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곳

미소 2020. 11. 18. 22:04

17일 오후 ... 며칠 동안 미세먼지 나쁨이었는데 오후 들어 미세먼지 보통은 아니어도 좀 덜한 것 같아 산책을 나가면서 핸드폰으로 찍어보는데 아침마다 청소를 해서 쌓인 낙엽이 없다... 낙엽이 쌓인 길을 거닐고 싶은데...
형형색색으로 고운 옷 갈아입은 단풍은 설렘과 그리움만 남긴채 떠나가는데... 아직 남아있는 나의 보금자리의 단풍이 가는 계절이 아쉬운지 안간힘을 다해 버티고 있는데 밤사이 비가 온다고 하는데 비 오고 나면 단풍은 힘없이 떨어지고 말겠지
고운빛을 노치고 싶지 않아 핸드폰으로 담아보는데
단풍나무 가지에 누구의 집인지 새집이 있어 담아보고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나
14,000보를 걸으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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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비가 내리더니 18일(오늘 아침)에는 비도 그치고 미세먼지 좋음이라 탄천에서 산책을 하고 아파트로 들어오는데 

 

곱게 떨어진 단풍잎
비를 맞아서인지 고운빛으로 다가오는데
어제도 떨어진 낙엽을 깨끗이 청소를 했던데... 밤사이 이렇게 많은 단풍잎이 떨어져 고운빛으로 운치를 더해주는데
붉디붉은 단풍잎은 마음속의 상념들을 내려놓고 기억의 저편으로 묻어두고 가라는데
내 마음은 아직 가을을 떠나보내기 싫어 붙잡아 보지만 가을은 자꾸 멀어져 가는데
밤부터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이 단풍은 얼마나 더 견디어 줄까
가을은 이렇게 멀어져 가는구나...

가는 계절 아쉬워하기보다는 즐기면서 행복을 누려야겠지...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으니까

멀리까지 단충구경 갈 필요가 없겠어요
이렇게 좋은 동네에 사는 것도 행복입니다
만추가 조금은 지난 것 같지만 아직도 저정도라면 대단한
단풍입니다
아마 어제부터 거기는 비가 내리겠지요 바람도 불어서
저 고운단풍이 다 떨어져 버렸을 것 같아요
여기도 어제밤 천둥이 치고 세찬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서
마지막 남은 잎새마져 다 날려보내고 나목만 덩그러니
서있습니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추워질텐데 겨울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독감 예방접종 하셨어요? 감기도 조심 해야겠지요
답글이 너무 늦었죠
요즘 눈이 많이 불편해서 컴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그만
그곳도 이제는 나목으로 겨울채비를 하고 있군요
이곳은 초겨울로 접어들어 아침이면 영하의 날씨를 보인답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했어요 데미안님도 예방접종하셨겠죠?
날씨도 추워지고 코로나도 전국으로 확산되고
코로나 조심하면서 오늘도 여유로움으로 고운 날 보내세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쏟아집니다.
코로나 19도 함께 씻겨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추워질 날만 남은 이때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으로 수도권은
오늘부터 코로나 19 2단계 격상 조치에 의해
모든 업소는 밤 9시까지로 조정 운영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조심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미소님, 안녕,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편안하셨어요?
이제 가을도 퇴색하고 겨울이 성큼 다가선 느낌입니다.
오늘은 풍랑주의보가 내리더니 비바람이 아주 거세더라고요,
울 막둥이는 조기 퇴근까지 했답니다.
그래도 밤이 되면 바람이 좀 잠잠해지겠지요....
하루해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기를 바람 합니다.
-가을비 드림-
어서 오세요 가을비님
가을은 뒤안길로 멀어져 가고
아침으로 영하의 날씨는 보이는 초겨울
날씨도 추운데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로 높아지고... 갈수록 힘든 나날이 연속입니다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미소님의 보금자리 오색찬란한 단풍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당~!
14000보 운동도 하시고, 예쁜 단풍도 보시고 정말 행복하셨겠습니당..^^*
곱게 물들었던 단풍도 퇴색되어 떨어지고
나목으로 겨울채비를 하고 있답니다.
계절은 어느새 초겨울
예쁜 보라님은 월동준비 하셨나요?
따뜻한 옷차림으로 고운 날 이어가세요... 예쁜 보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보통의 경우 과정은 묻히고 결과만 보고 부러워하지요.
그토록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의 그가 쏟은 땀과
힘든 노력은 모른척하고 달콤한 과실만 탐합니다
어느덧 목요일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요
누구나 거쳐온 과정은 생각지도 못하고
결과만 보고...
계백님 하던 일 잠시 접어두고
차 한자 들고 창가로 가 보세요
비롯 고운 단풍은 없을지라도
바라보는 풍경이 달라 보일 거예요.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날 이어가세요.

미소님 보금자리 주변엔 가을빛이 가득하군요.
단풍이 저렇게 화려한데 떠나보내고싶은 사람이 있겠어요 ? ㅎㅎ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길을 걸어보고 싶으셨는데 부지런한 사람이 있었군요...ㅎ
아...가는 가을을 붙잡고싶은 마음...그 느낌 알기에 가는 가을이 더 애절합니다...ㅎㅎ
그래도 저렇게 사진으로 담으셔서 두고 두고 볼 수 있잖아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듯이
오색단풍 곱게 물들었던 가을은 뒤안길로 사라져 갔어요.
떠나가는 가을을 보내고 다가온 겨울을 맞이해야겠죠.
이곳은 아침으로 영하의 날씨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로 격상 조치 내려졌고요
갈수록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싸나이님 계신 곳은 코로나 확진자 안 나와서 안심해도 되려나...
날씨도 추워지고 전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조심하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불금의 하루 해도 기울어져가는 시간입니다
어제 가을비로 날씨가 추울까 걱정했지만 포근한 하루였네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불금의 시간 되시길..^^
아름다운 가을 멋진 작품 감상 합니다
초겨울로 접어들어 갑자기 추워진 날씨
몸과 마음은 움츠려 들고
흰 눈 내리는 겨울 풍경 상상하면서
오늘도 고운 날 이어가세요... 너무 앞서가나...푸하하

보금자리 만추가 예술이 되었네요
사진 정말 잘 찍으셨습니다
봐도 봐도 물리지 않는 멋진 수작들 입니다
한 번 더 보고 가야지 ㅎㅎㅎ
고운 단풍은 낙엽 되어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계절이 왔어요
벌써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오늘도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면서 오늘도 여유롭게 보내세요... 소담님

붉은 단풍의 낙엽
쌓인~ 저자리에 서고 싶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몸은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잘못하면 감기 걸리기 십상이죠
따사로운 옷차림으로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하면서
오늘도 여유롭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이젠 저 아름다운 단풍도 땅에서 자고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그 유명한 '목민심서'에 심마니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썼습니다.

“산삼을 캐는 사람은 허가증을 받고 산에 들어가 풍찬노숙하며
가을과 겨울을 보낸다. 범, 이리, 곰, 멧돼지를 만나서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온갖 고생을 겪는다.
산에서 나오면 관원이 주머니와 품속을 뒤진다. 산삼이 한
조각이라도 나오면 용서하지 않는다. 모조리 헐값으로 빼앗아
관청에 들이고, 진상한다는 핑계로 전부 제 주머니를 채운다.”

심마니는 반드시 무리 지어 다닌답니다. 산속에서 며칠, 몇 달
동안 먹고 자며 산삼을 찾는 일은 혼자서는 불가능하지요.
첩첩산중에서 산짐승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람입니다.
허가 없이 산삼을 캐는 행위는 불법이었습니다.

밀수꾼으로 간주하여 체포될 경우, 산삼은 전부 몰수되고,
사형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온갖 징크스가 생겼습니다.

산삼을 캐러 갈 때는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입산 전부터
목욕재계하고 음식을 가리며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았다고
해요. 산에 도착하면 무조건 제사부터 지낸답니다.

산삼이 많은 곳은 평안도와 함경도의 국경지대로서 국경을
넘으면 더 많지만, 발각되면 사형이었습니다. 잠입하는 데
성공하더라도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지요.
총과 활로 무장한 중국 심마니가 무섭기 때문에 수십 명씩
무리 지어 다녔습니다.
그들은 조선군과 전투를 벌이거나 민가를 약탈하는 일도 서슴치
않았다고 해요. 조선 사람도 국경을 넘어 산삼을 캐다가 죽거나
다치곤 했습니다.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되기도 했지만 죽어 가는
환자를 살린다는 산삼은 이 모든 위험을 무릅쓸 가치가 있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그 힘든 작업에 심마니들의 애환이 서려있군요
그런데 위험을 무릅쓰고 꼭 삼산을 채취해야 했을까요
그렇게 효험이 있는 건가요? 죽은 사람도 살릴 만큼?

아이야
빗자루는 그만 두거라
하늘에서 살아 봤으니
땅에서도 한 번 살아 보련다
고운 단풍 씀
ㅋㅋㅋ... 잼 있으셔
오늘도 여유로움으로 고운날 이어가세요...마음의 행로님

단풍들이 참 곱습니다.
참 좋은 동네네요!
가을은 뒤안길로 멀어져 가고
아침으로 영하의 날씨인 초겨울로 접어들어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수도권은 오늘부터 코로나 2단계로 격상 조치 내려져
갈수록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도 힐링하면서 좋은 날 이어가세요... 쥬니님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멋진 주거공간 모습을 봅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소설절기에 내린 비로 한층 추워진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엽이 딩구는 겨울 문턱의 쌀쌀한 날씨지만 따뜻하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산내들님
초겨울로 접어들어 쌀쌀한 날씨
자꾸 몸은 움츠려 들지만 마음만은
상큼하고 즐거운 나날 이어가세요.

아름다운 단풍길을
담아두셨네요
떠나버린 가을이 여기에 있듯이 !
가을은 우리 곁을 떠나고
지금은 나목으로 차디찬 겨울바람에 울부짖고 있답니다
하얀 눈이 내리며 좋아라 할 텐데... 언제쯤 함박눈으로
새하얀 세상을 선사할지 기다려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