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미소 2021. 5. 14. 15:17

5월5일 수요일

밤새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니 기운이 하나도 없네... 그래서 아침은 생략하고 신안 천사대교로 출발

 

천사대교에서 지도를 보면서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도 듣는데 가볼 곳도 많은데 시간은 없고

 

천사 대교도 바라보면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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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체가 보랏빛인 퍼플섬이 있다는데 그리로 가 볼까

 

섬 전체가 보랏빛인 퍼플섬은 국내는 물론 외국 언론에서도 집중 조명해 화제가 되었다고
미국 CNN은 '사진작가들의 꿈의 섬'이라고 보도했고, 폭스뉴스도 '퍼플섬의 독창성'을 조명했고
지난 3월 15일 로이터통신은 '퍼플에 흠뻑 젖은 한국 섬이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란 제목으로 기사를 타전했단다.
퍼플섬은 주말이면 2천여 명이 찾아오고 있다고 한다.

 

퍼플교는 보라색 옷과, 모자, 우산, 가방등 가져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보라색 소품이 있는 방문객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마을 지붕도 퍼플...그런데 사진에는 왜 이렇게 나왔지

 

박지도는 박 씨가 처음 들어와 살았다고 하여 박지도라 부르게 되었으며 섬의 지형이 박 모양이라 하여 바기섬 또는 배기섬이라고도 한다

 

심지어 쓰레기통까지 보랏빛으로

 

안좌 -박지 - 반월도로 연결을 하는데 지금은 반월도에서 안좌면으로 공사중이라 연결이 안되어 있었다

 

등산로와 라벤더 정원까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도 보라나 커피는 문이 닫혀있고

 

박지도에서 반월구간 도보14분 그런데 반월에서 안좌(두리)로 갈 수가 없어(지금 공사 중) 반월마을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이곳에서 안좌로 가야 하기에 사위가 시간이 없어 못 간다네

 

반월도는 섬의 형태가 사방 어느 곳에서 보더라도 반달 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 반월도를 구석구석 돌아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는데 반월도에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많았으면 박지도와 반월도 자전거 하이킹이라도 했을 텐데...아쉬움

 

전동차 타고 박지도 한 바퀴 돌아볼까 했는데 이것도 만석이라 코로나 겁나고...코로나 너무 무서워 했나...푸하하

 

다시 안좌(두리)로 되돌아 간다

 

퍼플섬 퍼플교를 건너가며 아름다운 보랏빛에빠져본다

 

 글은 분명 전설이겠지... 비구 스님과 비구니 스님의 애절한 사랑이야기인데 끝 부분에서 마을 사람들이 배를 띄우고 노를 저었다. 살짝 실망 그러면  두 스님은 배를 타고 가서 만나면 될 것을... 

 

2개의 보랏빛 섬을 이어주는 퍼플교 안좌 두리에서(박지도 - 반월도)
반월도와 박지도 그리고 안좌로 섬을 이어주는 해상 목교인 퍼플교가 있어 바다 위를 걸어서 섬에서 섬으로 
여행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퍼플교는 밤에는 오색등이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한다
반월도와 박지도는 섬 둘레에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해안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걷기도 좋고 자전거를 빌려서 자전거 하이킹을 하면 좋다고 한다.

 

여행 마지막 날은 어린이날이라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차가 밀리기 전에 집에 가자고 출발을 하면서 4박 5일의 여행을 끝낸다.

사랑하는 나의 딸과 사위 고마워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신안에서의 여행이
즐거움에서 느겨지네요
바다가 있는 풍경이
여행의 흥이 넘치는 곳.
포스팅 잘봤습니다~
시간이 많았다면 더 많은 곳으로 여행을 했을텐데
어린이 날이라 늦게 출발하면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퍼플교만 대충 돌아보고 집으로 올라왔답니다.
강선생님 금욜 오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004개의 섬을 연결하는 다리라고 1004대교라고 이름이 붙었다지요.
신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두루 잘 보고 갑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입니다.
날씨는 궂다고 예보를 하지만
좋은 계획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내십시요.
해설사가 말하기를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섬은 1004개가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섬을 두루 들려보면 좋으련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잖아요
청계님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주말입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되시며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주말입니다
저녁시간 여유롭게 보내세요.
신안에 다녀오셨군요
온통 보라색으로 꾸며진 멋진 곳입니다
휠링 여행
서해 바다의 맛나는 싱싱한 횟감도 많이 드셨는지 ㅎ
코로나 여파로 방콕만 하시다
훌쩍 다녀온 여행에 스트레스 확 풀렸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건강하십시요^^^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못 가고 국내여행을 하고 왔지요
그동안 코로나로 여행도 못했는데 못처럼 가서
스트레스 확 날리고 왔답니다
사계님 비 내리는 주말 저녁시간 즐거움으로 행복하세요.

날마다
멋지게
살아가도
건강해야
꽃길도
걸을 수 있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한 토요일되세요.
맞아요
아프지 말아야 살아가는 삶도 여행도 행복하지요
지송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신안 천사대교와 퍼풀교 감사히 즐감하고 4 공감합니다!
미소님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조아님도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안녕 하시지요
신안 천사대교 퍼풀교 잘 봤습니다
행복한 토욜 되십시오 미소 님 !
감사합니다
유화님도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반월도와 천사대교.
잘 보았습니다.^^


부모의 마음,
가정의 달을 맞아 클라라와 아버지의 마음을
올려봅니다.
우리는 가족간에도 마음의 빈틈이 많아서 언제나
미안함과 서운함을 감추고 마음을 닫고 살라 갑
니다. 그럴 때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돕는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클라라의 이야기를
할 때면 눈이 촉촉해지는 것을 어쩌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할 수 있는 아니 사랑할 수 밖에 없
는 마음속의 진정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기를 마
음속의 진정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기를 마음으
로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epika님도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 행복, 건강 이것보다 더 좋은 말은 없겠죠
멋진 천사대교와 예쁜 퍼플교
너무나 아름다운 여행을 하셨습니당.
보라도 그곳으로 가고프네용. ㅎ
감사히 즐감했습니당..~ 미소님..^^*
예쁜 보라님이 보라색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예쁜 보라님이 퍼플교 오면 참 좋아하겠다 생각했어요
언제 시간 내서 한번 다녀오세요.
여행중에 배탈이나서 어떻게해요 고생하셨네요
천사대교는 개통 일주일만에 다녀와서 2년도 넘었네요
박지도 반월도 풍경이 온통 보라색입니다 마을도 다리도요
우리가 갔을 때와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그동안 관광자원을 많이 개발을 해놓은 것 같습니다
딸 부부와 함께하는 여행 참 즐거웠지요
저희는 거의 둘이만 다니니까 아기자기한 멋이 없습니다
여행 중 색다른 음식이 안 맞았나 봐요
사위는 이틀 연속 설사를 하고도 젊으니까 계속 여행을
이어가더라고요 미소 같으면 초주검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미소는 여행 2일 차 부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컨디션이 영 아니었지요
그러다 4일 차 여행에서 하루 종일 비도 내리고 컨디션은
더 다운이 되더니만 밤새 위경련으로 고생을 했답니다.
미소는 음식을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이 잘 나서 여행 중에도
음식을 조심해서 먹긴 했는데...
데미안님은 여행 마니아 시라 자식들이 챙기기 전에 잘 다니시니까
자식들이 챙기지 않는 것이지요. 두 분이서 오붓하게 여행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 미소는 늘 부러워하는걸요.
우리 남편은 오로지 등산만 좋아하고 여행을 싫어해서
여행 가면 연신 산만 쳐다보고 산에 못가 구시렁
여행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서 딸이 옆에서 챙긴답니다.
아~ 나도 여행 떠나고 싶다...
미소님 안녕하세요?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주말,
우산을 쓰고 해변을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고즈넉해 보입니다.
이 비 그치고 바람 한차레 스치고 가면 아카시아는
또 무심하게 낙화 지겠지요. 시간에 휩쓸려가는 삶의 흔적처럼....
비 탓인가 기분이 조금은 센티해지네요.~~
마음 다잡고 블벗님들과 댓글 소통하며 위안을 얻고 갑니다.
평화로운 주말이 되십시요.
-가을비 드림-
가을비님 바닷가 가셨나 봐요
비 내리는 해변 운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은 오늘 아침 뒷동산에 올랐더니 아카시아꽃
어느새 낙화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향기는 남아있어
아주 향긋했어요.
가을비님도 비 내리는 주말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평안함이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
정성담긴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미소님.
비에 젖은 나뭇잎이 싱그럽게 다가오는 월요일
상쾌한 마음으로 한주 열어가세요... 별아님
늧은 봄 비기 내리는 일요일입니다.
빗소리 들으면서 아늑하고 기쁜 오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 삼일 비가 계속되네요
장마도 아니고...
그래도 마음만은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 곱고 아름다운 신안 천사대교와 보라색 퍼플교입니다.
새로운 주일이 시작되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름다운 곳인데 시간이 없어
다 돌아보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산내들님 연일 비가 내리네요
집콕하기도 답답하고... 그래도 마음만은
상쾌하게 보내야겠죠
산내들님도 비는 내리지만 활기차게 보내세요.
여행에 필참해야할 약은 정로환입니다
조금만 이상해도 먹고나면 배탈은 모면
배가 보랏빛으로 외롭게 아프셨을텐데
ㅉㅉ
입니다
여행에서 비상약은 필수죠
그런데 종로환은 못 챙겼어요
앞으론 정로환 챙기겠습니다
마음의행로님 연일 비는 내리지만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미국CNN방송에서 사진작가들의 꿈의 섬이라고 격찬을 했다면 꼭 가봐야겠는데요 ? ㅎ
옷이나 모자, 우산이나 가방중 보라색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더니 아주 오래전에 보라색 티셔츠가 딱 하나 있었던거 같습니다...ㅎ
노둣길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전설을 읽어 보았더니 정말 애틋한 사연이 있군요...ㅎ
무언의 연서가 달빛으로 오갔으면 어지간한 낭만이나 카똑은 근처에도 못갈거 같은데요 ?
제일 마지막에 배를 띄운 부분에서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애틋한 사랑을 담은 노둣길은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퍼플 섬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시간이 많았다면 섬을 다 돌아보고 왔어야 하는데...
중노둣길 전설 글을 읽어 내려갈 땐 참 애틋한 사랑이었구나
했는데 마지막에 마을 사람들이 배를 띄웠다고 해서
미소도 살짝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전설인지 실화인지 아직 구분이 애매하다고 하니...
싸나이님 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
어머님 모시고 절에라도 다녀오실 건가요?
싸나이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