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미소 2021. 8. 6. 17:39

태백시에는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이 있고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가 있는데
아침 일찍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로 출발 

 

"검룡소(儉龍沼)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삼수동)에 있는 분출수로 대덕산과 함백산 사이에 있는
금대봉(해발 1418m)자락의 800m 고지에 있는 소이다. ‘민족의 젖줄’로 불리는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금대봉 기슭에 있는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이곳에서 다시 솟아난다고 알려졌다. 
검룡소는 1987년 국립지리원이 공식 인정한 발원지이다. 2010년 8월 18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73호로 지정되었다."

 

태백에도 한낮에는 더워 이른 시간에 검룡소로 왔는데 왕복 3.0km 네...

 

이른 시간이라 시원하면서도 공기도 상큼하고 사람들이 없어 마스크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산책길이 더욱 신바람이 나는데
예약제 구간 출입기간과 통제 기간도 보고

 

검룡소탐방안내센터... 두문동재에서 금대봉- 대덕산 산행후 이곳으로 하산하면 되는데...
검룡소로 가는 길목에는 야생화가 별로 없었는데
전에는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올라 검룡소로 갔는데... 지금은 왼쪽 계단으로 올라 검룡소로 오른다

 

전에는 없었던 계단이 있어 쉽게 검룡소를 접할수 있었는데
전망대에서 
전에는 직접 내려가 봤는데 지금은 전망대에서 검룡소를 내려다 봐야 하는데

보기엔 많은 양의 지하수가 나오지 않을것 같아도 하루에 2,000t 가량 솟아난다고 하니 ...

 

전망대에서 시원스럽게 흐르는 물줄기를 바라보기도 하고

동영상도 찍어보는데... 

검룡소는 514km 길이의 한강 물줄기가 처음 시작하는 곳으로 지하수가 하루에 2,000t 가량 솟아난다고 한다.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으며 잠시 쉬었으니까 서둘러 야영장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 다른곳으로 가 봐야겠지
아 ~ 이 물줄기가 정선과 영월을 거쳐 경기도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하여 한강으로 서해로 흘러가는구나...
저곳 정자각에서 잠시 티타임도 하고
바람의 언덕의 풍력기도 바라보고...달리는 차 안에서 촬영

야영장에 도착해 아침밥을 먹고 사위가 영월에 이끼계곡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하고 출발...

 

태백은 가뭄이 심해 계곡에 물이 별로 없는데... 영월 칠랑이계곡에는 수량이 많아 좋았는데

자리 펴고 놀만한 장소에는 피서객들이 다 차지하고있어 우리는 그냥 바라만 보고 

물놀이도 못하고 그냥 나오기가 서운해 동영상으로도 찍고

이끼계곡으로 출발...
이끼계곡에 들어서니 수량은 그리 많지 않아도 이끼계곡 이란걸 실감나게 하는데  ...
사진을 잘 찍을 줄 모르는 난 대충 찍어보는데 집에 와서 보니 괜찮게 나온 사진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진도 있었는데...
이끼를 포인트로 찍고

시원스럽게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좋아 동영상도 찍고

이끼계곡에는 시원하기는 하지만 날파리인지 날아다니는 벌레가 어찌나 많던지 사진 몇 장 찍고 다른 곳으로 이동...

 

다시 찾은 만항재 ... 태백에도 한낮에는 더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만항재를 찾아 이곳 벤치에서 해 지기를 기다린다.

 

저녁 무렵 조금 선선해지길래 구문소로 왔는데 ...

태백 구문소는 전기고생대 지층 및 하식지형으로  천연기념물 제417호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면서 큰 석문(石門)을 만들고, 그 아래로 깊은 소(沼)를 이루었다는 뜻의 구문소는
 ‘구무소’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구무’는 ‘구멍’ 또는 ‘굴 ’의 옛말이다. 
다른 말로는 강이 산을 뚫고 흐른다고 해 ‘뚜루내’라고 하며,『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등의 고문헌에는 구멍 뚫린 하천이라는 뜻의 ‘천천(穿川)’으로 기록되어 있다.

 

태백은 가뭄이 심한가 보다 구문소로 흘러내리는 강물은 유속이 느려 거품만 가득하고
뒤쪽에서 바라본 구문소
설명도 읽어보고
태백 고생대자연사 박물관은 늦은 시간이라 그냥 바라만 보고
이렇게 돌아보고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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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소를 돌아보고 철암역이 있는 이곳 철암탄광 역사촌으로 와 본다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역사와 산업전사 광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이라고 해서 와 보는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님 코로나 때문인지 고요하기만 한데
저녁때라 그런가 사람들도 없고 으스스했는데
전망대에 올라 철암탄광 역사촌을 내려다 보기도 하는데... 해 질 녘 인데도 바람 한 점 없는 날씨가 푹푹 찌고 있었는데
이곳에는 아직 석탄을 캐고 있는지 쌓아둔 석탄도 많이 보였고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는데 바람이 없어 땀은 나고
조금전에 올랐던 전망대도 바라보고
실내로 들어가 볼 수도 있다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문은 꼭꼭 잠겨있어 그냥 바라만 보고 왔다

태백의 2일차 피서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내일이 입추인데 언제쯤에나 무더위의 기승이 한풀
꺾이는 계절이 될까 하는 기다림의 지루함을 느끼며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려요
내일이면 말복 말복이 지나면 더위도 한풀 꺾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글쎄 지내봐야 알겠죠
지금 이 시간 못처럼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네요
아무리 더워도 가끔 이렇게 바람이라도 불어주어야 하는데
올여름은 바람도 없고 무지 더웠지요.
아리랑님 매미가 목청 높여 울어대는 걸 보니
가을도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움으로 고운 시간 보내세요.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자신을
낮출수 있을때,공감을 추가합니다.2.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오랜만에 시원함을 느끼네요.
별아님도 시원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시지요
태백 2 일차 잘 봤습니다
행복한 토욜 되십시요 미소 님 !
감사합니다...유화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시간 보내세요.
미소님 안녕 하십니까?
올여름 피서는 태백으로 한강의 발원지라 불리는 검룡소,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 ,영월이끼 계곡풍경,구문소, 철암 탄광역사촌등
많은 곳을 동영상등 잘보고 갑니다. 공감 4

바다와 계곡을 찾아 피서를 떠나는
8월이지만 코로나로 집콕이 많은 날입니다.
오늘은 8월의 첫주 토요일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요
그런데 맘 놓고 피서도 못 가고
집콕하다가 못처럼 딸 덕에 시원한 태백에서
2박 3일 놀다가 왔답니다.
청산님도 시원한 곳에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휴가를 태백에서 알차게 보내셨네요
검룡소 아침에 가셨으면 시원해서 좋았겠어요
전에는 아래에서 멀리 바라볼 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데크길을 만들어 바로 위에서 내려다 보게 만들었네요
두문동재에서 금대봉 대덕산 올랐다가 여기로 하산한 게
어그제 같은데 벌써 4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황지연목 추전역 구문소 매봉산 태백여행에서
다 돌아 봤던 곳이라 아직 뇌리에서 사라지지를 않았습니다
저기 보이는 까치발 집은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안에 시설들은 코로나로 인해서 개방을 않던데 지금도
마찬가지겠지요
태백도 한낮에는 더워 꼼짝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잠깐씩 돌아보았지요
검룡소 지금은 계단으로 올라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어
전에 비해 접근성이 좋더라고요.
미소는 아주 오래전에 이른 봄 대덕산 갔을 때 눈보라가 쳐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산행했던 기억은 있는데
금대봉은 안 가봐서 늘 여름이면 야생화 보러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데미안님은 미소가 가보고 싶은 곳 모두 섭렵하셨군요.
황지연못은 전에 두어 번 가봤기에 이번에는 안 갔어요.

데미안님 오늘은 못처럼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이렇게라도 가끔 바람이 불어주어야 살맛 나는데
올여름은 폭염에 바람도 없어 말 그대로 가마솥 더위 연속이었지요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데미안님
태백 2일차 피서를 아름다운 검룡소, 이끼계곡, 구문소....
너무 알차게 행복하게 보내셨습니당.감사히 봅니당. 미소님..^^*
한낮에는 더워
더위를 피해 아침,저녁으로 잠깐씩 돌아다녔답니다.
예쁜 보라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소님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살짝 불어주내요
그래도 짬통더위가 힘들게하고
있는 주말 아내요 벗님께서도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 가득한 입추이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입추도 지나고
내일이면 말복 ... 그래서 인지 오늘은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네요.
멀지않아 가을이 성큼 다가 오겠죠
그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절기상
가을의 길목 입추입니다
폭염의 연속이지만 멀지않아
더위도 한풀 꺽이겠죠 건강한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매미와 찌르러기가 목청 높여 울어대는걸
보니 가을도 멀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연상하면서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안델센님
강원도의 청정함이 느껴지는
풍경들입니다
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한가 봅니다
덕분에 특별한 곳을 알게 되네요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휴일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금대봉과 대덕산은 예약제로 운영하기에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해야 탐방할 수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강사장님
검룡소 넘 보고 싶네요
저 맑은 물이 구비돌아 한강물이 되고
태백 탄광역사촌 까지
한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었습니다
검룡소는 거리가 짧고 길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마음의행로님도 한 번가 보세요
맑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는 기분 좋았답니다.
그런데 태백 탄광 역사촌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좀 으스스했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마음의행로님
한강 발원지 태백의 검룡소와 구문소의 시원하고 청량한 모습이군요.
입추절기를 맞아 한결 시원한 기온을 보이는 요즘입니다.
한낮 더위에 유의하시고 새로운 한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산내들님도 알찬 계획으로 한주 새롭게 시작하시고
즐거움으로 좋은 날 이어가세요.
강원도 태백은 하루 종일 시원할거라 생각을 했는데 아니군요...ㅎ
한강의 발원지인 금룡소는 작은 소인데도 많은 양의 물이 나온다니 신기합니다.
이끼폭포는 육백산이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가본다 하면서도 아직인데 이끼계곡도 있군요.
시원한 이끼계곡을 실감나는 동영상으로도 담아오셨군요...ㅎ
역시 계곡의 흐르는 물은 저렇게 장노출로 담아야 한멋이 더 나죠 ? ㅎㅎ
구문소는 몇해전 두타산을 갔을때 잠시 들렀던 곳인데 안면이 많네요...ㅎㅎ
다음날은 어떤곳으로 가셨을지 궁금한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유난히 더운 올여름은 한낮에는 태백도 덥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잠깐씩 돌아다녔답니다.
육백산 무건리 이끼폭포는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는데
그곳도 장마철 수량이 많을 때 가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가본 영월 이끼계곡은 수량은 그리 많지 않았으나 사진 찍기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 미소 눈이 불편해 카메라로 사진 찍기가
많이 불편해 그냥 짐작으로 대충대충 찍었답니다.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입추도 지나고 내일이 말복이니까 이젠 가을도 멀지 않았겠죠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시간 보내세요... 싸나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