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곳

미소 2020. 11. 4. 20:31

가을빛은 탄천에도 스며드는데
백로와 청둥오리도 노닐고
왜가리
코로나가 오기 전에는 외국음식 먹으러 가끔 찾았던 카페거리인데... 오랜만에 아침 산책길에서 찾아왔네
밤이면 화려한데 아침이라 한적한 거리를 추억 생각하면서 한바퀴 돌아보고
집 앞 공원으로 들어와 보는데
탄천과 카페거리 그리고 공원에서 만추를 느끼며 산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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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뒷동산으로 가면서
계절은 어느덧 만추의 끝자락에 와 있었는데

 

전망 좋은 이곳에서
광교산도 바라보고
학교도 내려다보는데 그동안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을 하더니 이젠 등교를 하나보다
2시간 동안 산책을 하면서 뒷동산의 만추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