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미소 2021. 8. 9. 14:14

7월30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가 다 젖을 정도로 이슬이 흠뻑 내리는데
오늘은 집으로 가는 날이라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텐트가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사진을 몇 장 찍어보고

 

올여름은 "열 돔" 현상으로 수도권은 한낮의 체감온도가 40도를 넘고 
그 열기는 식지 않아 밤이면 열대야로 밤잠을 설쳤는데 
이곳 태백에서 2박3일 동안 한낮에는 28-30도를 오르내렸지만 
밤에는 시원해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어 좋았는데
이젠 집으로 가면 하루 20여 시간 에어컨을 켜야 하기에 더위에 약한 난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오늘은 안개까지 살포시 내려앉네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가 8월 29일까지 백두대간 관광 곤도라(함백산 해발 1.420m)에 위치한
 스키장 정상 휴게소까지 운행한다고 해서 

 

광활하게 펼쳐진 백두대간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정상 휴게소에서 시원하게 여름 정취를 느끼며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곤도라를 타고 가는데

 

오투리조트도 내려다보면서...   저곳에서 한,두달 쉬었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면서...

 

겨울이면 은빛 설원으로 스키 타고 신나게 달리는 모습도 볼 수 있겠지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단지도 바라보고

 

겨울이면 이곳으로 스키 타고 질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련만...  지금은 온갖 야생화가 곱게 피어 반기기도 하고

 

정상에 도착하니... 곱게 핀 야생화가 반겨주는데 바람도 없고 태양열이 이글이글 거리며 숨이 탁탁 막혔는데

 

카페는 코로나 때문인지 문은 굳게 닫혀있어 편안히 쉴 곳도 없고

 

저 ~ 곳 그늘 밑에서 주변을 조망하면서 쉬었다 가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길이 막혀 그럴 수도 없고

 

함백산 정상만 바라보기만 하는데...

이곳에서 함백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라도 있으면 산속으로 들어가 
시원한 그늘 밑을 찾아 쉬기라도 하련만 함백산으로 오르는 길도 없고

 

중함백도 바라보면서 다시 곤도라를 타고 내려왔는데... 


요즘처럼 폭염에 쉴 곳도 없는 그곳에 왜 곤돌라를 운영하는지 실망...
점심으로 태백에서 유명한 물닭갈비집에서 점심을 먹고 만항재로 향한다. 
날씨는 덥고 어디 갈만한 곳도 없고 만항재에서 쉬다가 해지면 집으로 출발하기로 하고 만항재로 간다.

 

만항재 산상의 화원에서 야생화를 보면서 산책도 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차와 과일을 먹으면서 여유롭게 쉬었다가 

 

정암풍력발전단지로 가 본다

 

정암풍력발전단지는 이곳까지 ... 더 이상 올라갈 수는 없었는데(출입금지)라

정암풍력발전단지는 이런길로 가야하는데 차가 지나갈때면 흙먼지가 어찌나 많이 나던지...
겨울 눈 내릴 때나 은빛세상일 때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렇게 올여름 피서는 태백에서 2박 3일을 보냈다.
계속되는 "열돔" 현상으로 전국이 가마솥 더위에다 열대야 현상까지인데
태백은 조,석으로 시원하고 한낮에만 28 - 30도라 가보고 싶은 곳은 제대로  
가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피서는 잘한 것 같다.

 

 

이번 여름피서 마지막밤은 오토캠핑장에서 보내셨군요.
도심은 찌는듯한 무더위로 밤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데 역시 강원도는 다르네요...ㅎ
오투리조트에서 저도 한여름 한달살기를 하고싶은데 욕심이겠죠 ? ㅎㅎ
곤도라를 타고 정상으로 올랐는데도 햇빛을 막아줄 건물이나 나무가 없다니 황당하네요...ㅎㅎ
만항재는 천상의 화원답게 귀한 송이풀까지 있군요...ㅎㅎ
내일이 말복이니 하얀 눈이 덮힌 설국을 상상하며 조금만 더 참으시면 ? ㅎㅎ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올여름 피서는 오토캠핑장에서 보냈답니다
딸이 먼저 가서 태백은 시원하다고 빨리 내려오라고 해서
딸 한데 꼽사리 낀 거죠...ㅋㅋ
오투리조트에서 한두달 살다오면 좋겠던데
싸나이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곤돌라 타고 정상에 올랐는데 그게 글쎄 카페 앞에 벤치가 있었는데
뜨거운 태양열을 받아 후근후근 한데다 칠을 했는지 냄내도 나고
사방을 찾아봐도 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좀 실망했어요.

어제,오늘 입추와 말복이 지났다고
그늘밑은 제법 시원해요 그래도 햇살은 따갑고요.
남부지방도 많이 덥겠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연상하면서 싸나이님도 힘차게 생활하세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강원도 산속에서 피서를 즐기셨네요.
일본에서 북상하고 있는 태풍의 영향으로 가마솥 같은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낮 기온이 35도 이하로만 유지하여도 훨씬 시원한 기분이
들게 해줍니다. 그러고 보니 말복이 내일이네요. 입추를 지나고 말복까지 지나고
나면 무더위는 한풀 더 꺾일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덥다고 하여도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결에는 시원한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아직은 무더위
가 완전히 물러나지 않았지만 머지않아 올여름도 무더위와 함께 물러나겠지요.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마음으로 하루를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아하
일본에서 북상하고 있는 태풍의 영향으로 가마솥 더위가
잠시 주춤하고 있다고요? 미소는 입추와 말복이 지나서 그런가 했는데...
어제, 오늘은 그늘 밑은 제법 시원해요
마치 가을 날씨처럼 말이에요... 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황금물결 일렁이는 가을을 연상하면서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풀꽃사랑님
처한 상황 긍정적인 태도 누군가 어려워할때
손을 내밀면 도와줄수있는마음,공감을 추가합니다.미소님.
오후 시간 행복하세요...별아님
와~우 미소님 멋지시네요^^
저는 아이들이 어릴때나 캠핑을 해봤지 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용기도 못내요.
그런데 정말 제대로 힐링하고 오셨는데요.
야생화가 반기고 정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것을 만끽하고 오셨고 환상적인 안개도 만나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역시 강원도는 언제가도 실망을 주지 않는것 같아요~
미소도 오랜만에 딸 덕에 캠핑을 했답니다
딸이 휴가 때 태백으로 먼저 가서 그곳이 시원하다고
빨리 내려오라고 해서 달려갔지요
그런데 그곳도 한낮에는 더워 시원한 만항재 천상의 화원에서
야생화를 보면서 산책도 하면서 그렇게 보내고 왔답니다.
다래님은 손녀가 있으니 함께 캠핑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다래님 오후 여유롭게 보내세요.

미소님 안녕 하십니까?
탸백의 피서 백두대간 콘도라 타고 함백산 정상도착
전망대와 천상의화원 ,야생화단지
정암 풍력단지,등
잘보고 갑니다.

무더위는 태풍9호 루핏의 간접 영향인지
아침에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입니다.
오늘은 8월의 두째주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태풍의 영향인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더위가 한풀 꺾여 좋은데요
입추와 말복이 지났으니까 조석으로 시원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청산님 즐거움과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미소님 안녕하세요?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휴가와 쉼의 팔월 달
더워도 너무 더웠지만
입추가 지나고나니
아침저녁, 더위가 한 풀 꺾인 것 같고
가을이 오는 듯 하네요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 더위도 한풀 꺾인 것 같아
한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여유로움으로 좋은 날 보내세요... 들향기님
여름 피서는 태백이 좋습니다
늘 시원하고 공기 좋고 도시 건물이 적으니 마음 편하고
만항재 야생화 실컷 보고 안개 벗삼아 숨 들이키면 폐가 편안해지고
탄광촌 구경하고 곤도라 이용으로 높이 올라 구경도 하고 잘 하면 빠칭고 가서 십만원 정도 날리면서 스트레스 해소 하고 혹 1억짜리 잡을지 ...에앵
골프 치면 더 좋고요 한강 낙동강 발원지도 보고 풍력의 친 자연적 위력도 보고 지역사회 발전도 도모하고
홍보대사는 아니랍니다 ㅎㅎ
몇 번 다녀와서 느낌을 올려 봅니다
아참 정암사 인상 깊었습니다
산 위에까지 올랐었는데 좀 특별한 생각이 들더군요
덕분에 태백 추억을 살려내게 해 주셨습니다
태백의 홍보대사 하셔도 되겠는데요
태백여행 많이 하셨나 봐요.

마음의행로님 태풍의 영향인지 입추가 지나서인지
불어오는 바람결이 제법 시원해졌어요 앞으로 폭염은 없으려나 ...
오늘도 여유로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마음의행로님
오늘이 말복이네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답니다
폭염과 열대야로 그동안 힘드셨을텐데요
말복에 보양식드시고 힘내세요
편안한 밤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세상의 빛님
복날 보양식 많이 드셨나요?
말복이 지나니 폭염도 한풀 꺾인것 같아요.
열대야도 없어지고
오늘도 여유로움으로 고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시지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행복한 화욜 되십시오 미소 님 !
감사합니다 유화님
유화님도 좋은날 이어가세요.
태백에서의 2박 3일 정말 알찬 휴가를 보내셨습니다
케블카도 타시고 함백산 줄기를 굽어보며 전망도 좋은
멋진 곳인데 코로나로 매점과 쉼터가 영업을 하지 않으니
산상에서의 즐길거리가 별로였나봅니다
그래도 산상 야생화단지에서 많은 꽃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없는 기쁨이 아니었을까 생각이드네요
딸 덕에 시원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답니다.
그런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갈 때만 해도 시원한 정상에서
차도 마시며 여유롭게 놀다가 내려와야지 했는데
카페는 문이 닫혀있고 벤치는 있긴 해도
아침 내내 뜨거운 태양열을 그대로 받아 열기가 대단하더라고요
그래서 쉴 곳이 없어 내려왔는데 본전 생각이 나지 뭐예요.

데미안님 이곳은 입추가 지났다고 바람결이 한결 시원해졌어요
오늘도 폭염이 한풀 꺾여 살맛 나고요.
부산은 아직 덥겠죠?... 시원한 해변을 상상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데미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라 드릴 것이라곤 웃음밖에 없어도
받으신 분의 생각에 따라서는 큰 선물일 것입니다
찡그린 얼굴보다, 화난 표정보다, 환한 웃음으로
상대를 밝혀준 귀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덥다고 찡그리지 말고, 폭염에 화를 돋우지 말고
환하게 웃는 8월의 2번째 화요일 말복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지요
계백님도 활짝 웃는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세계를 갈망하며 생명력 있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공감을 추가합니다.미소님,7.
감사합니다.
별아님도 좋은날 되세요.
곤도라 타고 백두대간 자연경관 넘 아름답습니당~!
정상에선 카페도 문을 닫고 더워서 많이 힘드셨지만
이다음엔 고운 추억으로 떠오르실거 같아용. ㅎ
보라도 만항재 천상의 화원 아름다운 그곳으로 가고프네용. ㅎㅎ
사랑하시는 가족들과 함께 2박 3일 즐건 태백 피서, 감사히 봅니당. 미소님..^^*
곤도라 타는건 요즘 코로나로 카페 문도 닫아 여름에는 아닌 것 같았어요
카페가 문만 열었다면 사계절 다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만항재는 말 그대로 천상의 화원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예쁜 보라님도 가 보세요 시원해서 아주 좋아요.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시간 보내세요... 예쁜 보라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복 중복 다음에 마지막에 해당하는 말복(末伏)입니다. 입추 절기를 지나고
나니 맹위를 떨치던 무더위도 서서히 꼬리를 내리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이 잔뜩 흐려있더니만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년 경험을 하고 있지만, 들녘에 참깨 수확 철이 되면 무더위를 식혀
주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날씨가 이어집니다. 자주 내리는 소나기와 함께 저
멀리서 서서히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지요. 가마솥 같은 올여름 무더위도
소리 없이 다가오고 있는 가을에 자리를 내어주고 서서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결에 잠시 분주한 손길을 내려놓고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을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풀꽃사랑님도 성큼 다가올 가을을 연상하면서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이 말복이니 처서로 다가가는 하루하루의
기온이 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님의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
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입추가 지났다고 폭염이 한풀 꺾였어요
바람결도 제법 시원해졌고요
처서가 지나면 완연한 가을이겠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즐거운 날 이어가세요... 아리랑님
미소님 안녕 하십니까?
피서와 휴식을 태백에서 보냈군요.
하늘숲정원 ,바람의언덕 풍력단지,백두대간 관광곤돌라 등
잘보고 갑니다.

아침에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입니다.
오늘은 8월의 두째주 화요일이고 말복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밤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시간도 여유롭게 보내세요...청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나기가 지나간 뒤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그런데로 결딜 만한 날씨입니다
나무 가지가 흔들리고
느티나무엔 메미가
목이 터져라 울어 제낍니다
마음이 넉넉한 금되세요
잘 보고 행운을 빕니다~~~~~*
주말인 오늘은 제법 시원한데요
하루 종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선풍기 켜지 않아도 되고
매미는 목청 높여 울어대는데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오늘도 고운 시간 보내세요... 김영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