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길

미소 2021. 4. 12. 23:47

10일 토요일 딸 한 데서 전화가 온다. 연안부두 60첩 반상을 먹으러 가자고...

60첩 반상은 싱싱한 해산물과 활어회로 그야말로 진수성찬

60첩 반상으로 맛나게 먹고 주변에 있는 인천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으로 이동

인천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은...
러시아 인형 조형물
멀리 자유공원을 바라보니 그곳에 벚꽃이 피어 있는 것 같아 그곳에서 산책하기로 하고 출발...
자유공원은 코로나19로 통제되어 들어갈 수도 없어 월미산으로 오니 월미산도 통제를 해 월미도로 오니 이곳은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뿜비고
놀이동산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이곳에서 코로나 걸리지 않을까...
바로 앞에 보이는 산이 월미산

월미산도 자유공원도 통제를 해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시흥시에 있는 시흥 배곧 생명공원으로 가보기로 하고 출발

시흥 배곧 생명공원으로 산책이 시작되는데...
생명 갯벌 생태습지에는
하늘공원으로 올라가 보는데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송도 국제도시
핸드폰 카메라에 360도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 찍어보는데
360도 파노라마 다시금 찍어보고
송도 국제도시 살짝 확대해서 찍어보는데 핸폰이라 해상도가 영...
스카이데크로 이동해서 또 찍고
스카이데크에서 바라본 배곧 신도시 앞에는 살아 쉼 쉬는 갯벌생태공원
산책로를 따라 계속 걷다 보니 오이도가 보이는데 아마 오이도로 연결되어있는 듯 했는데... 오이도는 어둠이 밀려오자 불야성을 이루고
다시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 되돌아 가면서
송도에도 야경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핸폰이라 확대하면 해상도가 떨어져 그냥 찍었는데도 야경이... 영
그래도 살짝 확대해서 찍어보고
라이트 형제에 대한 이야기도
이렇게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사랑하는 나의 딸과 사위 고마워

60첩 반상 와~ 정말 대단합니다 저걸 몇명이 드셨어요
대 축하 행사에서나 접할 수 있는 대단한 밥상입니다
인천항에 상트뻬테르부르크 거리가 있나요
모노레일 타고 한바퀴 돌았는데 늦은시간이어서 자세히는
못보았는데 월미 테마파크와 마이랜드 음식거리만 보았습니다
월미공원은 예전에 가서 올라보기도 하고 주위를 돌아봤습니다

시흥 배곧 신도시가 월곶 신도시 같이 바다가에 있는 주거단지군요
석양의 공기는 맑지 않지만 대신 일몰의 해를 정확히 담을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송도 국제도시의 위용도 대단하고 인천대교길의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휴대폰으로 야경을 이렇게 담은 것도 잘 담은 것입니다
카메라도 거치대를 설치 않으면 별로예요
60첩 반상 4명이 먹었는데 기본 반찬은 먹지도 않았답니다.
시흥 배곧 신도시와 공원은 바닷가 쪽에 있어 일몰을 볼 수가 있더라고요
공원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는지 나무들도 많이 자라지 않아
여름날엔 덥겠더라고요. 미소도 처음가 보았어요.
그리고 요즘 눈이 불편해서 화면이 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집에 와서 컴으로 보면 화질이 영 아니라서 사진을 찍을까 말까
망설이기도 합답니다. 컴에 오래 앉아 있을 수도 없고요
조금만 앉아 있으면 글씨가 흐릿해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잠시 컴 앞에 앉았다 얼른 빠져나가곤 한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이면 남부지방엔 비가 내렸는데 송도는 비가 내리지 않았군요.
이번에도 착한 따님 덕분에 완전 진수성찬을 받으셔서 좋으셨겠는데요 ? ㅎ
연안부두 60첩 반상...상다리가 금방이라도 부러질거 같습니다...ㅎㅎ
요즘 스마트폰은 기능이 많은데 대부분 사용을 하지 않잖아요.
그래도 미소님은 신식이라 36도 파노라마 사진까지 활용을 하시는군요...ㅎㅎ
야경사진은 선명하진 않아도 밝게 나와서 편하고 좋잖아요...ㅎㅎ
야경의 반영까지 멋지게 담아오셔서 잘 보았습니다~~^^
몇 주 동안 계속 주말에 비가 오더니만
지난 토요일은 못처럼 비가 오지 않았답니다
딸이 옆에 살면서 잘 챙겨주어 미소 심심할 날이 없지요
그리고 가끔 이렇게 만난 것도 사주고...ㅋㅋ
스마트폰 사진 먼 거리와 확대해서 찍을 때와
야경 사진찍을 땐 카메라 화질 따라가지 못해요
그래서 사진을 찍을까 말까 망설이곤 한답니다.
우와~ 이런곳이 있나요? 인천 살고있는 제가 미안해지네요 ㅎㅎㅎ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