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행

미소 2021. 5. 19. 21:42

19일 수요일 부처님 오신 날 아침 일찍 광교산 형제봉으로 

집에서부터 걸어서 가는데
심곡서원에서 2.2km  앞으로 가야 할 형제봉이 4.5 km
이곳 광교산에도 꽃들이 없는데 길옆에 산딸기 꽃이 피어있길래 찍어주고
 한낮의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오늘은 형제봉 까지만 갔다가 오기로 하고 
매봉 약수터에서 잠시 쉬었다가 출발
버들치 고개도 지나가고
천년약수터  사거리에서 약수터는 하산길에 들려보기로 하고 곧장 형제봉으로 오르는데...이곳에서 형제봉이 1.2km 
개망초와 국수나무 꽃도 찍어주고
사람들 없을 땐 살짝 마스크를 벗어 향긋한 솔내음과 신선한 공기도 마시며 산행하는데 ...마스크 제대로 쓰지 않은 사람들이 가끔 보였는데 마스크 안쓴 사람들이 옆으로 지나갈 땐   좀... 제발 서로 비켜갈 땐 마스크 좀 쓰세요
 오늘 산행코스는 수원시와 용인시의 경계로 오르는데...  왼쪽은 수원시 하광교동  오른쪽은 용인시 성복동
경기대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이른 시간인데도 경기대에서 오르는 사람들이 많네
이 계단만 오르며 형제봉
이곳에서 바라보는 뷰가 좋은데 등산객이 너무 많아 그냥 통과
형제봉 정상석이 있는 곳으로 오니 인증샷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찍어보고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
줄이 얼마나 길던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왔던 길로 되돌아 가지 않고 비교적 사람들 적은 산너울길로 가기로 한다
산너울길은 비교적 사람들이 적어 마스크를 살짝살짝 벗어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이곳에서 새천년 약수터로  
새천년 약수터까지 1.0km 라는데...  내가 느끼는 거리는 3.0 km 쯤 되는 것 같았는데
성불약수터도 지나가는데 며칠 전 3일 연속 비가 내린 뒤라 그런지 약수가 엄청 많이 흘러나왔는데
약수터 밑에는 손 씻는 물도 있고
공조팝나무
노랑꽃창포 / 부채붓꽃도 찍어주면서 
천년약수터를 지나 매봉 약수터에서 잠시 쉬기도 하면서 집으로...

코스: 집에서부터 = 매봉초교 = 매봉 약수터 = 천년 약수터 사거리 = 형제봉 = 너울길 1 = 성불 약수터 = 천년 약수터 = 매봉 약수터= 매봉초교 = 집으로

안녕 하시지요
산행객이 엄청 많네요
광교산 산행기 잘 봤습니다
햄복한 목욜 되십시요 미소 님 !
부처님 오신 날 공일 휴이다 보니
등산객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비교적 등산객이 적은 길을
선택해 산행을 했답니다.
주말인 오늘도 여유롭게 보내세요... 유화님
어제 부처님오신날에 광교산 형제봉을 다녀오셨군요.
평일인데 왠 사람들이 저렇게나 많을까 했습니다...ㅎㅎ
형제봉에서 정상석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군요.
미소님은 자주 다니시는 산이라 정상사진은 찍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로 가셨군요.
요즘은 풀향도 좋고 특히 꽃향기가 찐해서 마스크를 벗고 원없이 마셔야하는데 사람들이 많으면 것도 곤란하군요...ㅎ
더운날 마스크까지 쓰고 산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광교산은 늘 등산객이 많아 코로나 땜시로 자주 안 가는데
못처럼 아침 일찍 갔더니만 형제봉 등산객이 어찌나 많던지
사진도 못 찍고 주변을 조망해 보지도 못하고
쉴 시간도 없이 바로 산너울길로 하산을 했답니다.
마스크를 벗고 상큼한 공기도 마시며 산행해야 하는데
비교적 사람들 적은 곳으로 하산을 했지만 그곳도 가끔 비켜가는
사람들이 있어 마스크 썼다 버섯 다를 반복하면서 산행을 했답니다
앞으로 날씨는 더워질 텐데 마스크 쓰고 다니려면 힘들겠죠.
주말인 오늘 싸나이님은 또 산으로 달려가셨나요?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계절의 여왕 5월도 중순으로~~~~늘 하는 말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슬픈 뉴스에 때론 지친 삶 편린으로 억장은 비 되어 내리는 듯
비가 잦은 5월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맑은 하늘이 우리네 心도 맑게 해주겠지요.
오늘도,
지울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담는 일상이 되시길 빕니다.
정성 담으신 작품에 발길 멈춰봅니다.
불 벗님들을 뵈온 듯 ~~~~~
이어지는 인연에 감사드리며,

시인 늘봉드림
담장 가득 핀 장미가 코로나로 힘든 나날 위로해 주듯이
방실거리며 진한 향기를 뿜어내고 있어요
요즘 삶 자체가 우울한 것 같아요.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활기차게 보내세요... 늘 봉님

변함없이 부처님오신날에도 산행을 하셨군요^^
저는 어제 집에서 하루종일 텔레비젼만 봤는데~창피하네요.
산을 오르며 예쁜 야생화들도 만나고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옛날에는 눈이가지않던 들꽃들이 너무 예뻐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유난히 들꽃들이 많이 핀것같아요~저만의 생각인가요~ㅋ
부처님 오신 날 한낮의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아침 일찍 광교산 형제봉으로 갔는데
공휴일이라 그런지 등산객이 어찌나 많던지요
비교적 등산객이 적은 곳으로 산행을 한다고 했는데...
다래님도 요즘 꽃을 좋아하시는군요
나이를 먹다 보니 하찮은 들꽃들도 예뻐 보이더라고요
젊은 날 등산 다닐 땐 야생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어딜 나가면 꽃들이 있나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이것 또한 나이 탓이겠죠...ㅎㅎ
다래님 주말인 오늘은 뭘 하셨는지요.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휴일인 내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상전벽해 (桑田碧海)...사람 대접을 못 받는 사람들이 살던 여의도┃▶◀


◀ 조선 시대, 여의도에 사람이 살았다. 당시는 천민들이 살던 곳이었다.'이들은 사람
축에 끼일 수가 없어 일반 양인들이 사는 부성이나 마을 안은 물론이요, 그 언저리에서도
감히 살지 못하고, 저만큼 물러나 귀빠진 곳에 저희끼리 웅크리며 어깨를 비비고 살았다.

◀명종실록에 따르면 여의도엔 짐승을 키우고 잡아 납품하는 관노[典僕]들이 살았다.
'그 섬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일가끼리 혼인하여 사촌이나 오촌도 피하지 않는가 하면
홀아비나 과부가 있으면 가까운 친척이라도 마음대로 같이 살면서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여의도는 사람 살 곳이 못 되었다. 모래땅으로 논농사는 불가하고 목축이나 땅콩 농사에나
걸맞은 땅이었다. 섬이라 바람이 세었다. '저희들끼리 웅크리며 어깨를 비비며 살아야' 했고,
강 건너 절두산에서 목을 치던 이들이 살던 곳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한 나라의 부귀와 권력이 넘치는 땅으로 변모했다. 글자그대로 상전벽해 (桑田碧海)...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됐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여의도가 그런 곳이었나요? 처음 알았습니다
주말 저녁시간 여유롭게 보내세요.
광교산 오르셨네요
그런줄 알았으면 따라갈걸 ㅎ ㅎ
오늘 오전에 신대 호수공원 한바퀴 돌고
왔어요
제 걸음으로 한시간 조금 못걸었어요
심곡서원도 들렸다 욌습니다
내려가면 다시들릴꺼요
데미안님 수원 오셨나요
신대 호수공원도 거닐고
심곡서원도 들려보셨군요
즐거운 발걸음 되셨는지요?
휴일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서로 사랑할때 모든걸
베풀수 있습니다,후회없는 마음.
감기조심하세요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정성담긴 소중한 포스팅,공감을 추가합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