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미소 2021. 5. 11. 16:06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에 내려 유달산으로 올라가 볼까...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다.
동쪽에서 해가 떠오를 때 그 햇빛을 받아 봉우리가 마치 쇠가 녹아내리는 듯한 색으로 변한다 하여 유달산(鍮達山)이라 하였다.
이후 구한말 대학자인 무정정만조가 유배되었다가 돌아오는 길에 유달산에서 시회를 열자 자극을 받은 지방 선비들이
유달정(儒達亭) 건립을 논의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산 이름도 유달산(儒達山)이 되었다."

유달산 마당바위로 오르는데 요즘 어딜 가나 계단 ...
정자각 오기 전에 딸과 사위는 그곳에서 쉬고 있을 테니 우리만 갔다 오라네 전에 왔을 때 유달산 일등바위 갔다 왔다고...
그래서 남편과 함께 마당바위로 오르는데
마당바위에 도착 
부동명왕상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고... 설명은 밑에
설명도 자세히 읽어보고
유달산 이등봉 쪽도 바라보고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 쪽도 내려다보는데 눈길 가는 곳마다 아름답기 그지없네
케이블카는 쉬지도 않고 관광객 들을 실어 나르고
다시 정자각으로 내려와 일등바위로 가 볼까
유달산 산은 높지 않으나 산세가 험하다고 하더니 역시 급경사 계단이 이어지는데
이렇게 힘이 드니까 딸과 사위가 안 올라오는 이유 알겠네
숨을 몰아쉬며 오르다 잠시 숨 고르기 하면서 뒤돌아 보기도 하고
숨이 어찌나 차던지 천천히 천천히 나의 심장 안정시켜가면서...
조금 전에 갔었던 고하도 해안산책길과 목포대교도 바라보면서 잠시 숨 돌리고
또다시 오르는데
유달산 일등바위(정상)에 오르니 사진 찍고 계신 분이 있어 기다리면서 주변을 조망해 보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와 모자가 날아갈까 봐 꾹 눌러쓰고 인증샷도 찍고

유달산 높이는 228m로, 높지 않으나 산세가 험하고 층층기암과 절벽이 많아 호남의 개골(皆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노령산맥의 큰 줄기가 무안반도 남단에 이르러 마지막 용솟음을 한 곳, 유달산은 면적140ha, 높이 228.3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옛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리웠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고하도와 목포 신항만 쪽으로 찍고
목포대교를 배경 삼아 또 찍고

사방으로 바라보는 뷰가 최고

고하도와 목포대교 쪽으로 동영상을 찍고
목포 시내쪽으로 동영상을 찍고

일등바위에서 50m 내려오니 이정표가 있는데 이등바위 까지 540m 라네 딸 한 데는 일등바위 까지만 갔다 온다고 했는데...  
이등바위까지 갔다 오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딸 한데 전화를 하고 서둘러 이등바위로 간다.

이등바위까지 갔다 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텐데 딸과 사위가 너무 많은 시간 기다릴 것 같아 마음은 조급해지고
뛰다시피 걸음을 재촉하는데
바로 앞에 목포대교와 해양대학교가 보여 찍고
용머리 해안가도 바라보고
이등바위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계단을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정자각도 지나가는데

'호남의 개골' 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고

영차영차 힘내라 힘내

계단을 올라와 지나온 일등바위 쪽도 바라보는데 딸한테서 전화가 온다 어디냐고 

그래서 이등바위로 오르고 있다고 하니 딸은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내려간다고 한다.

케이블카 타고 야경을 보려면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내려가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고 급히 발걸음을 재촉한다

바라보는 뷰가 아름답기 그지없고

이곳이 이등바위인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정상석은 없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이곳에서 주변을 조망하면서 잠시 쉬기도 할 텐데 마음이 급해 인증샷도 찍지 못했다

저기 바라보이는 곳이 이등바위인가 싶어 그리로 가 보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곳이 이등바위 저곳은 삼등 바위란다.

공깃돌같이 생긴 바위도 지나가고

삼등 바위로 가고 있는데

딸 한데서 전화가 또 온다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7시가 마지막 케이블카라고 방송하고 있다고
그럼 우리는 이곳에서 바로 북항주차장으로 내려갈 테니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라고 했다.
야간 운행도 한다고 알고 있어 케이블카 타고 야경을 보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단축운행한다나... 헐

삼등 바위에도 공깃돌 바위가 있었는데... 지나온 일등바위와 이등바위를 바라보기도 하고
이렇게 유달산 일등바위(정상) 이등바위, 삼등바위 까지 다 오르고 부지런히 북항 케이블카 승강장 쪽으로 내려간다

이곳 이정표를 보고 아하 ~ 삼등 바위가 있었구나... 알게 되었다

북항 케이블카 주차장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딸과 사위를 만났는데 금방 내려왔다고 한다...주차장에서 유달산 이등바위와 삼등바위를 쳐다본다
이렇게 목포 해상케이블카 타고 고하도 가서 해안 산책길도 거닐고 유달산도 오르고 뜻있는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목포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3일  여행은 해남 땅끝 전망대, 목포 해상 케이블카 타고 고하도에서 전망대와 해안 산책길을 걸으며
산책도 하고 유달산에서 일등바위와 이등, 삼등 바위까지 오르며 산행도 하고
즐겁고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

쫒기시면서 여행
뒷맛은 사진에 담고
저녁 맛있는 먹거리에 눈빛이 갑니다
ㅎㅎ
맞아요 쫓기듯 여행을 했답니다
이곳에서 가려면 먼 거리라 좀처럼 갈 수가 없어
한 곳이라도 더 들려 보려고 부지런히 서둘렀어요.
쾌청한 날씨
즐거운 하루 되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리신 멋진 작품을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 싱그러움으로 고운 날 보내세요.
유달산이 멋지다고 하더니 정말 맞군요.
도심 한가운데 저렇게 멋진 암릉산이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네요...ㅎ
1등부터 3등까지 있는걸 보니 4등은 등외라 없나봅니다...ㅎㅎ
이번엔 유달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제대로 찍으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담아오셔요~ ㅎㅎ
행복감이 느껴지는 가족여행...멋집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도심 속에 이렇게 멋진 산이 있고
거기에 케이블카까지 있으니
유달산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짱이였어요
미소가 사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유달산 정상에서는 못처럼 사진 많이 찍었답니다...ㅋㅋ

유달산 어려서 부터 말로만 듣다가 한번도 못 올라보고
수십년을 벼르다가 몇 년
전에 딱 한번 올라봤는데 그동안도
많이 변했군요 길도 잘 닥여 있고 데크길도 조성이 되어
여유롭게 오를 수가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편리한 변화인지
가신김에 이등바위 삼등바위까지 잘 돌아보셨어요
유달산 미소도 젊은 날 한번 올라가 본 기억이 있어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올라가 봐야지 했던 곳이랍니다
지금은 계단으로 잘 되어있어 일등바위에서 삼등 바위 지나
북항 케이블카 주차장으로 내려올 수 있었답니다.
데미안 님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쉬엄쉬엄 오르시면 될 것도 같은데 계단이 많아
혹 무릎에 문제가 생길까 염려스럽기도 해요
계단 정말 많았거든요.

안녕하세요? 모든 것을 받아 줄듯
넉넉하고 포근한 날입니다.감기조심하세요.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정성담긴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오늘은 제법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일교차 심한 요즘 별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아카시아 향이 길가에 은은하게 풍기는
쾌청한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녁 시간 잠시 들려 정성껏 올리신 좋은 글과 포스팅을 잘보고 가며
안부를 내려 놓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카시아 향기 좋지요
어릴 때 아카시아꽃 따서 먹었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땜시로 먹을 수 없겠죠
청산님 저녁시간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유달산을 오르셨군요.
조망이 너무나 멋진 곳 입니당~!
정상석에서 찰칵하신 미소님 넘 아름다우십니당~!!
감사히 즐감했습니당..^^*
젊은 날 유달산 한번 올라가 봤기에
이번에도 꼭 올라가 보고 싶었죠
유달산 일등바위에서 삼등 바위까지 가면서
바라보는 전망 굳 이었습니다.
예쁜 보라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목포 유달산은 해상케이블카가 생기고나서 더 빛이 납니다
맞아요 예전에는 해상 케이블카 없었죠
케이블카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전망 정말 좋았어요.
지로 이명연 님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고우신 미소님 덕분에 목포 유달산도 구경하고 케이불카도 타보고
목포 시내도 한눈에 바라볼수잇어서 너무 잘 보앗어요 ?
목포에는 세발 낙지가 유명하다 하는데 마니 드셨나요 높은산 계단걷기에 힘드셨지요 .
미소님은 아직도 젊으시니까 계단도 잘오르시고 잘 걸어다니시 건강이 최고에 재산입니다 ..ㅎㅎ
고운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목포에서 2박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맛난 음식 많이 먹어보지 못했어요
맨드리님 오늘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매우 나쁨입니다
건강관리하면서 좋은 날 보내세요.

오랜만에 찿아뵙네요~~
여전히 멋진 여행을 하시고 계시네요^^
부러움으로 머물다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어서 오세요... 용희님
이제야 댓글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블로그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