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산행

미소 2020. 11. 29. 19:38

팔봉산(328.2m)은 흔히 두 번 놀라게 하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다워 놀라고, 일단 산에 올라보면 암릉이 줄지어 있어 산행이 만만치 않아 두 번 놀란다는 것이다. 주능선이 마치 병풍을 펼친 듯한 산세로 예부터 "소금강" 이라 불리워질 만큼 아름답다. 게다가 주능선 좌우로 홍천강이 흐르고 있어 정상에 올라서 바라보는 전망이 더 없이 좋으며 산행 후 물놀이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산행할 코스 : 매표소 = 1봉 = 8봉 = 8봉 하산로 = 강변길 따라 = 매표소

홍천 팔봉산은 산행코스가 일방통행

매표소에서 산행이 시작되는데...
오늘 산행은 산도 높지 않고 산행거리도 짧아 쉽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산행 내내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긴장해야 한다
1봉으로 오르는데 갈만한 길도 있는데... 우리는 험한길로 오른다
험한 길로 조심스럽게 올라와 주변을 조망해 보고
1봉에 도착
조심스럽게 내려온 1봉도 바라보고
2봉 도착
2봉 전망대에서 주변을 조망해 보는데 ... 5명 이상 진입금지라...
앞으로 가야 할 3봉도 바라보는데 누군가가 올라가 있네
유유히 흐르는 홍천강도 내려다보고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산그리메도 바라보는데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하고
가야 할 3봉 철계단도 당겨서 찍어주고
3봉으로 오르는데
3봉에서 바라본 2봉
예전에는 해산 굴도 통과를 했는데 지금은 계단으로...
5 ~ 6봉을 지나 7봉에 도착
앞으로 가야 할 8봉도 바라보고
7봉에서 조심스럽게 내려와
7봉과 8봉 사이에 있는 하산길에 도착 ... 팔봉산에서 가장 위험한 코스인 8봉 그래서 이곳에서 하산하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8봉으로 고고... 그런데 8봉으로 오르는 길은 위험해 사진을 찍지 못했다.
위험을 무릅쓰고 8봉에 올라 홍천강도 내려다 보고
지나온 7봉도 바라보고
하산길도 만만치 않아 조심조심 내려와 뒤돌아 보기도 하고
주차장도 내려다보고
또다시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앞으로 가야 할 매표소 앞에 있는 팔봉교도 바라보고
홍천강변을 따라 매표소에 도착... 매표소 앞에 있는 홍천 9경을 바라보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일몰도 보면서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이전 댓글 더보기
지구촌 코로나 바이러스 출몰로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삶의 패턴이 달라졌습니다.
백신의 확실성이 아직은 조금 불투명하지만 밤 잠을 설치며
연구에 몰두하는 고마운 이들이 계시기에 희망의 끈 놓지 않고
다시 늘 맞이하는 오늘이라는 수식어 앞에 서곤하지요.

고우신 불 벗님들!
안녕하신지요?
입동이 지나고 10 여일 지남 대설이라
자연의 섭리는 한 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 네 남은 날들은 짧아지겠지요?
우린,
매 순간을 감사로 여기며 광야에 존재하는 삶이 아닌
푸른 초원에 주인공으로 살아 가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빕니다.

집콕 삶이 이어질 때
불러그 활동도 활발히 하시므로 뇌 운동을 쉼 없이 시키시구요
사각안의 인연에 감사가 넘쳐나길 소망해봅니다.
올리신 작품 속에서 벗님을 뵈온듯~~~~~
늘 가내가 평화 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2020 12월에 한 문용드림
눈이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대설이라고 한다는데
오늘은 눈 대신 미세먼지 많은 나로 시작했습니다.
하루 종일 탁한 공기로 외출도 자제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늘봉님은 오늘 하루 어찌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이 다가옵니다
퇴근 후 편안한 휴식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늘봉님
옛날 저도 팔봉산을 힘들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험했었나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ㅋ
지금도 이렇게 용감하게 다니시는 미소님,대단하십니다.
보여지는 봉마다 매력이 있어 힘과 용기만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어요^^
내일이면 주말이네요~어김없이 또 산행하실거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다래님도 다녀오신 팔봉산이군요
팔봉산은 산은 높지 않아요 난이도가 있는
산이지요 그래서 안전이 우선입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오르내리시면 그리 힘들지 않을 거예요
예전에 비해 안전시설이 잘 되어있으니까요
다래님도 용기를 내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시고
활기찬 아침을
힘차게 열어 가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래님도 좋은날 이어가세요.
안녕하세요?좋은일이 있을때마다 감사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햇볕이 포근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햇볕과 늘 건강빕니다.미소님.
감사합니다
별아님
릿지산행의 즐거움이
있는 곳 이네요
홍천강도 보이고
멋진 산행하셨네요.
해발이 높지도 않고 산행거리도 짧은데
100대 명산에 들어가 있다는 건 뭔가 매력이
있다는 거잖아요. 산을 오르면 왜 100대 명산에
들어가 있는지 알 것 같아요.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좋아 아주 매력적인 산이랍니다.
누구나 한번 산행하면 다시금 찾는 산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에 팔봉산이 여러군데 있는데
여긴 홍천이군요
홍천 팔봉산 산행기 잘 봤습니다
네 맞아요
팔봉산이 많지요
그중 홍천 팔봉산이랍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금방이라도 눈이나 비가 올것같아요.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지만,,
소중한 친구님에게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즐거운일,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12월은 새로운 희망을 꿈꾸면서
즐겁게 마무리하는 한 달 되셨으면 합니다.
늘 건강 잘 지키시구
행복한 나날이어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미세먼지 나쁨입니다
이런 날 정말 싫죠
찔레꽃님 저녁시간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세요.

해질녘 찬바람이 부네요
날씨에 감기와 친해지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즐기시는 날 되시고
코로나 없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미소님 좋은 곳마다 찾아서 다니십니다
멋진 작품으로 팔봉산 즐감합니다
부산은 미세먼지 없었나요?
이곳은 하루 종일 미세먼지 나쁨이라
하루 종일 방콕하고 있답니다.
추억여행님은 지금쯤 퇴근하셨겠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홍천8봉의 아름다운 산천 가는 곳마다
비경이 극치입니다
험안길 선택한 그길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힘은 들겠지만...
감사히 보며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깊어가는 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말만 들으려합니다.
정의든
불의든
내 잣대에 맞는 말만 들으려합니다.
늘 접하는 뉴스도 그렇지 않을까요?

분쟁과 갈등
이 것은 애국이요 정의요라고 하면서
국민들을 피곤하게 합니다.
긴 안목으로 볼 때,
어느 쪽이 진정한 애국자였는지는
역사가 말해주겠지요?

코로나 창궐로 마음이 어둡고 착잡한 데...
정치적 이슈들이 우리네 마음을 어둡게 하는 작금의 현실이 답답해서
울 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

사랑하올 고운 불벗님!
모쪼록 건강지키시구요
마음에 평강을 누리시길 빕니다.

2020 초희드림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오늘 하룻길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루 하루가 달리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은 겨울속에 같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없는 세상으로 돌아와 일상애서 삶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라면서
감기 코로나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요..^^
살림청 100대명산 팔봉산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다른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수록
남는것이 많습니다,햇볕이 포근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햇볕과 늘 건강빕니다.우리고운 미소님.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행복한 산행기 홍천 8봉의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밤으로 가네요
깊어가는 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예전엔 해산굴 통과를 하면서
힘들지만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용. ㅎ
추억속의 해산굴이 되어서 아쉽습니당.

8봉을 오르락 내리락 하시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참 즐거운 산행을 하셨네용.
감사히 즐감했습니당..~ 미소님..^^*
아하 예쁜 보라님도 팔봉산 다녀오셨군요
예전에는 해산굴 통과할 때 앞에서 손잡아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그때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안전시설이 잘 되어있어
예전처럼 스릴을 덜 느끼지만 그래도 갈 때마다
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예쁜 보라님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만주족은 청나라를 개국하면서 자신들의 발상지를
신성시하여 만주 지역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만주 밀림 속에서 1600여 년 동안 잠자고 있던
광개토대왕의 비는 누가 발견했을까요?

이 거대한 비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은 조선의
심마니들이었습니다.

중국은 광개토대왕비를 동북공정에 이용하기 위해
비를 감싸는 유리 집을 지었고, 2.30 미터 길이의
줄에 묶인 맹견이 으르렁 거리고 있어 함부로
사진을 촬영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아기자기한 암릉이 아름다운 팔봉산 풍경이군요.
추위와 미세먼지 등, 고르지 못한 날씨를 보이는 요즘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주말로 이어지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미소님 안녕하세요?
또 한참만에 안부 드립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셨죠?
제사에, 김장에, 조금 바쁘게 보냈습니다.
많이 지치기도 했고요....
세월은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코로나의 위협에 바짝 웅크린 삶이 버겁기만 하네요.
그래도 희망을 품고 살아내자고 스스로를 다독여 봅니다.
블벗님들 부디 매일매일 건강을 챙기시는
편안한 일상이 되십시오.
-가을비 드림-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경인지방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데
미소님 방은 조용하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궁금하네요
며칠 전에 눈이 내렸어요
요즘 미소 눈도 불편하고 두통이 심해
서 밤에 잠도 잘 못 자요
지금도 잠이 안 와서 컴에 앉았는데
눈이 피곤해서 다시 불을 꺼야 할 것 같아요
데미안님 나중에 블로그 놀러 갈게요
고운 꿈 꾸세요.
2020 년 경자년의 끝자릭에서 잠시 지나간 것들을 회상해봅니다.
새해를 맞으며 조금은 기대했 던 겅자년은 힘센 흰쥐의 해라고 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 덫에 걸맇까 봐 전전긍긍하며
보낸 한 해 였지 싶습니다.

요즘은.
온통 혹한 엄동이 살갗을 따갑게 합니다.
불벗님!
불학실한 세태흐름 속이지만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예방수칙 준수하시므로 코로나와 동행하지 마시길 빕니다.
아직은 올해,
얼마남지 않은 저무는 경자년 ,,,
알차게 마무리하시구요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하며 쉼하다 갑니다.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드림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잘 극복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한겨울에는 산행을 통제하는 곳인데 잘 다녀오셨네요..
낮은 산이지만 산행을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
내려다 보는 한강의 물도리가 멋진 팔봉산이네요..
네 겨울에는 위험해서 입산금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다행 입산 통제하기 전에 가서 스릴을 느끼며 산행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