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산행

미소 2021. 4. 16. 07:48

14일 수요일 월출산 산성대 주차장에 도착 

 

월출산의 매력을 한 몸에 담고 걷는 길... 기를 모아서 걷다 보면 기가 찹니다... 자 ~ 그러면 기찬묏길로 올라가 볼까
오늘 산행은 꽃보다 암릉이라 꽃들은 보기만 하고
얼마를 올라왔을까 전망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암릉 위에 전망대가 보여 살짝 당겨서 찍어주고 부지런히 오르는데
사방으로 멋진 풍경이 나를 유혹하는데 ...오늘 산행은 아름다운 풍경에 매혹되어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었던지 집에 와서 거의 다 삭제를 하고 블로그에 올린 사진은 선택받은 거야
오늘 산행은 수없이 오르내림이 많은 등산길이라 체력 소모도 많이 되겠지
전망대에 올라 지나온 길도 내려다보고
파노라마로 찍어 보기도 하고
약 10분간 휴식으로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오늘도 산행이 주목적이 아니라  산을 오르며 월출산의 매력을 느끼기 위함이라 쉬엄쉬엄 산행

산은 연둣빛 잎새로 싱그럽게 다가오고
기암괴석도 많고
하늘도 어쩜 이리도 고울까
들녘에는 노란 유채꽃이 아름답고
아름다움에 파노라마로 또 찍고
사방을 둘러봐도 아름답기 그지없고
눈길 가는 곳마다 비경이요 이게 월출산 산성대로 오르는 매력이 아닐까 싶고
사진이 어두운 것 같아 조금 밝게
이곳은 벚꽃이 필 때면 벚꽃 그늘 밑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즐기면 좋겠는데 이미 꽃잎은 다 떨어지고
오르면 오를수록 멋진 풍경이 나를 감동시킨다
신기한 기암괴석들도 많고
이 계단을 올라서니
월출산(맨뒤 제일높은 봉우리) 천황봉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헐 아직 멀었네 언제 갈꼬
오르고 또 오르고 수없이 오르는데
천황봉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는데 그만큼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겠지...천황봉 옆으로 구정봉 능선도 보이고
천황봉이 2.1km ...광암터 삼거리도 아직 멀었네
까마득히 올려다보던 신기한 암릉들도 이젠 바로 앞에서 바라보기도 하고
앞에 보이는 암릉 능선을 다 타고 올라가야 광암터 삼거리가 나오나 본데
지나온 길도 바라 보기도 하고
암릉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도 찍어주고
멋진 소나무도 찍어보면서
고인돌 바위에 도착
아기자기한 기암괴석과 들녘도 함께 넣어 찍고
천황봉이 더 가까이 다가오는데 ...왼쪽 암릉구간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사자봉과 형제봉도 바라보고
살짝 당겨서 찍어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곳에서 잠깐 쉬었으니까 광암터삼거리로 부지런히 가야겠지
우와 ~ 계단도 많고
우와 ~ 저기 암릉 사이로 지나가야 하는겨... 바라만 봐도 신바람이 절로
임석대처럼 생긴 바위도 지나가고
저기 암릉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보기만 해도 콧노래가 절로... 푸하하
돌고래 같기도 하고
거북이 같기도 하고
지나온 길을 배경 삼아 인증샷도 찍고
천황봉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입석대처럼 생긴 바위가 또 있어 살짝 당겨서 찍어보고
지나온 길을 봐도 기찬 묏길을 걷고 있다는 현실이 감동이요 황홀 지경이라 어찌 표현해야 할지...
아! ~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이 순간이 어찌나 황홀하던지
그토록 오고 싶었던 산성대 코스 ... 예전에 산악회에서 월출산 몇번와 봤지만 산성대 코스는 처음이라 오늘 이곳에 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동
월출산은 ‘소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며, 설악산·주왕산과 함께 3대 명산으로 꼽기도 한다는데 이토록 아름다운 월출산의 매력에 푹 빠져 드는데... 다음 사진은 다음 페이지로...

 

 

산성대 코스는 전에 개방을 안하다가 5~6년전 안전시설을
마치고 개방을 했지요 제가 다녀온지 딱 5년이 됐네요
곳곳에 아기자기한 바위들 기기묘묘한 바위들 월출산 만큼
스릴 넘치는 산도 드물 것입니다
우린 매화가 한창 필 때 3월하수에 이곳으로 갔었지요
자차로 멀리도 뛰셨네요 미소님 산행 힘들다고 하시면서
월출산을 오르시고 아직 청춘 맞습니다
저는 지금 오르라면 머리가 빙빙돌 것 같습니다
이제 저런 곳은 좀 무서워요
구름다리 건널 때도 무섬증이 발동합니다
산성대 코스 전에는 개방을 안 했군요
어쩐지 예전에 산악회 따라다닐 때 산성대 코스
들어본 기억이 없었는데 몇 년 전부터 블로그에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늘 가보고 싶었죠 그런데 이곳에서 자차로 가려면
거리가 너무 멀어 늘 맘뿐이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 온다면 도갑사 코스로 가보고 싶어요
데미안님 무릎이 안 좋으시고
고소공포증이 있으시다면 무리한 산행은 조심해야 해요
특보다 실이 크면 안 되잖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활기찬 불금되세요
아름다운 봄꽃의 절정입니다
소중한 분 과 즐겁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랍니다
되도록 외출 자제하시고 건강 지키세요... 영래님
편안한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멀리 월출산에 가셔서 수석전시장을 구경하고 오셨네요..
월출산도 이제는 푸른색이 감도는 녹색의 산으로 변해가도 있구요..
많은 기암들이 돋보이는 산의 풍경에 카메라 셔터도 바쁘군요..
멋진 풍경에 많은 사진을 담아오신 월출산이네요 ~

맞아요 수석전시장을 방불케 했어요
어찌나 멋지던지 산행 내내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이젠 산천초목 푸른빛입니다
좋은 계절인데 오늘은 미세먼지 매우 나쁨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조약돌님
오호...월출산 산성대 코스를 다녀오셨군요.
저는 개방이 되고 바로 갔었는데 정말 환상 그 자체더라구요...ㅎ
그 이후에 2번을 더 갔다면 말 다했죠 ? ㅎㅎ
고인돌 바위에서 기념사진도 멋지게 나오던데 바로 가셨군요...ㅎ
이제부터는 기암능선이 펼쳐지는데 기념사진 많이 담아오셨겠죠 ? ㅎㅎ
모르긴 해도 딱 미소님 스탈이잖아요...ㅎㅎ
다음편을 기대하겠습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싸나이님 산행 블로그 볼 때마다 늘 가보고 싶었던 코스였어요
이곳에서 가려면 장거리 운전해야 하기에 늘 망설이고 있었죠
사진으로만 보던 산성대 코스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이런 멋진 곳 왜 그동안 미루기만 했나 싶더라고요
고인돌 인증샷 찍긴 했는데 역광이라 어두워서...
역광일 땐 카메라 설정을 하면 되는데 눈도 불편하고
귀찮아서 그냥 찍었더니만...
멋진 곳에서 자유자재로 멋진 산행 하고 왔답니다.
월출산
산새가 빼어난곳이군요
진사님들의 로망 포인트
가고싶은 맘 꿀떡같지만 몸이 허락질않네요 ㅎㅎ
미소님 덕분에 편안히 즐감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