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산행

미소 2021. 8. 21. 12:51

노인봉은 높이 1,338m로 황병산의 아우격인 봉우리다. 
황병산과 오대산의 중간지점에 있으므로 청학동 소금강 등산로의 분기점이 되기도 한다. 

 

해발 960m인 진고개 정상 휴게소(진고개 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이 시작되는데
현재 기온은 섭씨 18도 

 

나무계단을 올라가다가 진고개 정상휴게소를 내려다 보기도 하고

 

이곳에서 산행코스를 볼 때만 해도 노인봉 정상 찍고- 낙영 폭포-구룡폭포-소금강 분소로 하산하려고 했었는데...

 

나무계단을 올라와 돌계단으로 오르고

 

편안한 길도 지나고

 

묵밭을 지나가는 거리가 아마 500-600m쯤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곳은 그늘 없는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오늘은 시원해 별 문제 될 것은 없는데 

 

앞으로 가야 할 노인봉 쪽을 바라보니 안개가 살며시 내려오고있네

 

묵밭에는 온갖 꽃들이 피어있었는데... 

배향초 / 서양톱풀

층층이꽃

 

서양톱풀  

사진을 찍다 보니 남편은 벌써 저 ~ 멀리 가버렸네... 사진 찍다 말고 빨리 따라가야지

 

진고개 탐방지원센터에서 0.9km 쯤 오니 이정표가 있어 찍어주고

 

지나온 길도 돌아보고

 

계속되는 오르막 계단이 이어지는데 이곳이 가장 힘든 구간

 

계속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다 힘들면 길옆에 곱게 핀 꽃도 찍어주면서 잠시 숨 돌리기도하고 

 

그렇게 오르다 보니 첫번째 만나는 쉼터...  이곳에서 오미자 냉음료를 단숨에 한 컵 마시고 잠시 쉬었다가 출발

 

새벽까지 비가 내렸는지 땅은 흠뻑 젖어있고 날씨는 시원해도 습도가 높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오늘 산행은 더워서 땀이 나는 것이 아니라 습도가 높기 때문에 땀이 나는 것 같고

 

빗물에 젖어 무거운 듯 힘들어하는 꽃도 바라보고

애기며느리밥풀 / 도라지 모시대 / 앵초 씨방

 

버섯도 찍어주고

 

흙길이 나오는가 싶으면

 

돌계단도 나오고

 

길은 좋은 편이라 그리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는데

 

동자꽃 옆에 귀여운 병아리가 모여있는 듯한 흰진범이 곱게 피어 반겨주는데... 그냥 가면 안되겠지

 

산 박하도 찍어주고

 

흰송이풀

 

보면 볼수록 귀여워 또 찍고

 

눈꽃을 닮은 참나물 꽃도 예쁘고

 

투구꽃도 꽃필 준비를 하는데...약간 흔들렸네

 

이런 길도 지나가다보니

 

노인봉 삼거리에 도착... 이곳에서 노인봉이 0.2 km 노인봉 갔다가 이곳 삼거리로 되돌아와서 
소금강 분소로 가야 하는데 소금강 분소까지 10.0km

 

노인봉 삼거리에서 노인봉 정상이 0.2km인데 내가 느끼는 거리는 더 멀게 느껴지는데

 

노인봉 정상으로 조심스럽게 올라가고

 

사방은 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가 없네 이곳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굳인데
멀리 설악산 대청봉도 보이고 오른쪽으로 황병산, 선자령 풍력단지도 보이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볼 수가 없네

 

남편이 오래전에 회사에서 오대산 노인봉을 왔는데 그때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노인봉 삼거리에서 바로 소금강으로 하산했다고 해서 이번에 제대로 보여 주려고 왔는데... 헐

 

정상석 주변에 이렇게 앉아 있으면 사진 찍을 때 같이 찍히기에 영 불편한데 이런 사람 정말 미오

 

노인봉 정상석에서 사진도 찍었으니까 조심스럽게 내려가야겠지

 

조심스럽게 내려오다 산오이풀 꽃이 있어 찍어주고

 

노인봉 삼거리에서 소금강 분소로 하산하는데... 노인봉 삼거리에서 소금강 분소까지 10.0km 라네... 헐 언제 갈꼬

 

큰뱀무 씨방

 

동자꽃도 찍어주고

 

노인봉 삼거리에서 소금강 분소 쪽으로 하산하는데... 길이 왜 이래 

 

노란 물봉선화도 찍어주고

 

동자꽃

 

0.1 km 쯤 내려오면 노인봉 무인관리대피소에 도착

 

노인봉 무인관리대피소에서 소금강 분소가 9.9 km
그런데 하산길을 보니 사람들이 다니지 않았는지 풀만 무성한데 어떻게 할까 갈까 말까...
얼마 전 함백산 갔을 때 생각도 나고 그때 풀이 무성한 길을 헤치고 갔던 기억이 나서

 

그러고 보니 식당암 근처에 공사 중이라 등산객이 안 다니나 보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노인봉 삼거리로 올라가 원점회귀 산행을 하기로 하고 다시 올라가기로 한다

 

안개비에 젖어있는 물방울이 예뻐 찍었는데... 흔들렸네

 

다시 노인봉 삼거리로 올라와 진고개 탐방지원센터로 하산을 하는데

 

안개속으로 걷는 기분도 운치 있고

 

이곳에서 

 

우리도 벤치에 앉자 차 한잔 마시며 상념에 잠겨보기도 하고
하루 종일 안개가 내려 햇볕이 없으니 더울 리 없고 가끔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니
그것 또한 고마워 짙은 안개 살포시 내려앉은 숲 속에서 즐기는 기분 또한 나쁘지 않았다

 

묵밭으로 걸어갈 땐... 아침까지만 해도 주변을 조망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는데 그래도 뜨거운 태양열이 내려쬐이지 않으니 더 좋은 것 같고

 

길옆에 곱게 핀 마타리꽃에서 정신없이 꿀을 따는 나비도 찍어주고

 

진고개 정상 휴게소를 내려다보니 차량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분들 모두 등산하고 있겠지

 

이곳 진고개 정상 휴게소에서 산행을 마무리 한다.

 

코스 : 진고개 정상휴게소 = 노인봉 삼거리 = 노인봉 = 노인봉 삼거리 = 노인봉 무인관리대피소 
= 노인봉 삼거리 = 원점회귀 산행 (산행거리 8.4 km )

 

이번 산행은 노인봉에서 소금강 분소로 하산해야 하는데 노인봉 무인관리대피소에서 보니 
소금강 분소로 가는 길은 등산객이 많이 다니지 않았는지 숲이 우거져 있고 
또한 식당암 주변은 공사중이라 포기를 하고  원점 산행을 했다. 

오후에는 어디로 갈까 하다가 하루 종일 짙은 안개로 시원하니까 
선자령으로 등산하기로 하고 대관령 옛 휴게소로 출발을한다.
선자령 등산은 그늘도 있지만 대부분 그늘이 없어 한여름 더위에는 산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은 하루 종일 안개가 덮여있고 동풍이 불어와 선자령 산행이 시원할 것 같아 
오후에 선자령 산행을 계획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계절의 순환속에 밀려가고
조석으로 스치는 바람결이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청량한 이 느낌을 하루종일 가질수 있도록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태풍은 지나갔다지만 가을장마로 계속되는 비 소식입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그래도 기분 업 시키시고 좋은 날 이어가세요... 아젤리아님
목적지가 정확하면 어떤 바람도 순풍이 될수
있습니다,방향과 비젼부터 정해야 합니다,가을장마처럼
예측할수없는 날.둘러보시길 바랍니다,공감을 추가합니다.2.
감사합니다
별아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대산 노인봉 등산로 주변에 싱그러운 야생화가 많이도 피어 있네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젖게 해주는 8월 세 번째 주말입니다.
매년 경험하고 있지만, 음력 7월 7일 칠석을 지나면 무더운 여름철인 장맛비 못지않게
많은 비가 내립니다. 이때 내리는 비 의 양은 여름 장마철 못지않게 많이 내립니다.
이번 주 주말에 시작한 비가 다음 주 내내 내린다고 합니다. 덥다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내리는 비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비가 내리자 여름 내내 들려오던 매미 울음소리조차 들려오지 않는 그야말로 한적하고
조용한 주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내리는 가을비를 감상하시면서 즐거움
과 행복이 넘치는 주말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장마비가 지루하게 내립니다
그래도 기분 업 시키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오곡이 알차게 익어야 할 시절에 장마가 오니 걱정도 되네요.
안녕하세요?

조선 역대 왕 중 글씨를 가장 잘 쓴 왕은 누구일까요?

▶조선 왕실에는 서예 실력이 뛰어난 왕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파병을 온 명나라 장수에게서 글씨를 요청받았다는 선조의 필체는 유려하다는
평가를 받았지요.
창덕궁 후원 영화당에 걸었던 ‘간취천심수(看取淺深愁)’ 가 유명하답니다.
‘내 마음의 근심은 가늠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숙종은 조선 후기 임금 가운데 가장 글씨를 잘 쓴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희궁 용비루에 걸었던 ‘교월여촉(皎月如燭)’, 즉 ‘달이 촛불처럼 밝다’는
의미의 현판은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숙종의 글씨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조는 어필 현판을 많이 제작케 하고 형태와 제작 방식에까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어필 현판이 통치자로서 국왕의 권력과 존재감을 가시적으로
보여 주는 상징물이기도 했기 때문이지요.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기거한
창의궁 양성헌에 걸었던 ‘건구고궁(乾九古宮)’ 현판이 특히 유명합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지루한 가을장마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언니께서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해요
쾌차 하시라는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노인봉에 오르셨네요 까마득한 옛날에 다녀왔지요
중간중간에 많은 여름 꽃들이 있어 심심치 않았겠어요
왠지 산행하며 꽃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진고개에서 노인봉이 4 km 나돼요 전에 오를 때는 가까운 것 같던데
제가 착각을 했나봅니다 오르는 길도 예전하고 많이 달라요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소금강 지원센타까지 가시려면 너무 많이
걷는 것 아닌가요 내려가는 길이고 평지라고는하지만 그래도
14 km 산길인데 포기하시기 잘 한 것 같아요

저는 옛날에 소금강 주차장까지 둘이서 마라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한라산 종주보다는 짧지만 이제는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쉬엄쉬엄 조심해서 다니세요
나이 들어가니 몸이 중심이 잘 안 잡혀 넘어지기 쉽더라고요

거기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나요
여기는 아침부터 하루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내린다고 합니다 피해 없으면 좋겠습니다
언니는 오늘 일반병실로 옮긴답니다
그동안 중환자실에서 코로나로 가족들도 면회가 되지 않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녔답니다.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하니 한걱정 덜었습니다.
하루속히 완쾌되어 퇴원할 날 기다려 봐야죠.

그리고 노인봉 데미안님도 다녀오셨군요
노인봉에서 소금강으로 하산길 급경사로 내려가야 하고 무지 지루하지요
그 길을 마라톤 수준으로 내려가셨으면 대단하세요 물론 젊은 날이었겠지만 말입니다
가을에 시간 내서 한번 다녀오세요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말입니다.
산악회를 따라가지 않고 자차로 가면 소금강 분소에서 택시를 타고 진고개로 와야 하기에
좀 불편하기도 하지요 택시비가 40,00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지루한 가을장마 그래도 마음만은 상쾌하게 보내세요... 데미안님
흐르는 세월
기다릴 수 없고
흐르는 시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가는 세월이라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날이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송님도 좋은날 보내세요.
너무멀리 있어
가보지 못한곳이네요
이번엔 꼭 가보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야생화꽃길이군요
미소님 덕분에 눈호강합니다
노인봉에서 소금강 코스는
가을 단풍산행으로 가면 아주 좋아요
소금강 계곡은 암릉과 계곡의 물과 단풍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거든요.
가을 단풍산행으로 다녀오세요.
꽃들이 눈이 맑도록 깨끗하네요
안개가 배경이 되는 사진들
축복받은 하루
네 안개로 덥지가 않아 산행하기 좋았답니다
공기가 맑아 그런지 꽃들도 싱싱하고 색감이 좋더라고요.
마음의행로님 지루한 가을장맛비 속에서도
좋은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때아닌 가을 장맛비로 인하여 많은 지역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이번 가을 장맛비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다음 주 내내 이어진다고.
합니다. 많은 비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를 한번 둘러보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의 막바지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매미 울음소리가
구슬프게 들려오는 휴일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휴일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오대산 정상 노인봉이 해발 1338m나 되는군요.
그리 높은 산인줄 미쳐 몰랐습니다.
강원도 산은 대부분 해발 천이 넘지요
그래서 겨울 눈꽃 산행과 여름 야생화 산행으로
인기가 많답니다.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하루 보내세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뿌옇한 하늘빛은 내일 월요일 아침부터 태풍이
몰고 오는 비바람에 피해가 예상된다는 예보를
접하며 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리랑님
태풍 피해는 없으셨나요?
태풍은 지나갔다지만 가을장마로 비는 계속 내리네요
오늘도 습한 기온에 기분 다운되겠지만
좋은 생각으로 기분 업 시키세요.
안부전합니다,비 피해없습니까?기다릴줄 아는
사람은 지혜롭기 때문입니다,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공감을 추가합니다.미소님.
감사합니다
장맛비 속에서도 상쾌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처서(處暑) 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도 좋은날 이어가세요.
안녕 하시지요
산행중 많은 야생화를 만나셨네요
사진찍다보면 일행 놓지기 일수지요
노인봉 산행기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미소 님 !
산에서 야생화 만나면 사진 찍다 보면
같이 간 일행들 저 멀리 가버리고 없지요
유화님도 알고 계시는군요.
힘들게 산을 오르다 보면 길옆에 곱게 핀 야생화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사진 찍다 보면 시간은 왜 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유화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미소님 안녕 하십니까?
오대산 노인봉 일원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이 서서히 우리 곁으로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8월의 넷째주 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 만나야 하는데
난데없이 가을장마라니...
연일 계속되는 비에 기분은 다운되고
그래도 상큼하게 보내세요... 청산님
오대산 노인봉을 오르셨군요
야생화들 가득한 길 행복하셨겠습니당.
짙은 안개 조망은 0점, 운치는 100점 입니당. ㅎ
아름다운 산행기, 감사히 즐감했습니당. 미소님..^^*
산에서 만나는 야생화 무지 반갑잖아요
예쁜 야생화 보고 그냥 가면 안될 것 같아 몇 장 찍어왔답니다.
산행 내내 짙은 안개로 조망은 없어도 운치는 있었고
덥지 않아 산행하기 아주 좋았답니다.
예쁜 보라님 오늘도 장맛비 속에서도 상큼하게 보내세요.
야생화천국에 다녀오셔군요
오대산 야생화 멋진풍경에
눈이힐링되었네요
고추잠자리 하늘가에 맴돌고있는
초가을 남은 8월 더 즐겁게 보내세요^^
고추잠자리 맴도는 가을 풍경이 그리운 날입니다
난데없이 가을장마로 햇님 보기가 쉽지 않네요
어서 가을장마 끝나고 맑은 하늘 보고싶어 집니다.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날 보내세요... 산울림님

언니분이 중환자실에 계신다고 하시더니 괜찮으신거죠 ?
오대산 노인봉은 몇해전 가을 단풍산행으로 진고개에서 소금강으로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진고개에서 대형버스를 내렸더니 강원도 날씨가 정말 차갑더라구요...ㅎ
노인봉 정상엔 제가 갔을때도 정상석 주위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정상석에서는 기념사진만 찍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비켜주는 배려가 필요한데...ㅎㅎ
덕분에 오래된 노인봉 기억을 소환해 봅니다...ㅎㅎ
언니는 오늘 일반병실로 옮긴답니다
그동안 중환자실에서 코로나로 보호자도 면회가 안되어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알 수가 없어 여간 걱정되지 않았답니다
일반병실로 옮겨도 면회는 안되고 보호자가 간병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간병하는 보호자는 일체 외출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놈의 코로나 빨리 종식되어야 할 텐데...
싸나이님도 오대산 노인봉 다녀오셨군요
그 먼 곳에서 오대산 노인봉 오기 쉽지가 않았을 텐데 물론 산악회 따라오셨겠죠
소금강 계곡은 금강산 닮음 꼴이라고 하는데 가을 단풍산행으로 좋답니다.
요즘 산에 가면 꼭 정상석 주변에 저렇게 사람들이 눈치 없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