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곳

미소 2021. 11. 1. 19:23

탄천은... 경기도 용인시·성남시, 서울특별시 강남구·송파구를 흘러 한강에 유입되는 강.
한강의 제1지류이며, 길이는 35㎞이다.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 높이 340m 지점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흐르며,
성복천·동막천·분당천·운중천·야탑천·여수천·상적천·대원천·단대천·세곡천을 차례로 합류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부근에서 양재천을 합하고 강남구와 송파구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강남구 청담동과 송파구 신천동 사이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길옆에 곱게 핀 꽃도 담아보고

 

 

나팔꽃과 빨간 산수유 열매도 많고...

 

오늘도 나를 흔들어 놓는 가을바람과 고운 햇살에 감동하며
붉게 물든 단풍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는데

 

반영도 아름답고... 핸폰인데도 사진이 잘 나왔네

 

 

 

 

탄천으로 불리게 된 데에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루는 염라대왕이 저승사자에게 삼천갑자(18만년)를 살았다는 동박삭을 잡아올 것을 명했다.
그러나 동박삭은 워낙 둔갑술이 뛰어나 저승사자도 어쩔 수가 없었다. 
고심하던 저승사자는 꾀를 내 이 냇물에서 숯을 빨기로 했다.
이 모습을 본 한 행인이 “내가 삼천갑자를 살았어도 숯을 빠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자 
저승사자는 그 사람이 동박삭인 것을 알아채고 저승으로 데려갔다.
그때부터 ‘숯내’ 또는 같은 뜻의 한문으로 탄천이라 부르게 됐다고 한다.

어쩜 하늘도 이리 고울까

 

억새는 가냘픈 몸을 흔들거리며 가을바람에 일렁이고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은 가을 햇살 아래서 정열을 불태우고 있는데

 

푸른 하늘과 구름이 탄천에 퐁당 빠져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찍었는데
핸폰 사진이라 그런가 잘 안 나왔네

 

건너편에서 바라보았던 곳으로 건너와 보니
이곳은 양지쪽이라 라이팅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분당 서울대병원이 보이는 이곳까지 왔다가 되돌아간다.

 

한여름 뜨겁게 달구던 강렬했던 햇살도 힘을 잃어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는 요즘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아침운동으로 분당 서울대병원 앞까지 거닐다 왔다.
집에서 분당 서울대병원 앞까지는 거리가 꽤나 먼데
곱게 물든 단풍이 자꾸 유혹해 거닐다 보니...
 아침운동 치고는 좀 무리하긴 했지만
고운 단풍 때문인지 그리 힘들지 않았던 것 같다.

 

 

 

탄천에 가을이 깊어가네요.
고운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냇물님 11월 알찬 계획으로 멋진 날 보내세요.
11월의 아침 공기기 싸늘합니다.
코로나 19는 수그러 들 줄 모르니 걱정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델타변이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
위드 코로나로 확산세가 더 커질까 염려스럽습니다
금낭화님도 개인 방역 수칙 잘 지켜가면서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들이 양탄자처럼 깔려 있네요
탄천의 아름다운 흐름과 곡선이
자전거 길과 휘어져
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코로나 조심 감기조심 하시면서
즐거운 가을날 보내세요... 마음의행로님
안녕하세요?^^
탄천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국화꽃 산수유 열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늦가을이 무르익어 갈수록 날씨는 점점 추운 겨울로 한 걸음씩 접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제와 오늘 날씨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아주 변화무쌍함입니다. 오늘 역시 어제
보다 날씨가 더 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벌써 잎이 넓은 활엽수 종류의 나무들은 단풍이
곱게 물들기가 무섭게 낙엽이 되어 땅 위로 수북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곱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는 수종(樹種)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종류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내일은 단풍이 곱게 물든 대구 팔공산 자락으로 가벼운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짧기만 가을도 절정을 이루고 있는 단풍잎과 함께 서서히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저물기 전에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는 하루가 다르게 고운빛으로
물들어 오가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계절은 어느덧 만추를 향해 가고 있어요
가을이란 계절 붙잡아 둘 수도 없고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
풀꽃사랑님 여유롭게 만추 즐겨보세요.
탄천의 오색찬란한 가을이네용.
너무 아름답습니당~!! 반영까지.. 환상입니당~!!!! 미소님..^^*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탄천입니다.
그날따라 바람이 없어 반영도 담아올 수 있었답니다.
예쁜 보라님 아름다운 계절에 즐거운 날 이어가세요.
안녕 하시지요
길가의 꽃들도 아름답고
탄천의 반영도 곱습니다
탄천의 가을 잘 봤습니다
행복한 목욜 되십시요 미소 님 !
감사합니다
고운날 보내세요...유화님
탄천을 끼고 살아가는 분들은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맑은 시내가 흐르고 주위에는 많은 꽃들이 있고 가금류나 날짐승이
날아들고 이렇게 가을이면 곱게 물든 단풍과 국화가 만발해
눈을 즐겁게 하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중부지방에는가을이 짙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고 힘들지 않으니 분당 서울대 병원까지 갔겠지요
요즘 나들이 많이 하시나요
미소님이 보고 싶기도 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곳은 가는 곳마다 단풍 물결입니다.
탄천은 사계절 모두 산책하기 참 좋아요
운동시설도 많고 쉬어갈 벤치도 많고요
이곳은 만추를 향해 가고 있는데
남부지방은 지금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겠죠
늘 고운 날 되시길 바라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데미안님

탄천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느껴질만큼 멋지게 담아 내셨네요^^
특해 단풍나무의 반영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단풍을 못볼것 같은 조바심에 가까운 조정경기장을 다녀왔답니다.
가을이 짙게 내려앉아있는 색감에 반해 정신없이 셧터를 눌러댔어요~ㅎ
아하
다래님은 아름다운 가을날의 단풍을 보려고
조정경기장으로 가셨군요
그곳 단풍 참 예쁠 것 같아요.
깊어가는 가을날 맘껏 즐기고 오셨겠죠?
다래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문밖에는 아름다운 나에 정 원 입니다
탄천은 이르 ㅁ부터가
너무 이 쁜 곳인데......
이 가을
너무나 아름다운 탄천 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형형색색
바로~ 그말이~@@@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탄천의 변화는 한국의 변화와 비슷합니다.^^
옛 날에는 차마 표현하기 어려운 곳이었는데.
저도 한다리 가들었던 때가 있었지요. 그리고
벌써 3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군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믿는다고 하지만 삶 속에 빠져 종종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에 죄가 남아 있다면 그 마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대신 해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께서 하신 일,
곧 그 일을 온전하게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휴일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11월 첫 번째 주말을 하루 앞둔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매년 가을이면 붉은색 단풍잎이
아름다운 경주 불국사와 대릉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올가을 단풍잎은 지역
마다 단풍잎의 색이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매년 늦가을이면 붉은
단풍이 곱게 물든 경주 불국사와 대릉원을 찾지만, 올가을 단풍이 작년보다 못한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은행나무 단풍은 작년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단풍나무는 작년
보다 색상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단풍이 물들 무렵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가을 단풍도 주말인 내일과
휴일인 모레가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철이 모두 지나기 전에 막바지
가벼운 가을 나들이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단풍이 휘날리며
절정을 관통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주말되시고
보람찬 시간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