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미소 2021. 8. 5. 14:53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한낮의 기온은 35 -7도를 오르내리고 밤이면 열대야로 밤새 에어컨을 켜야 하는 나날이 연속인데
딸이 여름휴가로 7월 26일 태백으로 갔는데 태백은 하루 종일 추위를 느낄 정도로 시원하니 
집에서 더위에 허덕이지 말고 빨리 태백으로 오라고 전화가 온다. 그래서 28일 오전에 태백으로 간다.

 

"태백시(太白市)는 강원도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하며  
동북쪽으로는 삼척시,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봉화군, 서북쪽으로는 영월과 정선군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해 바다와는 1시간 거리에 있으며 1970년대 석탄 관련 광업으로 발전하였고, 
장성탄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무연탄광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고원 도시로서, 태백산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휴양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태백에 도착하니 전날은 추웠다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한낮에는 더워서 시원한 곳으로 가기로 하고 
일단 점심으로 시원한 막국수를 먹고 만항재 쉼터 야생화 공원으로 와 본다.

 

만항재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와 태백시 혈동 사이에 있는 백두대간의 고개다. 
높이는 해발 1,330m, 도로 경사는 10%이다. 대한민국에서 차량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이기도 하다.
지방도 제414호선을 이용해 정선과 태백 사이를 이동할 때 이 고개를 넘어가게 된다. 
고려 말 또는 조선 초기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에 위치한 광덕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두문동에서 살던 주민 일부가 
정선으로 옮겨와 살면서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켰던 사람들이 고향에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이 곳에서 가장 높은 곳인 만항에서 소원을 빌었다고 해서 '망향'이라고 불리다가 후에 '망항'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함백산 자락에는 눈꽃 명소인 만항재와 설경이 유독 아름다운 정암사가 있으며  
만항재는 강원도 정선과 태백, 영월이 경계를 이루는 고개다. 
높은 고갯마루에 펼쳐진 순백의 세상과 발아래 겹겹이 물결치는 백두대간 풍경은 고갯길에서 가만히 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황홀감을 안겨준다. 봄에서 가을 까지 온갖 야생화가 피어 천상의 화원이라 하지만 진정한 만항재의 매력은 겨울에 있다. 
만항재가 자리한 곳은 함백산 줄기가 태백산으로 흘러내리다 잠시 멈춘 곳으로 해발고도가 1330m에 달한다. 
고도가 높고 워낙 추운 지역이라 겨우내 환상적인 설국이 펼쳐진다. 
만항재는 국내에서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로 유명하고 힘들게 산행을 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설경을 즐길 수 있다.

 

만항재는 천상의 화원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가   
풍성하게 피어나고 이른 아침이면 안개가 밀려들어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태백시와 만항재에 대한 설명을 했으니까 ...      자 ~ 그러면 야생화 공원으로 산책이나 해 볼까나...

 

천상의 화원이란 말처럼 눈길 가는 곳마다 야생화가 곱게 피어 반기는...
숲 속이라 공기도 상큼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 기분 업...
까치수염
긴산꼬리풀
둥근이질풀
하늘 말나리
하늘말나리
동자꽃
개망초
기린초
참취
긴산꼬리풀
층층이 꽃
여기저기서 야생화 찍는 모습도 보고
물레나물 씨방
?
짚신나물
개망초
산수국
일월 비비추
갯기름나물
일월비비추
긴산꼬리풀
이질풀도 어찌나 많이 피어있던지
나비도 찍어주고
큰맴무
 그늘이 없는 곳은 만항재 라도 꽤 더웠는데
이곳에서 자라는 야생화 사진도 전시해 노았는데 사진을 보니 내가 알고 있는 야생화도 많았고...
이곳에는 바람이 불어오지 않아 덥게 느껴져 벤치에서 쉬는 사람도 없네
함백산에서 자라는 야생화
솔나물
이렇게 천상의 화원인 만항재 쉼터 주변에서 야생화를 보면서 산책도 하고 벤치에 앉아 차도 마시며 놀다가

저녁때쯤 야영장으로 돌아와 
남편은 돼지목살을 숯불구이를 하고 사위는 쇠고기 새우볶음을 만들고
딸과 난 과일과 야채를 깨끗이 씻어 상차림을 돕고
맥주도 한잔 하면서 저녁을 맛나게 먹고 
티타임도 하면서 즐거운 태백의 밤을 즐기며 야영이란 즐거움을 몸소 느끼며 꿈나라로...

* 태백은 한낮에는 더워도 해가 지고 나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내려가 아주 시원했고
  여름에 모기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안녕하세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하시구요..오늘하루수고하셨습니다.
태백. 미소님 1.
이젠 더위에 지쳐 가네요
별아님은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사람들 피해서 피서를 제대로 가셨습니다
저도 자주 가던 곳이라 이름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천상의 화원이라 일컽는 곰배령 만항재 금대봉 꽃들의
천국이지요
산에는 밤에 추워요 낮에는 햇볕 때문에 덥지만 그래서
여름이면 산이 있는 계곡으로 달려가지요
저도 작년에 지리산에서 야영을하는데 밤에는 춥더라고요
동자꽃과 기린초 사이에 있는 꽃은 참취입니다
층층이꽃 같다는 것도 맞아요 층층이 꽃입니다
제 몫까지 즐거운피서 하고 오셨지요
저는안동여행으로 옆지기 휴가를 보냈습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
더위에 약한 난 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딸이 태백으로 피서를 갔는데 그곳은 바람이 불면서 추웠나 봐요.
딸한데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더위에 허덕이지 말고 빨리 태백으로 오라고
그래서 달려갔는데 태백도 한낮에는 덥더라고요 그래서 더위를 피해
낮에는 만항재에서 보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 때 이곳, 저곳 돌아다녔어요.
데미안님은 안동 다녀오셨군요 그곳은 시원하던가요?
야생화 꽃이름 고마워요.
강원도 태백으로 피서를 다녀오셨군요.
만항재는 정말 천상의 화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야생화들이 피고 있군요.
저렇게 많은 종류의 꽃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곳은 전국에서도 유일할거 같습니다.
긴산꼬리풀과 물레나물 씨방도 보이고...ㅎ
지난해엔 뻐꾹나리를 만났었는데 올해는 아직입니다.
올 여름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데 꽃만 만나러 갈 수도 없고, 또 그자리에 있다는 확신도 못하니...ㅎ
꽃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꽃이 그만큼 좋다는것이겠죠 ?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태백은 여름 피서지로 아주 좋던데요
한낮에는 더워도 조,석으로 시원하니 시원할 때 구경도 다니고
한낮에는 더위를 피해 만항재에서 많은 야생화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꽃 이름은 알다가도 갑자기 생각이 안 나고 이 꽃 이름이 뭐라고 했던가
이런 것도 나이 탓이겠죠
꽃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잖아요.
그래서 꽃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여름에도 시원한 만항재로 피서를 가셨군요.
예쁜 야생화 천국에서 사랑하시는 가족들과 함께 정말 행복하셨겠어용.
상상만으로도 시원해 지네용. ㅎ 감사히 봅니당..~ 미소님..^^*
만항재는 겨울 눈꽃으로 유명하지만
봄에서 가을까지 야생화로 또 유명하잖아요
한낮에는 더위를 피해 만항재에서 야생화를 보면서
산책도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예쁜 보라님은 무더위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예쁜 보라님

만항재 야생화 이야기
그리고 안개
먼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마음의 행로님도 만항재 추억이 있군요
야생화 정말 많았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더위를 피해 만항재로 다시가 보세요
옛 추억이 새로울 거예요.
뜨거운 태양빛 무더위에
산천을 벗삼아 나드리 산행
태백산의 아름다움이 극치입니다.
덕분에 감사히 보며
무더위로 시작한 오후 시간
시원한 아이스 커피의 여유로움으로
편안히 쉼으로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미소님!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후덥 지근한 날씨로 몸도 마음도
지쳐 가지만
언제나 마음 만은 즐거움으로
시작하는 하루
웃다 보면 마음도 즐거워 지고
마음이 즐거우면
하루가 행복해 지고
하는 일 마다 보람 가득 이루어 지지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많이 웃으시는
소중한 시간들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보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폭염 기세 등등한 하루였습니다
밤새 열대야로 밤잠 설칠 것 같고요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희망님도 시원한 음식 드시며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따가운 햇살이 들녘의 논에 드리우니 벼꽃이 피어나고
올해도 풍년이려니 하는 상상을 하여보며 산책길에서
돌아와 님의 글방에 머무르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태백산 자락에서
야생화를 즐기셨네요
좋은숲에서
즐기는 시간이 행복입니다
휴가 피크~
멋진시간 즐기시기 바랍니다.
미소님 안녕하세요?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휴가와 쉼의 팔월 달
더워도 너무 더웠지만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고운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아직 더운날씨이지만
가을이 오는 소리를 알리는
풀벌레 소리들이 들리네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안녕 하세요!
오늘도 더위와 한판 해야겠지요
코로나도 조심 하시고...
덧없이 가는 세월은 아까운데 잘도 흘러 가네요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9. 만항재 야생화 잘 보았습니다.
태백은 정말 고원도시예요.
몇년 전에 오투리조트에서
추위를 느낄 정도의 기온을 느꼈던 적이 있답니다.
막바지 더위가 남아있지만
곧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겠지요.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안녕 하시지요
아름다운 야생화 잘 봤습니다
행복한 금욜 되십시오 미소 님 !
태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자신을
낮출수 있을때,공감을 추가합니다.
^*^
안녕 하세요?
수고하신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무척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욜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입니다
공감 13
태백산과 함백산의 야생화가 눈길을 끄네요~
아름다운 자태의 야생화 군락지와
서늘한 공기속에 휴가를 쉬는 공간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