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산행

미소 2021. 8. 24. 16:04

겨울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선자령 오늘은 여름 산행으로 선자령을 가 보는데
대관령 (옛 대관령 휴게소)에 차를 파킹 시키고 산행 시작

 

이곳에서 선자령이 5.0km 그러면 왕복 10km 오전에 오대산 노인봉 산행 후라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겠지만
이곳 대관령 옛 휴게소에서 선자령으로 오르는 길은 초반부터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
등산이라기보다는 트레킹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이곳 대관령이 해발 800m  선자령이 해발 1,157m)

 

0.3km쯤 올라오니 이정표와 대관령에 대한 설명이 있어 

 

읽어 보고

 

마타리 /  ?  / 질경이

 

겨울에 눈꽃 필 때면 환상적으로 다가오는 길인데 여름이라...

 

이곳을 지날 땐 안개비가 내렸는데...

 

길옆에 수많은 물봉선화가 안개비에 젖어 애달프게 바라보며 자기도 봐달라고 해서 찍어주면서

 

 이 길도 눈꽃이 피면 환상 그 자체인데 ...  여름엔 물봉선화가 참으로 많이 피어 있었고

 

대관령에서 1.8km쯤 올라와 이곳에서 숲 속 길로 산행이 시작된다

 

대관령 국가 숲길 안내도 읽어보고

 

그렇게 거닐다 보니 2.5km로 왔네... 앞으로 가야 할 선자령도 2.5km로 
오늘 산행은 햇볕이 없고 안개가 끼고 동풍이 불어와 시원한 산행 

 

두메잔대도 많이 피어있었는데

 

참싸리 / 참취 / 층층이 꽃

 

개시호  

 

물방울이 예뻐 찍어주고

 

이곳에서 풍력발전단지가 보여야 하는데... 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조망이 안되는데

 

짙은 안개 사이로 살며시 모습을 보여주는 하늘목장의 풍력발전단지와 트랙터 모습도 보여주고

 

흰진범 

 

안개는 걷혔다 덮이기를 반복하는데

 

선자령 산행에서 만나는 야생화 이름도 사진으로 많이 알려주고 있었는데
일일이 다 찍어올 수도 없어 한 장만 찍어주고

 

바로 앞에서 풍력기 돌아가는 소리는 들리는데 보이지 않아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안갯속에서 살며시 모습을 보여주길래 얼른 찍어주고

 

살며시 다가가 나비도 찍어보는데 안개비에 젖어서 그런가 날아가지도 않네

 

푸른 초원과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과 풍력기가 조화를 이루어 이국적인 풍경으로 다가와야 하는데
오늘은 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가 없네

 

이곳도 역시 ... 안개로 날씨는 덥지 않아 산행하기 좋기는 하지만 멋진 조망을 볼 수 없어 아쉽기도 하고

 

선자령에 도착 

 

헐 ~ 사방으로 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 없을뿐더러 안개비까지 내리는데
이분들(두 팀) 백패킹 하러 오셨네
밤하늘의 별도 보고 내일 아침 일출을 볼 수 있으려나...

 

안개가 살며시 걷히면서 하늘목장 풍력발전단지와 트랙터를 타고 올라 온 나들이객도 보였고

 

이곳 삼거리에 도착... 선자령으로 오를 땐 오른쪽 길로 올랐는데
오른쪽으로 오르면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어 야생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게 글쎄 모두 흔들렸네...
 하산할 땐 왼쪽 편안한 길로 내려와 이곳에서 다시 바라보고

 

앞으로 가야 할 대관령 1.8km 그런데 임도길로 약 1.0km 넘게 가야 할듯한데...

 

지난겨울 눈 덮인 이 길을 걸었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

 

지난 겨울 선자령 눈 산행 사진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와 오늘 산행을 마무리해 본다.

 

코스 : 대관령 옛 휴게소 = 선자령 = 원점회귀 산행 (왕복 10km)

 

오전에 오대산 노인봉(해발 1.338m) 왕복 8.2km 산행하고 
오후에 대관령 선자령(해발 1,157m) 왕복 10km 산행을 했다.

오대산 노인봉 산행에서 소금강으로 하산을 했어야 하는데 공사 중이라고 해서 노인봉 원점 산행을 하고
짙은 안개로 대관령 선자령 산행 덥지 않을 것 같아 산행하게 되었다.
날씨가 좋았다면 아마 발왕산이나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으로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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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상륙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남부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침수피해를 내고 23일 자정께 여수 인근을 지나 24일 동해로 빠지면서 소멸되었다지만
가을장마로 계속되는 비에 침수피해 복구가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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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저녁시간을 잘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공장장님도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불평하기 때문에 불행이 올수 있습니다.
가벼워 질수 있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피해없습니까?
안전을 바랍니다,공감을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별아님도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비가 그치고 다시 오기를 반복하며
습하고 더운날씨에 볼쾌지수 또한
높은 날이었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더위를 날려버렸답니다.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가을장마로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
이젠 그만 와도 되겠는데
반갑지 않은 가을장마로
기분 다운되었겠지만 힘내세요.
정말 넘 아름다워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즐감 합니다.
멋진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산울림님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는지요
오후 시간도 여유롭고 알차게 보내세요.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송님도 좋은날 보내세요.

안녕 하시지요
안개낀 선자령 산행기 잘 봤습니다
겨울산 사진 아름답네요
겨울눈산은 역시 침엽수 있는곳이 아름다워요
행복한 금욜 되십시요 미소 님 !
선자령은 겨울 눈꽃도 아름답지만
푸른 초원에 풍력단지가 있어 이국적인 풍경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인데
짙은 안개로 볼 수가 없어 좀 아쉽긴 했어요
유화님 오후 시간 여유롭게 보내세요.


눈꽃이 만발할때만 산행 했던 선자령의 모습을
야생화 꽃길과 함께 하신모습보니 가고 싶어지내요.
감사히 보며 즐감,공감함니다
선자령은 사계절 다 좋은 곳이지요
울타리님은 눈꽃 산행으로 다녀오셨군요
가을 산행으로 한 번가 보세요
이국적인 풍경에 매료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미소 님 안녕 하십니까?
겨울설경으로 유명하다는 선자령으로 여름산행
이름모를 야생화와 안개비 ,푸른숲 , 풍령단지 ,등
아름다운 운무속 풍경 잘보고 갑니다.

이곳에도 가을장마비가 오다가 끄치고
또 비가오는 변덕스러운 날씨 입니다.
풍요로운 가을이 서서히 우리 곁으로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8월의 넷째주 금요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9월을 맞이합니다
알찬 계획으로 멋진 9월 되시길 바라며
오후 시간도 여유롭게 보내세요.
야생화 천국인 선자령
고운 포스팅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냇물님도 좋은날 이어가세요.
창문에 흐르는 빗물...
늦여름 장마를 가을장마라 하지만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는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풍경을 바라보며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고운날 이어가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어떻게 소일 하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저녁 시간 잠시 들려 올려주신 작품을 잘 둘러 보고 가며
저녁 인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블로그를 보다보면 가끔씩 어떤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어찌나 세세하게 풍경을 담아 오셨는지 마치 제가
어제 저 곳을 다녀온 것 처럼......
덕분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무더운 여름날은 가고 가을이란 계절 앞에서
가을장마라는 이름으로 매일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기분 업 시키시고 알찬 9월 맞이하세요.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고귀한것은 세상이 더 나이지기 때문입니다,노력만큼
아름답고 풍요로워집니다,공감을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찬 계획으로 멋진 9월 되시길 바랍니다.
11 공감.
몇 년 전이었는지 제가 선자령 갔을 때와 풍경이 비숫합니다.
구림과 안개가 심해 주변이 잘 보이지 않았던 그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하
낭만방랑자님도 선자령 산행에서 짙은 안개 만나셨군요
주변을 조망할 수 없어 여간 서운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날 좋은 날 다시금 찾아가 보세요
푸른 초원 위에 풍력발전기와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조화를 이뤄 이국적인 풍경으로 다가올 거예요
다시금 도전해 보세요... 낭만방랑자님

삶을 성실히 받아 들일줄 알때 실패하지
않습니다,밤에 내린비,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공감을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별아님도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장맛비로 하루종일 우중충한 날씨입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상쾌하게 보내야겠죠
신박사님도 기분 업 시키시고 알찬 계획으로 멋진 9월 맞이하세요.

공감 13
안녕 하세요
늘 눈쌓이 선자령만 걸었는데
이렇게 푸른 숲길의 선자령이 생소 합니다
기회가 되면 나도 여름철 대관령 숲길을 걷고싶어지네요
여유로운 발걸음과 숲길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겟네요~
늘 좋은 여행길과산길에 행복가득 추구 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자령은 겨울 산행지로 유명하죠
그런데 사계절 다 좋은 것 같아요
늘푸른햇살님도 기회가 되신다면 가을산행으로
한 번가 보세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거예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무더위와 힘겨운 싸움을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날짜로 8월이
역사 속으로 떠나갑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올여름은 다른 어느 해보다 힘겨운
여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작년 여름에 비하여 장마 기간은 짧았고 내린 비의
양도 적은 한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 속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다녀야 하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내년 여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히 없어지고 여행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 다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달에 이루고자 했던 모든 일은 이제 모두 정리하시고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달을 맞으셨으면 합니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웠죠
코로나로 고생도 많이 했고요
하루 속이 코로나 종식되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풀꽃사랑님

선자령
고지가 높아서 시원하고, 예쁜 야생화들도 많이 있어서
차암 행복하셨겠습니당. 잔대꽃 찍어보고픈 보라 입니당. ㅎ
감사히 즐감했습니당..~ 미소님..^^*
선자령 여름 야생화 많이 피어있었는데
미소가 눈이 불편해 사진을 잘 못 찍어 모두 흔들렸지 뭐예요
예쁜 보라님이 가셨으면 예쁜 야생화 많이 찍어오셨을 텐데...
예쁜 보라님 9월의 첫날입니다
고운 미소로 멋진 9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도중에 예기치못한 갈림길을 만났을때...
첫날,순조롭습니다,공감을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별아님 멋진 9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