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미소 2021. 2. 21. 23:19

20일 토요일 / 늦잠을 자고 있는데 딸 한데서 전화가 온다 단양 갈건대 함께 가지 않겠냐고 무조건 오케이하고 부지런히 서둘러 따라나서는데 ...

단양에는 여러 번 왔었고 관광지 대부분 여행했기에 아직 가보지 못한 온달관광지가 있어 들어가 본다.

온달관광지 이곳은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 그런데 역광이라 사진 찍기가 좀...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하고
중국풍의 이국적인 건물과 정원
드라마 속 인물들의 사진과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이라던가 소품들 감상하는 재미도있었고.
고풍스러운 홍등이 소담스럽게 매달린 복도를 지나 아담한 연못 풍경도 만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 정원까지 거닐어보면서
세트장을 다 돌아보고
온달동굴도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요즘 코로나로 동굴 안은 좀 그러해서 동굴은 다음으로 미루고 사진만 찍어보고
온달관에 들어가 보기도 하고
저기 바라보이는 산 위에 온달산성이 보이는데... 딸과 사위는 힘들어 산성에는 못 올라간다고 미리 엄포를 놓기에 그냥 바라만 보는데

세트장에서 850m를 걸어 오르면 온달산성에 이르게 된다는데  972m의 온달산성은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전적지이기도 하지만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고...

살짝 당겨서 찍고... 오른쪽 산으로 올라야 산성으로 오르는 것 같은데 나야 올라가 보고 싶지 ... 이렇게 온달 관광지를 돌아보고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인 구인사로 와 보는데... 무슨 행사를 하는지 수많은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어찌나 많이 와 있던지 들어가 보지 못하고
이 사진은 밀려온 사진 ..."구인사는 전국에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고 1945년에 건립되었으며, 1966년 현대식 콘크리트조(造)로 지은 이색적인 건물이다.소백산 국망봉을 중심으로 장엄하게 늘어선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연화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으며, 상월원각 스님이 1945년에 이곳에 손수 칡덩굴을 얽어 삼간초암을 짓고 정진 끝에 대도를 성취하여 구인사를 창건하게 되었다.구인사는 현대식 건물의 대가람 (총건축면적 15.014㎡)으로 절 안에는 5층 대법당을 비롯하여 삼보당, 설선당, 총무원, 인광당, 장문실, 향적당, 도향당 등 50여 동의 건물들이 경내를 꽉 메우고 있으며 만여 명이 취사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구인사를 방문할 때 두 가지 볼거리를 빼놓으면 안 되는데, 이는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법당과 법어비이다. 대법당은1980년 4월 29일 준공된 5층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법당이다. 5층의 대법당은 상월원각 대조사가 삼간초암을 얽어 처음 구인사를 창건하고 수행하 시던 그 자리에 세워져 있다. 이는 남대충 대종사께서 대조사님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전통양식과 현대적 공법으로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대법당을 지은 것이다. 상월원각 대조사 법어비는 상월원각 대조사님께서 일생동안 종도들에게 가르쳐 오신 모든 법문을 총집약시켜 간략하고 명료하게 요약하여 설법하신 법어를 새겨놓은 비석이다. 이 법어 안에는 부처님 팔만대장경의 모든 진리가 다 포함되어 있으며 넓고 미묘한 불법의 이치를 담고 있다."
가을 단풍으로 아름답다는 보발재
가을이면 단풍으로 아름다울 이 길을 조심스럽게 올라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기도 하고
양백산 활공장 전망대에서 단양 시내와 남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하고 출발을 하는데...
양백산 활공장(해발 664m)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길도 좁고 경사가 심한 오르막이라 조심스럽게 오르는데 정상 가까이 그늘진 곳은 아직 눈이 덜 녹아 미끄러워 승용차로는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어 되돌아 내려오다 이곳에서 단양 시내를 내려다 본다
양백산 활공장(해발 664m) 전망대로 올라가 봐야 하는데... 이 사진은 빌려온 사진
단양강 잔도... 잔도 입구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 주차장까지 1.1 km 우리는 갔다가 되돌아와야하기에 왕복 2.2 km
단양강은 꽁꽁 얼어있었는데...
사진은 역광이라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았는데
가던 길을 멈춰 서서 뒤돌아 보면서 만천하스카이워크도 바라보고
살짝 당겨서 만천하 스카이워크에 있는 사람들도 찍고
만천하 스카이워크 주차장에 도착해 매표소와 스카이워크를 바라보기도 하고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하고
다시 잔도입구 주차장으로 되돌아 가면서 사진도 찍고
이렇게 단양에서 *************************************
경상북도 영주시 소수서원으로
그런데 시간이 늦어 들어가 볼 수 없다고 한다... 관람시간 (입장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전까지) 봄, 가을 (3월 ~ 5월, 9월 ~ 10월) : 09:00 ~ 18:00 /여름 (6월 ~ 8월) : 09:00 ~ 19:00 / 겨울 (11월 ~ 2월) : 09:00 ~ 17:00 / 미리 알고 왔어야 하는데...아쉬움에 다음에 다시 와 보기로 하고
이곳까지 왔는데 허탈감에 입장할 수는 없어도 선비촌에도 와 보고
불 꺼진 음식점들
야경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이렇게 충북 단양에서 온달관광지를 돌아보고 잔도 산책길도 거닐고 좋았는데... 경북 영주에서 시간이 늦어 소수서원도 선비촌도 부석사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영주 시내에서 한정식으로 저녁을 먹고 집으로 ...
사랑하는 나의 딸과 사위 고마워

 

졍겨움이 묻어나는
멋진 작품 풍경속에
마음가득 행복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공감1~~
감사합니다
주말과 휴일 여유롭고 멋지게 보내세요.
엊그제 토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던데 따님덕분에 단양구경을 다녀오셨군요.
단양은 저도 몇군데는 가보았는데 온달관광지는 미답인데 규모가 엄청나군요.
드라마세트장에서 소품을 활용해서 기념사진을 찍어도 좋은 추억이 될거 같은데요 ? ㅎㅎ
온달산성을 코앞에 두고 못올라가셔서 많이 아쉬웠군요...ㅎㅎ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지 맘놓고 여행을 다닐텐데...특히 먼곳에...ㅎㅎ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딸 덕에 단양 구경 잘했답니다
온달관광지 드라마 세트장 어딜 가나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처음 드라마 세트장 갔을 땐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했는데
지난 세월 많은 드라마 세트장을 돌아봐서 그런지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
젊은 사람들은 소품들을 이용해 기념사진도 예쁘게 찍곤 하는데
요즘 코로나 땜시로 사진찍는 사람들 없더라고요.
온달산성은 쳐다만 봤는데 오르고 싶은 맘 간절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올라가 봐야겠어요.
여기저기 여행의 흔적을
포스팅 하셨네요
덕붓에 공감합니다.
가끔 이렇게 다녀온 곳을 기록해 놓는답니다
훗날 보면 이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겠죠
강선생님 주말인 오늘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주말과 휴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고구려 시대 온달장군의 역사를 기록한
온달 관광지 이모 저모 감사히 보며
쉼으로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미소님!
어제도 오늘도 포근한 날씨는
봄이 오고 있다는 기운이 느껴 집니다
포근한 바람따고 다가오는 상큼한 봄날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날씨 어데론가 떠나고픈
참 좋은 월요일 이네요
가까운 곳이라도 봄기운을 벗삼아 다녀 오시는 것도 참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미소가득 기분좋게 열어가는 뜻깊은 하루 되세요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인 오늘
좋은 일 많이 있으셨나요?
남쪽 지방에는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꽃마중 가야 하지 않겠어요... 희망님
희망님도 봄의 향기 따라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잔도, 온달관광지의 곱고 아름다운 모습이군요.
추위가 반복되는 가운데 새봄이 선큼 닥아 와 있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일이 시작되는 오늘도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단양은 가볼 곳이 많은 관광지라
여러 번 다녀왔지만 가도 가도 여행할 곳이 많은 것 같아요
꽃피는 봄에 가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산내들님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 오후 여유롭게 보내세요.
하루에 많이도 돌아보셨네요
저도 추석에 단양여행에서 다 돌아봤던 곳들입니다
그런데 그날 비가내려 양백산 전망대에서 단양시내도
못보고 내려왔지요
수양개 역사문화 잔도길과 만천하 스카이 워크는 전에 다녀와서
안 갔고 온달관광지와 온달동굴 온달산성 화전민촌 구인사는
비맞으며 다녔답니다
온달관광지에서 온달산성이 바로 올려다 보이는군요
우리는 비가 내리고 구름이 끼어 바라보지도 못했네요
미소님도 구인사를 안오르셨나요
우리는 올라가는데 비도 내리지만 경사가 심해서 또한
온달산성에 올랐기에 다리도 아프고 중간쯤 오르다가
내려와 버렸습니다
비 때문에 영월로 못가고 부산으로 오는데 비가 그치기에
소수서원과 부석사에 들렸는데 거기는 그 때 벌써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었지요
데미안님은 여행 마니아 분이시라 아니가 본 곳이 없겠죠
단양은 볼 것이 많은 관광지잖아요
그래서 미소도 여러 번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가볼 곳이 많구나 생각이 들어요.
영주는 아직 못 가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잠깐 들렸는데
그게 글쎄 시간이 늦어서... 다음에 다시 가봐야겠어요.
세트장을 비롯해 가볼 곳이 많군요
온달관광지는 이국적이고요
물을 봐도 산을 봐도 따스한 봄기운을 느낍니다
다만 상가의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표정이 예전만 못하군요
백신이 빨리 도착하여 어두운 분위기를 바꾸어주면 좋겠어요
웃음이 가득한 한주 되세요^*^
온달관광지의 이국적인 풍경에
내가 중국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리고 코로나로 많은 것을 잃고 있지요
사람들의 표정도 어둡고
살다 살다 이런 세상 처음 겪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견디어봐요
좋은 날 틀림없이 올 거예요.
단양 아름다운 곳은 다 가셨군요.
보라도 카메라 들고 양백산과 느림보 강물길 가고프네용. ㅎ
아름다운 여행기, 감사히 즐감했습니당..~ 미소님..^^*
단양은 관광 명소라 가볼 곳 참 많아요
꽃필 때 벚꽃길 따라 다녀오세요
온달 관관지 아름다운 풍경 이모 저모
감사히 보며 쉼으로 다녀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 행복한 시간 되셨는 지요
이제 하루를 쉼으로 갈 저녁 시간이네요
포근한 날씨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이데로 봄이 왔으면 참 좋겠네요
하루를 정리하며 쉼으로 가는 저녁 시간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양의 온달관광단지
고운 포스팅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냇물님
주말인 오늘은 완연한 봄 날씨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단양에 가시면서 많은 명소를 다녀오셨네요..
온달산성이 있는 온달관광지는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양백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탔던 추억도 생각나구요..
오늘도 포근해진 완연한 봄 날씨를 보여주었네요..
새로운 한 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어머
조약돌님 양백산에서 패러글라이딩 타셨군요
젊은 날 타셨겠죠?
양백산 오르는길 그날 응달에 눈이 녹지 않아
길이 미끄러워 사위가 더는 못 올라가겠다고 해서
되돌아 내려오는 바람에 양백산 전망대에서 단양 신시가지를
내려다보지 못하고 내려오다 전망 있는 곳에서 잠시 내려다봤답니다
패러글라이딩 타고 공중에서 단양강과 단양시내를 내려다보면
참으로 아름다울 것 같았어요. 패러글라이딩 타시는 분들 부럽다요.
7 하트 공감.
어머나 하루에 이렇게 많은 곳들을 다녀오셨어요?
정말 부지런히 다니셨겠어요.
온달산성에 올라 바라보는 남한강 경치도 참 좋답니다.
양백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지요.
남한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도 다 경치 좋은 곳들이지요.
소수서원, 부석사를 못 보셔서 서운하셨군요.
그래도 따님과 사위분이 효도하셨네요.
부럽습니당~ ^^

집에서 좀 더 일찍 출발했으면
더 많은 곳을 돌아봤을 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나들이 길이였답니다.
남편이 여행을 좋아하지 않아
딸과 사위 덕에 늘 이렇게 여행도 나들이도 잘하고 있답니다
낭만방랑자님 주말과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매화 네 번째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훔쳐간 와룔매(臥龍梅)의 사연입니다.

와룡매란 용이 누워서 기어 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전국 각지에는 일본과의 여러 관계로 와룡매의 후계목이 자라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일본인들이 참회의
뜻으로 보내 온 와룡매 이야기 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창덕궁에서 자라고 있던 와룡매를 왜군 미야기현
센다이의 맹주 다테마사무네(伊達政宗)가 매화의 자태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1593년 일본으로 훔쳐 갔습니다.

미야기현 유형문화제22호로 지정된 와룡매는 안중근 의사 숭모회와
협의 끝에 1999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89주기를 맞아 40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와룡매 환국식'을 개최했고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
정원에 심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고운 글 감사히 봅니다
문화재를 사랑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말과 휴일 여유롭게 보내세요.
2021년 신축년 백우의 해입니다.
백우(흰 소)는 결실과 풍요를 상징한다지요?
불로그 벗님!
안녕하세요?
구정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컴 앞에 앉아봅니다.
작품을 구상하고 불 벗님네들을 떠 올리며 안부 여쭤봅니다.

백신으로 코로나 종식도 요원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긍정적인 사고로 삶이 촉촉하시길 빕니다.
올리신 작품 감사히 감상해보며
변잖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한 문용 드림
올해 백우의 해
결실과 풍요를 상징한다면
좋은 일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늘 봉님도 기대 저버리지 마시고
희망과 용기를 내 보세요.
단비가 메마른 대지위를 젖혀주듯이
좋은 일 많은 3월 되시길 바랍니다.
온달 산성에 오르면서 내려다 보았던
곳이로군요
참 화려하게 꾸며놓은것 같습니다
온달산성 아름다움이 오래 남습니다
구인사도 그러하고요
제일 높은 곳에 있던 금빛 사찰
햇빛이 드매 다른세상을 본듯 했지요
단양에 새로운 시설들이 여럿 들어서서
가보고 싶게 합니다
마음의행로님은 온달 산성 오르셨군요
미소는 올라보지 못해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올라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구인사도 들려보지 못했고
이래저래 단양 한 번 더 가 봐야 할 듯해요
마음의행로님 봄비 내리는 3월의 첫날
알찬 계획으로 멋진 3월 되시길 바랍니다.
와 넘나 멋저요
원-더-풀
넘 감동입니다
천사님 같아요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3월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