아는 종루가 많은것 같고
데이지 꽃도 만나고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어 룰루랄라
어디선가 물 텀벙거리는 소리가 나서 고개를 돌려 보니 요즘 잉어 산란기인가 물살을 거슬러 힘차게 상류 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보는데...물 깊이가 낮아 몸부림치며 안간힘을 다해 올라가는것 같아 애처롭기도 하고
오리 가족도 만나는데 ...어미는 주변을 살피고 아가 오리는 뒤둥거리며 무엇을 먹는지 귀엽기 그지없고
또 다른 오리가족도 만나는데...이곳에는 오리가족도 많다.
백로도 물고기 사냥을 나와서
물고기를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그 모습이 재미있어 한참을 바라보는데
물고기를 잡았네...
물고기 한마리로는 양이 안차는지 다시 사냥에 나서고
이번에는 미꾸라지를 잡아서 물가로 나오는데
미꾸라지가 힘이 좋아 자갈밭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다시 물어 흔들어 먹는 모습까지 보고
또다시 사냥을 나서길래 난 가던길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다른곳에서 백로 숫놈인가 머리에 깃털이 있는 것을 보니
한참을 왔다 갔다 하더니 물고기 못 잡고 날아가 버리네
왜가리도 아침 식사하러 나와서
멍 하니 바라만 보네
접시꽃에서는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모으느라 열심히 날아다니고

 

개망초와 인디언국화도 찍어보는데...개망초는 아침에 꽃을 활짝 피우지 않는 것 같고
금계국 인줄 알았는데 씨방이 너무나 커서 자세히 보니 꽃잎이 금계국과 다르네
보리수도 익어가고
인디언 국화
요즘 뒷동산에는 노루발이 한창 꽃을 피우고 있길래 찍어주는데

 

노루발 꽃은 아래로 내려다보고 있어 꽃술을 볼 수가 없어 약간 들어 사진도 찍어보기도 하고
망초도 찍어 주는데
오리새도 자기도 꽃술이 있는 꽃이라고 찍어 달라고 하네...하찮은 풀도 꽃을 피우며 아름다움을 선사하는데...
이 세상 모든 식물들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 수 있겠는가

 

 

 

 

뒷동산이나 탄천으로 운동 겸 산책을 나가며 꽃들이 있어 만보 걷기가 지루하지 않다.

오늘도 난 덥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탄천길에서 만보 거닐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요즘 교회,골프 연습장, 탁구교실 등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 매일 운동하던 사람들이 갈 곳을 잃어

뒷동산에나 탄천으로 몰리니 사회적 거리두기는 힘들다.

어서 코로나 잠잠해져야 헬스,수영장,요가등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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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꽃과 새 그리고 물고기도 만날수 있으니 지루하지 않을것 같네요..
백로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노라면 실감나게 느낄 수 있구요..
이곳을 산책하고 나면 절로 힘이 충전 될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멋진 주말 맞으세요..^^
이곳은 상류 쪽이라 작은 물고기가 많아
오리, 백로, 왜가리가 많이 보인답니다.
각종 꽃들도 많아 산책길이 지루하지 않고요.
조약돌님 오늘도 무지 덥네요
올여름은 길고 무덥다면서요
건강 챙기시면서 무더운 여름날 즐겁게 보내세요... 조약돌님

옛날같으면 이렇게 도심을 통과하는 하천은
시커먼 하수물과 고약한 냄새로 가득했을텐데
지금은 이렇게 맑고 깨끗한 물과 그곳에 기대어 살아가는
온갖 생물들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으니
진정 세상이 변해도 참 많이 변했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좋아지고 잘살게 됐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잘 정비된 탄천주변의 풍경도 쾌적해서 좋고요,
오리며 백로며 주변의 모든 화초들까지 싱그럽고 건강해보여 참 좋습니다!
아침 일찍 여유로운 산책을 다녀오셨네요!
그나저나 사진 찍으시느라 운동도 제대로 못하신 거 아닌가 모르겠씁니다! ^^
그래도 행복한 아침산책이 되셨으리라 믿고요! ^^
맞아요
옛날에는 도심을 통과하는 하천은 오염되었겠죠
지금은 정화가 잘되어 맑은 물이 흐르니 각종 생물들이 서식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그리고 이곳은 주거지역이고 상류 쪽이라
광교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이 맑고
깨끗하고 산책로 주변에 새들과 꽃들이 있어 산책하면서 지루하다 싶으면
이렇게 사진도 찍으면서 잠시 여유를 느끼며 아침 산책을 한답니다.
달빛님 휴일인 오늘도 뜨겁게 내려 쬐이는 태양열은 이글거리고 있어요
잠시 여유를 느끼시며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미소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반지마담님도 좋은날 이어가세요.
미소가 잇는곳에는 늘 행복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
고우신 미소님 이렇게 뵈니 방갑습니다
미소님니 걷는 둘레길에는 예쁜꽃들과 물속에
큰잉어들이 있고 엄마오리와 새끼오리들이
참 평화로운 물가 입니다 사진 찍으시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으셔서 많은 미소를 지으셨을까 생각하니
찾아온 맨드리의 맘도 미소가 득함니다 ..ㅎㅎ
열심히 둘레길 운동하시어서 늘 건강 하시고 미소가 가득 하신
행복한날 되시어요 .감사함니다 ~
어서 오세요 맨드리님
요즘 날씨도 무더운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낮에는 더워서 아침에 운동삼아 산책을 한답니다.
산책로 주변에는 꽃들과 새들이 있어 산책 내내 지루하지 않고요
맨드리님 날씨는 덥다지만 마음은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금계국도 만초 데이지 꽃이 아름다운
곳 이네요
폭염에 건강 살피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서 오세요 해피해피님
무더위 속에서 주말과 휴일 여유롭고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시원한 계곡이나
동해바다를 상상하면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해피해피님

탄천은 전설속에 있든
탁한물은 없어진지 오래전이고
뭇 생명들을 불러 모우는
참 좋은 강이 되었네요
수영해도 되겠습니다 ^^
이곳은 주거지역이고
광교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이
맑고 깨끗하답니다.
상류지역이다 보니 물의 양이 적어
수영은 할 수 없겠죠.
오늘도 날씨는 덥네요
시원한 음료 드시면서 즐거운 날 보내세요.

녹음이 짙어가는 행복한 주말 산책길
감사히 보며 쉬어가네요
하루 종일 오다 그치다 장마비가 내리는
후덥지근한 주말이네요
깊어가는 밤도 즐거움으로 가득한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요
가뭄이 심해 비 좀 많이 내렸음 했는데
빗님은 오다 말고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리네요.
후덥지근한 휴일 오후 시원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비내리는 휴일 아침 입니다
섬 트레킹 가느라 일찍 인사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십시요
올려주신 아침 산책길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金 容奉님 어서오세요
오늘 섬 트레킹 가시는군요
날씨는 덥지만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휴일길이 사랑의
미소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좋은날 이어가세요.

미소님 !
아침 산책길
금계국 등 꽃들과 만나고
새들의 평화로운 모습을 바라보시며
만보를 걸으셨으니
하루가 행복하셨겠습니다.
저도
매일 만보 이상 걷고 있는데
걸으니 참 좋네요.
오늘도
길을 걸으시며
행복한 일기 스시기 바랍니다.
아하
기산님은 매일 만보 이상 걷고 계시는군요
부지런 하신 기산님
오늘도 여유로움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요즘 금계국이 한창입니다.
노랑게 핀 금계국을 보며
운동 하면 기분이좋아지네요
요즘 가는곳 마다 금계국 천국입니다
코스모스를 닮은 금계국
한여름날 더위를 시켜주는듯 하지요
오늘도 상큼함으로 고운날 보내세요.

꽃들을 아름답게 담아
감상 잘했습니다.

꽃들이 있어 아침 산책길이
더 즐겁습니다.
오늘도 고운날 이어가세요.
비대면 활동이 길어지매 답답함이 많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이라고 합니다
상대에게 초점을 맞추고 표정을 준비하며 이름을 반복하고
상이점을 찾고 칭찬하며 듣기에 전력하고 질문하면
좋은 소통이 된다고 하는군요
한주를 시작하면서 소통에 신경 좀 써볼까 합니다
홧팅하세요^*^
님도 고운 하루 보내세요.

상쾌한 산책길에서 만나
향기로운 꽃들과 함께하는 산책길이 참 좋으네요
행복한 시간 이었겠어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는 지요
많은 것,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 조금은 내여주는
여유로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들이 있어 산책길이 즐겁습니다
오늘도 무더울것 같은 날씨
때이른 폭염에 건강 잃지 마시고
보양식 드시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장마라고 하는데 비는 오지안네요
지치기 쉬운 날들 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일찍 찾아온 무더위
우리 몸은 더위에 적응하기도 전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오늘도 맛난 건강식 드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천의 물고기와 곱게 핀 들꽃들~ 참 아름다운 산책 풍경이군요,
제주지방은 장마철, 육지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6월입니다.
이어지는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이곳은 상류 쪽이라 물이 맑아 물고기도 많아
오리, 백로, 왜가리가 많이 찾아오는 곳이랍니다
산책로 주변에는 온갖 꽃들이 반겨주어
산책하기 아주 좋고요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나 보옵니다
건강관리하시면서 즐거운 여름날 보내세요

사랑은,
사랑은 기차다
함께 타지 않으면 같은 풍경은 나란히 볼 수 없는 것 ,
나란히 표를 끊지 않으면 따로 앉을 수 밖에 없는 것,
서로 마음을 확인하지 않으면 같은 역에 내릴 수도 없는 것,
그 후로 영영 어긋 나는 것 ,
지금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한 번 뿐이니까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불로그호에 몸을 실은 울 님들!
우리 서로 포용하며 사랑하므로 같은 역에 내리는 우정을 과시합시다.

오늘,
오가는 발걸음들이 즐거우시길 빕니다.
우린 소중하니까요.
올리신 작품도 박수를 보내며
감상해봅니다
진심으로 님의 가내에 평강을 빕니다.

늘샘 초희드림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유로움으로 고운날 되시길요

한 쪽은 꽃 천국
한 쪽은 먹거리 천국
해오라비의 세상이 될 수 있는 탄천
아름다운 꽃동산입니다
맞아요 한쪽은 꽃들의 천국
한쪽은 새들의 낙원
잠시 시간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지요
마음의 행로님
날씨 무지 덥죠?
건강식 드시면서 무더위 극복해 보세요.


미소님 !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블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고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살아갈 수 있음은
큰 행복이네요.
행복을 가져다 준 미소님
참 고맙습니다.
맞아요
이 나이에 블로그가 있어
서로 소통하며 사는 것 같아요.
요즘처럼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과 사람들 많은 곳 피해야 하는 시기에
인터넷이 있고 블로그가 있어 참 다행이다 싶어요
기산님도 좋은 정보 공유하면서 즐거운 날 이어가세요.


꽃은 늘 우리들
눈을 정화시켜주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식물은 사계절 우리에게 이익만 주는 것 같아요
새싹과 꽃이 눈호강시켜주고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웃음꽃 피우며 좋은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