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미소 2021. 5. 10. 20:44

5월 3일 월요일 오전 완도에서 목포로 가는 길에 해남 땅끝 전망대로...

해남 땅끝전망대 중간쯤 주차장이 있는 것 같아 그곳에 차를 파킹 시키고 전망대로 걸어가자고 하 딸과 사위는 시간이 없다고 모노레일 타고 전망대로 오르자고 하네 ...이곳은 여러 번 와 보았기에 안 가봐도 되는데
모노레일 타고 가면서 몇 장 찍어 보고
전망대에서 한반도 지형을 닮은 섬도 바라보고
순서를 기다린 끝에 우리도 표를 구입 전망대로 오른다
남해에는 섬도 많은데 여기 있는 섬들 중에 다녀온 곳은 보길도뿐이고 이곳 땅끝 전망대 주변으로 산책하면서 사진에서 보듯이 탑 있는 곳도 가 보아야 하는데 사위가 아니 간다고 해서 전망대만 올라와 본다
전망대 안을 다 돌아보고 내려 오니 느림보 우체통이 있었는데... 편지 쓸 곳도 없고 학창 시절엔 편지도 많이 썻는데...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가면서...
섬으로 오고가는 연객선도 많았는데
이 바위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 찍어봤다
이곳에서 땅끝항 여객선터미널도 바라보고
땅끝 전망대도 사진을 찍고 있는데 딸이 몰래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보내주었네
목포로 가는 길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해서 잠시 내려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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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로 출발
목포시내로 들어오니 인공폭포가 시원스럽게 반겨주는데
점심때가 지났으니까 점심부터 먹어야겠지 목포 하면 홍어 그래서 삼합으로 점심을 먹기로 하고
홍어는 코를 톡 쏘아 인상을 찌푸리고 먹는데 그런대로 먹을만했고 난 홍어회보다 찜을 좋아하는데 찜은 이곳에서 먹는 것보다 못한 것 같았고 홍어전, 홍어무침도 나왔는데 목포는 맛의 도시라고 하는데 글쎄...
점심을 먹고 바로 옆에 목포진 역사공원이 있다고 해서 올라가 보는데
이곳 전망대에서
노고봉과 유달산 그리고 그 앞으로 지나가는 케이블카도 바라보고
목포항도 바라보는데... 목포항은 전에 홍도, 흑산도 갈 때 그곳에서 여객선을 타고 갔기에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고하도로 가 볼까
케이블카는 유달산으로 오르는데
목포시내도 한눈에 들어오고
유달산 정상인 일등바위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에 잠시 손님을 내려놓고 태우는데 우리는 고하도 갔다가 되돌아 가면서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내리기로 하고 그냥 통과
유달산과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도 바라보기도 하고
아 ~ 이곳으로 내려갈 땐 약간 현기증이 일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못 탈 것도 같았는데... 예전에 중국 장가계 갔을 때 케이블카 타고 오르는데 고도가 높기도 하지만 내려다보면 철리 낭떠러지 기라 무서워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옆사람 붙잡고 찍었던 기억이 나기도 해 가족들에게 그때의 이야기를 하면서 추억을 회상해 보기도 했다
고하도 케이블카 승강장에 내려 이 길로 전망대도 가고 해안 산책길로 산책을 해야 하기에 우선 사진으로 찍어보고

고하도 케이블카 승강장에 내렸으니까 전망대와 해안데크길로 가 볼까 

고하도 전망대, 이순신 포토존, 용머리 포토존까지 갔다 오기로 하고
150계단을 올라오니 전망이 터지기 시작하고
꽃이 바람에 흔들려 찍을 수가 없어 꽃사진은 노
전망대까지 길은 이렇게 좋았는데
목포대교가 보이기도 하고
하트의자에 앉아 잠시 쉬기도 하고
고하도 전망대에 도착... 이곳에서 시원한 냉커피도 사 마시고
전망대로 올라가 유달산과 신안비치호텔, 유달유원지도 바라보고
앞으로 가야 할 해안데크길도 내려다 보고
목포 신항만, 허사도, 현대삼호중공업, 고하도 해상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신안 천사대교도 보였는데... 사진에는
살짝 당겨서 찍어주고
걸어온 길과 고하도 케이블카 승강장도 다시 찍어주고
하얗게 보이는 데크길은 지금 공사 중
안데크길로 가려면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이건 장난이 아니네
해안데크길 지금 공사 중인 구간은 5월 29일 까지라네 공사가 끝나면 더 많은 해안데크로 산책할 수 있을 텐데
자 ~ 그러면 이순신 포토존과 용머리 포토존으로 가 볼까
지나온 길도 바라보고
이순신 포토존에 도착... 그런데 이순신은 왜 산 쪽을 ...
유달산과 목포 유원지, 신안비치호텔 그리고 케이블카와 전망대를 넣어 파노라마를 찍고
목포 대교, 목포해양대학교, 목포 유원지, 신안비치호텔 그리고 유달산과 케이블카가 한눈에 들어오게 파노라마를 또 찍고
용머리 포토존으로 ...
고하도는 풍수지리적으로 지형이 용을 닮아서 "용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용머리도 보았으니까 이젠 다시 되돌아 가야겠지
시간이 늦어서 인지 전망대 주변에 사람들이 없네
고하도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북항으로 가면서 조금 전에 걸었던 해안데크길과 전망대도 내려다 보고

케이블카 루트는... 고하도 <-> 유달산 <-> 북항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북항으로

유달산 케이블카는 3.23km로 국내 최장 케이블카 라고
신안비치호텔, 유달유원지, 목포해양대학교도 내려다 보고
우리는 유달산을 오르기 위해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내려
유달산으로 오른다... 다음 사진은 다음 페이지로

어머나~땅끝마을 해남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작년에 여수쪽으로 여행을 계휙했었는데 코로나가 길을 막아 놓았네요.
지금까지 못가고 있는데 미소님의 여행길을 보며 대리만족 합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도 못 가는데
국내 여행이라도 가자고 딸이 주선해서 다녀왔답니다.
처음엔 우리도 여수 쪽으로 갈까 하다가 여수 쪽은 몇 번가 보았기에
장흥, 완도, 해남, 진도 , 목포, 신안으로 여행을하고 왔답니다.

해남 땅끝마을 전망대와 목포~고하도 해상케이블카 감사히 즐감하고 1 하트 공감합니다!
미소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조아님도 좋은날 이어가세요.

해남과 목포의 아름답고 멋진 풍경들이군요.
5월 중순이지만 아직까지 밤 낮의 기온차가 심한 요즘 날씨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이곳에서 가려면 거리가 너무 먼 남도여행
큰맘 먹고 가서 즐거운 여행 하고 왔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산내들님도 건강하세요.
장흥에서는 낙지삼합을 드시더니 목포에서는 오리지널 삼합인 홍어삼합을 드셨군요.
홍어회는 사실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별맛을 못느끼잖아요...ㅎ
홍어전은 아주 맛이 좋던데 미소님 입맛엔 별로였군요...ㅎㅎ
벌노랑이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흔들~ㅎㅎ
하트의자엔 혼자 앉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ㅎㅎ
목포의 명소 유달산...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자세히 소개해 주실거죠 ?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홍어 삼합 큰 기대를 했었는데
맛집을 잘못 찾았는지 기대에 못 미쳤어요
하트의자에서 혼자 인증샷... 딸과 사위는 먼저 앞서가고
남편과 나는 사진 찍느라 뒤쳐져서 그만 혼자 찍게 되었죠
유달산 오르내림과 계단이 많지만 거리가 짧아 신바람 나게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야경을 보려고 했는데... 케이블카가 코로나로
단축 운행하는 바람에 딸과 시간이 맞지 않아 야경을 못 봐 좀 서운하기도 했답니다.

친구님 !
5월도 중순으로 갑니다.
이제 신록이 가득찬 아름다운 모습올 꽉 채운 시간 입니다.
오랫만에 황사.미세먼지. 가 없는 화창한 화요일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잠시 들려 님이 올리신 멋진 작품을 둘러보며 마음을 채우고 갑니다.
비 온 뒤라 공기도 상큼하고 신록의 계절이라
가는 곳마다 눈이 시원해서 좋아요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움과 행복으로 좋은 날 이어가세요.
땅끝마을
지금 땅끝임을 증명하라고 해도
못해낼 일을
어찌 선조님들은 알아 내셨을까
그 옛날 선조님들 아이큐 대단하세요... 푸하하
땅 끝 마을에 이어 목포까지 진출 케블카도 타시고
고하도도 다 둘러보시고 정말 세세한 여행을 하셨네요
땅 끝 마을은 보길도 갔다오면서 들려보곤 다시 못가본
곳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목포도 오래전에 한번 가봤는데 저 노적봉과 유달산만
올랐다 내려왔는데 지금은 케블카도 생기고 볼거리가
많아졌네요
불원간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딸과 사위가 계획하고
남편과 나는 그냥 따라다니기만 했어요
이젠 눈이 불편해 인터넷 검색하기도 불편하고...
딸과 사위가 가자는 대로 따라다녔는데 좋은 곳
두루두루 돌아보면서 뜻있는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데미안님은 안가보신 곳이 없잖아요
늘 데미안님 블로그 가보면 부럽기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