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길

미소 2021. 4. 11. 20:08

5일 월요일 오후 광교호수 공원으로 산책을...

길옆에 곱게 핀 이스라지 꽃
어느새 연둣빛 잎새가 싱그럽게 다가와 기분 업
물푸레나무도 꽃을 피우려고 꽃망울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탐스럽던지... 오늘이 9일이니까 지금쯤은 꽃이 피었겠지
애기똥풀, 제비꽃, 민들레 꽃도 많이 피어있었는데... 이렇게 광교 신대호수를 거닐다 광교저수지 벚꽃이 만개했다고 해서 광교저수지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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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수지 경기대 정문 앞에는 벚꽃 나들이 나온 차량들이 밀려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데

밀리는 차량들을 보니 괜스레 왔구나 후회막심... 그렇다고 차를 돌려 되돌아 갈 수도 없어 끝까지 들어가 보는데

광교저수지 벚꽃길은 차로 이동... 이곳에서 잠시 주차를 하고 벚꽃길을 거닐어 보기도 하고
조팝나무 꽃은 짙은 향기로 유혹하고
이곳에는 아직 자목련이 피어 있어 찍어보는데 거리가 멀어서 접사로 찍을 수가 없었는데...
주차장을 방불케 하던 차들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해 우리도 다시 되돌아 광교저수지 상류에 도착... 저기 바라보이는 벚꽃길을 거닐어 봐야겠지
자 ~ 그러면 광교저수지 벚꽃길을 따라 거닐어 볼까
조팝나무 꽃의 향기가 진한 향을 뿜어내고 있을 텐데 마스크를 썼으니...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아 사진 찍기가 좀
그래서 도로가로 나와서 찍어보고
사람들 적은 곳에선 얼른 사진을 찍는데... 벚나무 밑에는 조팝나무도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데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산책해야 하기에 꽃향기가 나는지 안 나는지 알 수도 없고
가로등도 하나둘씩 불을 밝히는데 ... 아하 여기 산책로가 광교산 마루길이 였구나...

이렇게 광교산 마루길을 거닐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음식점으로 갔더니... 아뿔싸 식사하는 손님들이 어찌나 많던지 집에 와서 라면으로 저녁을 때웠네...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사람들 많든말든 앉을자리만 있으면 앉아 맛나게 저녁을 먹었을 텐데 요즘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 오늘도 671명 확진되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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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화요일 오전에 분당 율동공원으로 ...

이곳 율동공원에는 이미 벚꽃이 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왔으니까 호숫길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봐야겠지
새집도 많이 보였는데... 새들이 들어와서 살까?
율동공원에는 책 테마파크가 있었는데
조각공원도 지나가고
조개나물 꽃과 흰 괭이눈을 닮을 꽃이 있었는데 잎과 꽃이 괭이눈과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벚나무 꽃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봄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고
쪼기 바라보이는 카페에서 차 한잔 할까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차를 마시며 봄을 즐기고 있길래 우리는 그냥 통과... 왜 코로나로 거리두기 땜시로
청둥오리와 물닭도 한가로이 노닐고
번지점프대도 바라보고

 이렇게 5일 오후에는 광교 신대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벚꽃길을 거닐고

6일 오전에는 분당 율동공원 호숫길을 거닐며 산책을 했다. 

요즘 산행하기  좋은 계절인데  산으로  가야 하는데  왜 자꾸 호숫가 산책로만  찾을까... 산에 가면  힘들으니까 자꾸  꽤만   부리는 것  같다. 

주변에 호수가 있는건
즐거운 행복이죠
계절마다 변해가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삶의 질을 높여주고
휴식 공간으로 참 좋죠!
금요일 이네요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공감 ♡1 남깁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주변에 호수와 공원이 많아 조금만 움직이면
아주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는데
요즘은 자꾸 게을러져서 움직이는 자만이
느끼는 행복이라고 자꾸 움직여 본답니다.
강선생님 휴일 보람되고 멋진 휴일 보내세요.
수원에도 봄이 성큼 다가왔군요.
이스라지는 산에서 몇번 만났는데 벚꽃과 같은 시기에 피어 헷갈리더라구요...ㅎ
사람들이 많아 거리두기를 확실하게 지키셨군요...ㅎㅎ
벚꽃길에 정말 많은 차들이 지나가네요.
화려한 벚꽃길이 멋진데 사람들이 많아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아쉬웠겠습니다...ㅎㅎ
이번주말엔 날씨가 좋다고 하니 산으로 가셔서 아름다운 야생화들을 만나고 오세요~~ㅎ
사실 산행도 한번 안가기 시작하면 가기가 싫어지잖아요...ㅎㅎ
네 이곳에도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고 있답니다
이스라지 꽃 처음엔 앵두꽃인가 자세히 보니 아니더라고요
등산을 가든 나들이를 가든 사람들이 많으면 사진 찍기 불편하잖아요.
산행하기 좋은 계절인데 미소 자꾸 꾀가나고 게을러 저서 산에도 못 가고
산책만 하고 있답니다. 산으로 가야 야생화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는
야생화 그리 많지 않아 야생화 산행하기란 쉽지가 않거든요
휴일인 오늘 좋은 날 보내고 계시겠죠? 아주 멋진 날 되시길바랍니다.
ㅎ~미소님 꾀가 자꾸 생기시면 곤란합니다^^
게으름뱅이에게 유일하게 산정상을 볼수있게 해 주시는 분이 그러시면 안되지요~ㅋ
그래도 저수지들의 봄 풍광을 예쁘게 보여주셔서 상쾌해졌네요.
아직도 여기는 벗꽃이 만발이라 보기가 좋아요~저희 동네에는 거의 다 졌는데...
갈수록 자꾸 게을러져요
이러면 아니 되는데... 마음은 산으로 달려가라고 하는데
몸이 가기 싫다 하네요...ㅋㅋ
이곳도 가로수의 벚꽃잎은 다 떨어지고
연둣빛 잎새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멀지 않아 푸른빛 초원이 반겨주겠죠
다래님 휴일인 오늘도 여유로움으로 멋진 날 되세요.
광교호수의 봄 풍경
고운 포스팅 감상 잘하고 갑니다.
새로운 주간도 화잇팅하세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깊어가는 이 밤 내일을 위해 편안한 밤 보내세요.
광교호수공원도 분당율동공원도
나드리 하기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꽃향기로 가득한 공원
꽃길 나드리 그시간 만큼은
행복으로 가득했겠어요
미소님!
주말도 즐거움 가득 뜻깊은 주말 되셨나요?
오늘 하루도 밤으로 깊어 가네요
깊어가는 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꽃향기 가득한
산책길 따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답니다
희 망님도 좋은 계절에 즐거움으로 행복하시겠죠
이 밤도 고운 꿈 꾸면서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한때 임주리가 부른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크게 유행한 일이 있었고,
영화로도 제작됐었지요.

경향신문 이기환 선임기자가 '립스틱 짙게 바른' 석굴암 부처님과
창령사 오백나한이란 기사를 써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그 유명한 석굴암의 본존불과 11면 관음보살상의 입술 등에도 붉은 색을
칠했다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보니 ‘립스틱 바른’ 석굴암 불상
이야기는 본존불 등 불상을 가깝게 친견할 수 있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상식처럼 돌고 있었다는 것,

1960년대 석굴암 해체복원작업을 주도한 황수영 전 국립박물관장은
이미 “석굴암의 여러 불상은 채색되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01년 5월 1일, 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2리의 소유지에 암자를 지으려고
경작지 평탄작업을 벌이던 김병호씨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곳에서 사람 형상의 석상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김씨는 6일 뒤인 5월7일 영월군 문화관광과에 유물 출토 사실을 신고했지요
당연히 정식발굴이 시작되었고 수습된 기와 중에 ‘창령(蒼嶺)’이라는
명문기와를 확인함으로써 절 이름이 <동국여지승람> 등의 문헌에 등장하는
‘창령사’임을 추론해냈습니다.

춘천 국립박물관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창령사터 오백나한’ 특별전을
열었는데 상당수의 나한 입술에 립스틱 흔적이 보였다고,

발굴을 담당한 강원문화재연구소가 나한상의 붉은 입술 색깔을 X레이 형광 및
회절분석으로 알아본 결과 붉은 색 안료, 고대부터 사용했던 전통적인 천연
적색안료로 밝혀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석굴암 불상과 오백나한 입술에 붉은 색을 옅게 칠한 것은
생명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蛇足:지면 관계로 사진을 보여 드리지 못합니다.
다음에 사진도 볼 수 있도록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또 새날이 밝아습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뜻한일 잘 풀리시는
소중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영래님도 오늘 하루 즐거우셨는지요
깊어가는 이 밤 고운 꿈 꾸세요.
광교 호수의 멋진 봄 풍경을 봅니다.
봄이 완연한 신록의 계절,
새롭게 한주 시작 하세요.^^
요즘 어딜 가나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
오늘도 멋진 날 보내셨나요?... 산내들님
깊어가는 이 밤 고운 꿈 꾸세요.

4월의 봄을 맞아 공원에도 꽃을 피우며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길을 가다 화려한 벚꽃에 이끌려 발길이 멈추기도 하구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비 예보가 있는 월요일입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시간이 지날수록 화려한 꽃들의 유혹
집에 있으면 왠지 손해 보는 것 같고
아름다운 계절 맘껏 즐겨봐야 하는데...
조약돌님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늘 행복하세요.
미소님 안녕하세요
이른아침에
고운꽃
아름다운 호수공원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서 오세요 송학님
짙은 꽃향기에 취하는 4월인 것 같아요
어딜 가나 꽃들이 반겨주니 말이에요
송학님도 아름다운 계절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야는 꽃 물결을 이루고 비 소식이 있는 오늘,
구름 뒤에 태양은 가리워져 날씨는 흐리네요.
사랑하는 울 님들!
평안들 하신지요?
눈물과 미소를 왕복하는 삶이기에 어찌 평안만 하오라까마는 ~~~~
그래도 우린 오늘을 살아야겠지요?
늘,
내일을 바라 보며 한 그루 사과 나무를 심는 心 으로 삶을
가꾸시길 빕니다.
불로그 개설 10 년 째,
많은 님들을 만나고 피차 왕래하므로 이어진 인연입니다.
그 인연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올리신 작품 들여다 보며 물러갑니다.
가내의 건안하심을 빌며~~~~~~

4월의 어느 날에 초희 드림
하나님의 예쁜딸님은 블로그 10년째 군요
우리 나이에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건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글로써 서로 왕래하지만 좋은 인연으로 남길 바랍니다
깊은 밤 고운 꿈 꾸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레 안 될 것이라 믿고 미리 포기했던 것들.
그러나 좀 더 매달렸더라면 어쩌면 가능했을 것들입니다.
시도도 하지 않은 채 포기한 것이 후회로 남습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한 것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노력을 배반하지 않는 결과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외면하거나 지나치는 것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봐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판단하는 데에 한계에 있으니 문제입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밤은 깊어가고 미소 이젠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계백님도 고운 꿈 꾸면서 편안한 밤 보내세요.
한주의 비 내리는 월요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창밖엔 봄비가 내리나 봐요
어둠으로 적막감이 감도는 이 밤
내일을 위해 고운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