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길

미소 2021. 4. 12. 23:48

8일 오전에 분당에 있는 중앙공원으로...

분당 중앙공원은 높이 413.5m의 영장산(靈長山)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본래의 지형과 수림을 최대한 살리고 향토 수종을 새로 심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였다.

영화와 방송 물론 광고 촬영 장소로도 이름이 나 있으며, 일본타이완 등 국외에서도 견학을 온다고 한다.

벚꽃이 지고 잎이 나기 시작하는데... 며칠만 빨리 왔었더라면 벚꽃길을 걸을 수 있었을 텐데
호수와 분수·물레방아·잔디광장·상록수광장·역말 광장·황새울광장 등의 조경시설은 물론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기체조장·종합체육시설 등 운동시설이 매우 많다.
호수 분당호 는 공원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분당천 을 끌어들여 조성한 연못이다. 약 1만 2,500m² 넓이로 경주 안압지 를 원형으로 하여 만들어 경관이 뛰어나다.

2개의 섬을 3개의 돌다리로 연결하고 있으며, 경복궁 경회루 와 창덕궁 애련정 을 원형으로 하여 지은 돌마각 과 수내정 도 명물이다.

아직 벚꽃이 남아있어 다행이다 싶고
청둥오리 두 마리가 깊은 잠에 빠졌는지 살금살금 옆으로 다가가도 모르고 있네
종지나물
자주괴불주머니 ?
씀바귀
흰 제비꽃
단풍나무
영산홍이 피면 예쁠 이길도 지나가고
도토리나무도 꽃이 피었는데 거리가 멀어
어린이들도 견학 나온겨
분당호가 바라 보이는 벤치에 앉아 차 한잔 마시며
빙글빙글 회전하는 이곳에서 오리 한 마리가 놀고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주면서
오전에는 분당 중앙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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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물안개 공원으로 ...쑥캐러 출발...ㅋㅋ

물안개 공원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꽃이 많이 피어있길래 찍었는데 바람에 흔들려서...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고
우리도 길 건너편 언덕에서 쑥을 조금 캐 와서
견과류와 늙은 호박고지를 넣어 쑥버무리 떡을 집에서 직접 쪄서 먹고
쑥 빈대떡과 쑥된장국도 해 먹으면서 봄 향기를 느껴보았다.

늦은 시간 머물다갑니다.
가끔 들러서 쉬어갈게요.
평안한 밤 좋은 꿈 꾸세요.
미소님~~!
어서 오세요 스 완님
비 온 뒤라 공기도 상큼한데 날씨가 쌀쌀하네요
특별한 일 없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는
기쁨으로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분당 중앙공원은 가끔 블친님께서 산책코스로 소개를 하셔서
조금은 알고 있는 곳인데 도시속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도
주민들의 행복입니다

분당호수의 정자는 마치 경회루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마치 벚꽃이 팝콘을 터드린 것 같이 보이는데 저게 바로
아름다운 벚꽃의 모습이 아닐까요 촘촘히도 피었네요
저 분당천도 탄천과 연결이 되겠지요 걷기 좋은 곳입니다

물안개 공원까지 진출을 하셨네요 역시 한강변은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물안개 공원에 핀 하얀 꽃은 봄맞이 꽃입니다
저도 저꽃을 10여일전에 통도사 사명암에서 만나고
그제 안동호에서도 만났지요
분당은 공원도 많아 산책하기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중앙공원에서 율동공원으로 산책코스가 이어져 있어
시간이 허락되면 함께 산책하는 것도 좋지요.
물안개 공원에 핀 흰꽃 이름이 봄맞이 꽃이군요
많이 피어있더라고요. 역시 봄에 피는 꽃이라 봄맞이 꽃인가 봅니다.
데미안님은 여전히 동분서주하시는군요
그만큼 건강하시다는 증거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분당 중앙공원은 경관도 좋고 잘 조성을 해서 외국에서도 견학을 오곤 하는군요.
경주 안압지를 닮음 수내정도 야경이 멋지겠죠 ? ㅎㅎ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람개비를 타고있는 오리...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 같습니다...ㅎ
봄맞이꽃도 만나셨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군요...ㅎㅎ
저도 지난주말 고향에 갔더니 쑥이 얼마나 많던지...ㅎㅎ
쑥버무리떡과 쑥빈대떡까지 만드셔서 봄을 통째로 드셨군요...ㅎㅎ

행복한 봄날 되세요~~^^
중앙공원 야경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람개비 타고 노는 오리
즐기고 있던데요 그 모습이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하얀 꽃 이름이 뭘까 했는데 봄맞이꽃이군요
싸나이님 고향은 남쪽 지방이라 이 곳 보다 쑥이 더 많이 자랐을 것 같은데요
이곳은 쑥이 크기 바쁘게 모두 캐가서 어린 쑥 밖에 없답니다
그 어린 쑥을 미소도 냉정하게 캐와서 쑥버무떡을 해 먹었지요
먹는 것도 좋지만 너무 냉정한가요?...ㅋㅋ
싸나이님 행복이 꽃처럼 피어나는 좋은 날 보내세요.
편안한 공원입니다
역시 우리나라 공원이 예쁘지요
일본은 성형을 넘 심하게 해서
예쁜것 같지만 한 두번 보면
싢증이 나거든요
유럽은 너무 네모나게 꾸려서
맛의 없고요
자연을 그대로 살리고 나무나 풀을
인공적으로 손을 적게 대는 우리가
최고입니다
우리도 조금은 일본 닮으려해
좀 더 우리다운 전문가가 육성하는
조경이 필요할 때라고
보기도 합니다
맞아요 공원도 자연 그대로가 좋지요
너무 아름답게 꾸미려고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지요.
우리나라 공원도 성형을 너무하지 않나요?
마음의 행로님
향긋한 봄내음과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
오늘도 고운 향기로 아름다운 봄날 맘껏 누려보세요.
예쁜 봄꽃들이 가득한 분당 중앙공원
너무나 아름답습니당~!

견과류와 호박고지 넣고 쑥버무리
그리고 쑥전과 국,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 입니당.
먹고프네용. ㅎ 감사히 봅니당..~ 미소님..^^*
오전에 중앙공원 산책
오후에 물안개 공원에서 쑥을 캐와서
영양 만점인 견과류 쑥버무리 떡을 해 먹었죠
봄이면 연례행사처럼 쑥떡을 먹어야 봄 향기 느끼는 것 같아서...
예쁜 보라님 오늘도 고운 향기로 아름다운 봄날 맘껏 누려보세요.
풍광도 멋지고 꽃도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아는걸 분명히 고마워하고
전에도 알았더라면,후회없었으리라 봅니다.
많은 비가내렸습니다, 비그친후 쌀쌀합니다.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미소님.
별아님도 건강하시고
화사한 봄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분당 중앙공원이 온통 꽃천지 이네요
울긋불긋 그야말로 꽃대궐 같습니다
벗꽃은 찬란한 봄을 불태우는 듯 합니다
들판에서 직접 뜯은 쑥이라 더욱 맛있었겠네요
즐건 봄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중앙공원의 봄꽃들 속에서 산책을 하고
쑥향 가득한 쑥을 캐와서 직접 떡을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나더라고요.
도솔님 향긋한 봄꽃과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
행복이 꽃처럼 가득 피어나는 좋은 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생활이 힘들다 보니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렇게 되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면 아주 기쁜 일이겠지만
실제론 더 불행해졌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열심히 일해서 얻은 조그만 수확이
자신에게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준다는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산행의 기쁨 땀 흘린 자만의 행복입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과한 욕심은 오히려 독이 되지요
노력한 만큼 보람을 느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노력한 만큼 보람을 느끼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계백님
청렴 결백해야 할 공직자의 신분으로
감정의 노예가 되어 성추행 범으로 낙인을 찍고
나라에 혼란을 야기시킨 인물들이 미워집니다.
나만 잘살겠다는 야심으로 제 배만 채우려했던 " LH " 직원 중 일부들은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므로 탈선의 쓴잔을 마셔야겠지요.

찬바람을 견딘 후,
봄 바람을 맞을 수 있고
먹구름을 물리친 사람이 태양을 볼 수 있거늘~~~~
윤리도의적 의식도 없이
땀 흘리지 않고 부귀영화를 노리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불벗님들!
안녕하신지요?
누군들 의인이라 말할 수 있으리오만 어지러운 세상에
화가 납니다.

올리신 작품 속에서 님들의 일상을 뵈온 듯 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늘 봉님 너무 열내지 마시고 자중 하세요
그러다 병이 날까 두렵습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겠죠
오늘도 힘내세요... 늘 봉님
분당 호수공원은
아름다운 곳이죠
도심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건
즐거운 행복이죠~^^*
도심 속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건 축복이지요.
특별한 일 없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선생님
분당 중앙공원 눈에 익숙한 곳이라 눈빛에 힘이 들어가네요~ㅋ
친구가 그곳에 살땐 자주 갔는데 이사를 한이후로는 안가게 되네요.
봄풍광이 예뻐서 가보고 싶어집니다.
미소님이 견과류와 함께 버무려서 만든 쑥버무리떡이 너무 맛있게 보여 침이 고입니다~ㅎ
아는 곳이 블로그에 올라오면 절로 힐링이 되지요
하남에서 분당은 가까운 곳이니까 한번 다녀오세요
이제는 쑥이 많이 자라서 쑥버무리 떡은 할 수 없겠죠
많이 자란 쑥은 쑥 인절미 해 먹으면 좋은데
요즘 미소 자꾸 게을러져서 쑥캐러 가야 하는데
이렇게 못 가고 있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라 눈도 불편하고 해서
집콕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해지네요
다래님은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