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행

미소 2021. 4. 20. 11:26

18일 일요일 광교산 철쭉이 활짝 피지 않았을까 궁금해 광교산으로 가 보는데...

 

집에서부터 걸어가기로 하고 집 앞 공원을 지나가는데 영산홍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
지금 피기 시작 ...
꽃사과
붉은토끼풀
흰 제비꽃도 보면서
꽃길도 따라 거닐고
이마트를 지나 수지성당 가기 전에 산으로 얼마나 올라왔을까 이곳에 이정표가...
길옆에 애기나리도 얼마나 많이 피어있던지 오늘도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 꽃 사진 찍기에는 좀 ...
이 곳 등산로는 가는 곳마다 이렇게 쉬어갈 쉼터가 아주 많다
형제봉으로 오르는 능선도 바라보고
가끔 철쭉꽃도 만나는데 올해는 철쭉꽃이 별로 피지를 못했네... 아예 꽃봉오리도 없는 나무가 많았는데
수지성당에서 바람의 언덕까지는 비교적 편안한 길이라 룰루랄라... 그런데 조망이 없어
나무숲 사이로 계속 걷다 보면 조금 지루하기도 하는데 가끔 이렇게 철쭉꽃과 제비꽃이 지루함을 달래주기도 하는데
어찌 된 이일까 이곳 철쭉나무는 아예 꽃봉오리도 없네... 철쭉꽃이 피면 아름다운 꽃길인데
이곳도 역시 꽃이 없고
어쩌다 이렇게 몇 송이 꽃을 피워 반겨주기는 하는데 내가 바라던 꽃터널이 아니어서 여간 서운 하지 않았는데
가끔 피어 반겨주는 꽃도 있어 그나마 위로가 되기도 하는데
그렇게 거닐다 보니 바람의 언덕에 도착을 했네 ... 벤치에 앉아 잠시 쉬기도 하고
시루봉이 1.3 km 지금부터 계속되는 오르막에 힘든 코스... 그런데 이정표마다 거리가 다르네
자 ~ 그러면 지금부터 힘든 코스 올라가 볼꺼나...
계속되는 계단으로 오르다 보면 이렇게 편안한 길도 나오고
또다시 오르고
오르며 오를수록 철쭉꽃은 없고 아예 꽃봉오리 자체가 없네
철쭉꽃이 활짝 핀 길을 상상하면서 왔는데
이곳 전망대에서
앞으로 가야 할 백운산도 바라보고
저 ~ 멀리 왼쪽으로 관악산과 오른쪽 청계산도 바라보고
수리봉으로 이동 ... 이곳 수리봉에서 지나온 길도 내려다보는데... 참으로 많이도 걸어왔네

이렇게 숲 속으로 걸어오니 조망이 없어 조금 지루하기도 했는데 가끔 철쭉꽃이 지루함을 달래주었고

수리봉에서 바라본 형제봉과 비로봉(종루봉)

그런데 미세먼지 보통이라는데 부연 시야로 수원시내와 광교 신도시는 보이지도 않네 

앞으로 가야할 광교산 정상(시루봉)도 바라보고
형제봉에서 비로봉을 지나 광교산 정상(시루봉)으로 오르는 능선을 따라 파노라마로 찍는데 광교산 정상까지 찍을수가 없네

자 ~ 그러면 부지런히 시루봉으로 가 볼까...
이 계단을 오르며 광교산(시루봉)
광교산 시루봉(해발 582 m) /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인증샷은 안찍고
멀리 청계산을 바라보고
관악산도 바라보고
백운산으로 가는데 이곳에도 철쭉 꽃은 없고
억새밭도 지나가는데... 이곳 억새밭은 억새가 없다. 처음 광교산 왔을 때 억새밭에 억새 없어 서운했던 기억도
억새밭에서 백운산이 0.9 km
이곳으로 올라가면 전망이 좋아 조심스럽게 올라가고
바라산, 국사봉, 청계산도 바라보면서 예전에 광교 - 백운 - 청계 종주산행 했던 기억도 회상해 보고
지나온 광교산(시루봉)도 바라보는데
시루봉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더니만 ... 푸하하
이곳에서 수원화성도 보이는데... 오늘은 부연 시야로 보이지 않고
예전에는 앞에 보이는 능선을 다 타고 맨 끝에 보이는 광교저수지를 지나 경기대까지 산행했던 기억도 나는데... 오늘은 힘들어 광교저수지까지 못 가겠지
온몸에 꽃가루를 뭉치며 꽃을 찾아 열심히 일하는 벌도 보고
족두리풀은 이제 한창 자라고 있었는데
백운산에 도착 / 이곳 백운산은 의왕시
시간이 지날수록 미세먼지로 수리산도 희미하게 다가오고
통신대 헬기장 쪽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출발
붓꽃과 큰 구슬붕이도 만나고
꿩의 밥
제비꽃
양지꽃 / 뱀딸기꽃
이곳에서 상광교종점으로 갈까 했는데...이 길은 시멘트 임도길이라 걷기가 불편하다고 광교헬기장쪽으로 가기로 하고
이곳에서 차 한잔 마시며
백운산과 통신대를 올려다 보고
광교헬기장쪽으로 가면서 복사꽃도 만나는데 ... 광교 헬기장 가기전에 13번 버스종점 쪽으로 하산을...
하산길에서 만나는 철쭉
광대나물 /애기똥풀도 만나면서
이곳에서 광교산과 통신대도 올려다 보는데 ... 딸한데서 전화가 온다 이리로 데리로 오겠다고 그래서 무조건 오케이하고
13번 버스종점에서 산행 종료를 하는데 많이 도 걸었네

 

코스 : 수지성당 = 행복의 쉼터 = 맴돌바위 쉼터 = 바람의 언덕 = 수리봉 = 광교산 = 백운산 = 통신대 헬기장 = 광교 헬기장 가기 전에 = 13번 버스종점

 

이곳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며 딸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차 한잔 마시며 벚꽃이 피면 걷기 좋은 길도 바라보면서 쉬고 있는데 딸 한데서 전화가 온다 도착했다고
얼마 전에 벚꽃 필 때 차가 엄청 밀렸었는데 오늘도 역시 밀린차량들로 많은 시간 걸려 경기대로 넘어와서 맛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늘도 우리 딸과 사위 고마워

 

 

4월20일 포근한 화요일입니다.
벌써 4월도 3분의2 가량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공휴일이 하루도 없는 4월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한달도
파이팅하셔서 좋은 시간 만들어가세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일까
자꾸 게을러지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해야겠죠
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광교산,백운산
자주 등산했던 산입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에
즐거운 산행모습이 그려지네요
멋진 포스팅 잘봤습니다~^^*
광교산 백운산 그리 힘들지 않아
산행하기 좋은 산이죠
강선생 님도 건강을 위해 자주 산행하세요.
오늘은 날씨도 덥고 통합대기도 나쁘고
건강 주의하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광교산과 백운산의 싱그럽고 멋진 풍경을 봅니다.
눈부신 신록의 계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갈수록 날씨도 더워지고
푸르름이 짙어지는 계절입니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에 산행 많이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루에 2만 6천보를 걸으셨으니 엄청 운동 하셨네요..
때때로 보이는 전망대에서의 조망은 시원하게 펼쳐지는군요..
등로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철쭉꽃이 안보였는데
하산길에서는 많이 보여 위안이 되었네요..
광교산 그리 힘든 산이 아니라서
많이 걸을 수 있었답니다.
올해는 철쭉꽃이 별로 없더라고요
봄에 꽃샘추위를 자주 해서 그런지
아예 꽃봉오리가 없는 나무가 많았어요.
광교산의 봄 풍경
고운 포스팅에 쉬어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냇물님도 좋은 날 보내세요.
푸르름을 짙어가는 아름다운 봄풍경
감사히 보며
쉼으로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하루가 쉼으로
저물어 가는
저녁 시간이네요
미소님!
하루도 즐거움가득
뜻깊은 시간 되셨는 지요?
포근한 봄날 싱그러운 봄
꽃향기 가득
푸르름으로 짙어가는
하루 하루가
참 빠르게 가고 있어요
오늘도 쉼으로 가는
저녁 시간도
즐거움 가득 행복한 시간
이여 가시길 바랄게요
푸르름이 짙어지는 계절 앞에서
온갖 꽃들의 향연도 펼쳐지는 좋은 계절인데
코로나로 좋은 계절 맘껏 누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넘치는 행복으로 고운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광교산. 백운산 포스팅에 공감(4)합니다.
코로나와 감기 예방과 주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과 즐거움이 많은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향적봉님도 고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래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시지요
광교산 백운산 산행기 잘봤습니다
행복한 수욜 되십시오 미소 님 !
감사합니다
유화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광교산 백운산 산행 감사히 즐감하고 5 공감합니다!
미소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보내세요.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는
아름다운 산천
광교산과 백운산 감사히 보며
수요일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미소님!
오늘도 미소로 시작하는
향기로운 하루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싱그러움으로 다가오는 수요일
아름답게 시작 하셨는 지요?
하루의 시간은 공평하게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소중한 시간 입니다
지혜롭게 할해하며
행복의 아름다운 뜻을 모으는 그런날
바로 미소님이 주인공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오전 오후의 기온 차가 널 뛰기 같네요.
이럴 때 일 수록 감기 조심 하세요.
코로나 19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늘~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금낭화님도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연분홍 철쭉이 벌써 피었군요.
터널은 아니지만 넘 예쁩니당~!

예쁜 야생화들 가득한 산행길
정말 행복하셨겠습니당..~ 미소님..^^*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꽃이 피기에
광교산에도 철쭉이 만개했을 것 같아 갔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꽃이 별로 없더라고요
철쭉나무에 아예 꽃봉오리도 없고
그래도 가끔 철쭉이 피어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예쁜 보라님 늘 즐거움으로 행복하세요.
안녕 하시지요
광교산 백운산 산행기 잘 봤습니다
행복한 목욜 되십시요 미소 님 !
감사합니다.
철쭉이 보고싶어 광교산을 다녀오셨군요.
남부지방에도 일찍핀 철쭉은 떨어지고 있지만 지금 피는 철쭉도 많더라구요...ㅎ
지난 일요일은 미세먼지가 없던데 경기도쪽은 아니었군요.
산행거리가 15.8km면 장난이 아니잖아요.
미소님...역시 대단하시네요...ㅎㅎ
이번주말엔 산철쭉을 만나러 갈건데 활짝 피어있겠죠 ? ㅎㅎ
그리고 층층이꽃은 광대나물, 양지꽃 아래에 있는건 뱀딸기로 보입니다...ㅎ
착한 따님과 사위 덕분에 편하게 산행을 하셨군요.
담아오신 동영상까지 잘 보았습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철쭉이 만개했을 것 같아 찾아갔는데...
지난 토요일 비가 내리고 일요일 맑은 날씨였는데
오후가 되면서 미세먼지가...
산행거리요 광교산은 그리 힘든 산이 아니라서
그 정도는 누구나 걷는답니다.
이번 주말에 산철쭉 보러 가시면 어디로 가실 건지요?
철쭉 소식 미소에게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층층이 꽃이 아니고 광대나물. 양지꽃 아래에 있는 건 뱀딸기?
양지꽃과 뱀딸기 꽃을 보아도 잎을 보아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번에 싸나이님 덕에 제대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을 하면서 이때쯤이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걸 느끼게됩니다
공기도 맑고 봄내음이 스며 듭니다
맞아요 요즘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죠
지로 이명연님도 산행 많이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싱그러운 봄풍경
행복한 산행기
이모저모 감사히 보며
쉼으로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미소님!
싱그러운 봄날
마음의 뜨락에
떨리는 몸짓으로 다가오는
향긋한 꽃들의 향연들...
아름다운 봄
라일락 꽃향기 맞으며
오늘도 포근한 사랑을 느끼는
행복한 하루
축복으로 이여 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날씨는 덥고 하루 종일 부연 시야로
답답함을 주는 목요일입니다
통합 대기권이 나쁨으로 기록되는 오후
그래도 마음만은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