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길

미소 2021. 11. 7. 17:11

광교저수지는 광교산 기슭에 있으며, 1943년에 완공되었다.
북쪽에 솟은 광교산·백운산 등에서 발원한 작은 계류들을 막아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건설하였다고 한다. 광교저수지 근처는 산책로와 공원이 잘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옆에 광교산이 있기 때문에 등산객들의 왕래가 잦으며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경기대 정문 옆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산책로를 따라 산책이 시작된다

 

 

저수지 뚝에 풀을 다 깎아서인지 꽃들이 없네

 

봄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터널을 이루는 호수 건너편 수변테크 길도 바라보고

 

왼쪽에서부터 백운산. 통신대. 시루봉. 종루봉. 형제봉을 바라보기도 하고

 

단풍잎은 설렘과 그리움으로 아쉬움만 남긴 채 떠나가려 하는데
내 마음속의 무거운 상념들 잠시 기억 저편으로 묻어두고 가라 하네...

 

 

고운 단풍은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수채화를 연상시키는데...    왠지 가을은 쓸쓸하기만 하고

 

 

정자각에 앉아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오리들도 바라보면서 잠시 쉬기도 하고

 

봄이면 벚꽃이 반겨주는 이 길을 따라가면서 추억도 회상해 보고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저수지를 내려다 보기도 하고

 

조금 전에 걸었던 호수 건너편 길도 바라보는데 역광이라 잘 보이지 않네

 

수원화성 쪽에 하늘 높이 떠 있는 열기구도 바라보고

 

원점으로 돌아와 광교저수지 뚝에 서서

 

저 ~ 멀리 광교산과 백운산 그리고 능선 따라 바라보기도 하면서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땐 광교산과 백운산 등산코스별로 다 산행을 했었는데... 
아 ~ 그 시절이 그립구나

 

 

살짝 당겨서 오른쪽부터
광교산 - 통신대 - 백운산 - 그리고 능선 따라 내려오면서
통신대 헬기장 - 광교 헬기장 - 그리고 청령 암 - 광교저수지 - 경기대 후문까지 산행했었는데
그땐 그렇게 긴 코스로 산행해도 힘든 줄 몰랐는데... 지금은 추억만 회상하고 있으니... 나이 탓이련가

그동안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라 친구들도 못 만나고 있었는데
코로나 백신도 맞았고 위드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하였기에
못처럼 친구들을 만나 점심도 먹고 광교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면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다.

 

겨울을 부르는 가을 비가 추적이네요.
떨어진 낙엽이 비에 젖어 밟힙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연이어 내리는 가을비
이젠 가을 햇살을 보고 싶은데
곱게 물든 단풍은 낙엽 되어 떨어지고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결은 초겨울 바람
금낭화님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드디어 코로나 거리두기가 4단계로 바뀌었군요...ㅎ
수원에 처음 이사를 가셨을땐 주변에 있는 산들을 전부 다 다니셨다니 산꾼이 맞습니다...ㅎㅎ
아름다운 단풍잎들이 호수 주면에 많이 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으셨겠는데요 ?
무거운 상념들일랑 기억 저편에 던져보내도 좋지 않을까요 ?
이 행복한 가을에 말입니다...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계속되는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란 친구들도 못 만나고 있었는데
위드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으로 완화하였기에
못처럼 친구들과 오붓한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나들이를 했답니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만 해도 주변 산들을 모두 섭렵했었는데
이젠 산행해도 짧을 코스만 타려고 하니...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미소도 많이 늙었나 봐요.
더 늦기 전에 만추를 즐겨야 하는데... 요즘 미소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싸나이님
만추의 광교저수지 보면 볼 수록 아름답습니다
이제 저 나무잎이 떨어지면 황량하겠지요
여기는 이제 붉게 물들고 있는데 오늘 비가 내립니다
차거움과 싸늘한 바람에 잎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해봅니다 금년에 단풍을 제대로 감상을 못했거든요
내일 안동에 가는데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으려는지
기대를 해봅니다
그곳도 비가 내리는군요
이곳도 며칠째 계속되는 비로 곱게 물든 단풍은
낙엽 되어 떨어지고 오늘 아침에는 눈발도 휘날렸는데
땅에 떨어지면서 모두 녹아버렸답니다.
이곳은 초겨울 날씨랍니다.
그리고 사진은 폰 사진이라 해상도가 영...
데미안님 계신 곳도 이젠 고운 단풍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름다운 가을날 노치지 마시고 맘껏 누려보세요...데미안님
안녕하세요?^^
광교저수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휴일인 어제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立冬) 절기를 지난 후 월요일인 오늘 아침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젖게 하고 있습니다.
가을비는 내복 한 벌이라는 옛말처럼 비가 내린 후에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고 합니다.
이번 비에 형형색색으로 곱게 물들었던 단풍잎도 낙엽이 되어서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렇게 짧기만 올가을도 저만치 거리를 두고 다가오는 겨울에 자리를 내어주고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이번 주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며칠째 비가 내리더니 고운 단풍 다 떨어지고
날씨마저 초겨울 날씨랍니다.
이제는 단풍 물결은 남하하고 있겠죠.
고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풀꽃사랑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앞 사진 중에 메말라 버린 단풍잎이 사진으로는
가장 아름답네요
그런가요... ㅎㅎ
마음의행로님 며칠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초겨울 날씨랍니다
옷깃으로 여미는 찬바람이 어찌나 차디찬지
감기 걸릴 것 같아요.
초겨울로 접어드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마음의 행로님
광교저수지 산책로 가을빛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당~!!
산책하시면서 참 행복하셨겠어용. ㅎ 미소님..^^*
단풍 물결 속으로 친구들과 함께함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예쁜 보라님도 만추 즐기고 계시겠죠?
며칠째 계속되는 비에 고운 단풍 다 떨어질까
조바심이 나지 뭐예요 아직 가을을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예쁜 보라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면서 늦가을의 정취 맘껏 즐겨보세요,
광교의 가을이 호수에 또 하나 들어 있네요
걸었길 생각에 젖어보며 마음에 가을색을 입혀 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행로님도 아름다운 가을빛 맘껏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들려오기가 무섭게 오늘은 날씨가 온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 또한 상당히 춥게 느껴지는 날씨가 온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작년 이맘때보다 올가을이 더욱 짧아지고 있음을 실감이 나게
합니다. 작년보다 4일 정도 늦게 곱게 물던 가을 단풍도 이번 추위로 낙엽이 되어 떨어지며
화려한 단풍철도 이번 주 휴일이 지나면 막을 내릴 것 같습니다. 봄과 가을은 해가 갈수록
짧아지고 반대로 여름과 겨울철은 점점 길어지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실감할 수
가 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면
서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수요일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랫만입니다
오락 가락하는
빗방울과 강풍에
추위를 느끼는날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추위는
입동을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 곁에 다가와 떠나지를 않네요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멋진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주 주말까지는 초겨울같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오늘 역시 어제처럼
날씨가 온종일 흐리고 불어오는 바람결이 차갑게 느껴지는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위를 둘러보아도 곱게 물던 단풍잎보다는 바닥에 수북하게 떨어져 쌓여 있는
낙엽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떨어진 낙엽과 함께 짧기만 가을은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 북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결에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는 낙엽이 쓸쓸함 마저 느끼게 해줍니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출발한 이번 한주도
벌써 중반을 넘어서 종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목요일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는 쌀쌀해도 공기가 상큼해서
즐거운 주말 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긴 날 들이라 님의 안부 조차
잊고 왔었네요

떨어진 낙엽 지는 길을 걸으면
어쩌면 이렇게도 쓸쓸한 느낌을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거움으로 행복하세요.
밤이 되니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도 그렇고 역 병도 그렇고 주의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보온에 신경 쓰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금낭화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안녕 하시지요
아름다운 광교
저수지의 가을 잘 봤습니다
행복한 토욜 되십시요 미소 님 !
감사합니다
즐거움으로 행복하세요.
광교저수지 오색찬란한 가을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당~!! 미소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