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행

미소 2021. 12. 21. 08:05

 

어느 날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매우 나쁜 날 
분당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조금 있길래 남한산성으로 갔다.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수도권은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라 부연 시야로 가시거리가 짧았는데
이곳은 산속이라 그런가 맑고 푸른 하늘도 보이고 
공기도 비교적 좋은 것  같아 산행 시작해 볼까...

 

북문(전승문)으로 오르는데... 북문(전승문) 은 지금 재건축 공사 중이라 
왼쪽 사진 /  전승문 자체를 다 헐어버렸네

싸움에 패하지 않고 모두 승리한다는 뜻에서 '전승문'이라고도 부르는 북문은 
병자 호란 당시 기습 공격을 감행할 때 사용하던 문이다. 하지만 북문도 쓰라린 패전의 경험이 있다. 
당시 영의정 김류의 주장에 의해 군사 300여 명이 북문을 열고 나가 청나라 군과 맞붙었으나 
적의 계략에 넘어가 전멸하고 말았다. '법화골 전투'라 불리는 이 전투는 병자 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있었던 최대 규모의 전투이자 최대의 참패로 기록된다. 
이후 문의 이름을 패전의 경험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전승문(戰勝門)이라 칭하였다. 
선조 때의 기록을 보면 북문은 인조 2년(1624)에 신축된 성문으로 추측된다.

 

미세먼지는 있어도  
이곳 소나무 숲길을 따라 오르는데 솔향기도 나고 그럭저럭 산행할만했는데

 

연주옹성 쪽을 바라보니 미세먼지 많기는 한 것 같고

 

우익문(서문)에 도착해서 
지도를 바라보기도 하고 남한산성은 많이 와 본 곳이라 
지도를 보지 않아도 훤히 알고 있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남기고

 

서문(우익문)

 

서문(우익문)은  인조 15년 1월 30일 왕이 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항복하기 위해 남한산성을 나간 바로 그 문이라고 한다. 
남한산성 한 바퀴 돌며 산행하다 보면 절로 역사공부가 된다.

 

서울 시내쪽은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롯데월드타워도 보이지 않아 답답한데

 

이곳 남한산성은 그래도 미세먼지 많지 않아 다행이다 싶고

 

수어장대에 도착

남한산성에 있는 5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아 있으며, 성 안에 남은 건물 중 가장 화려하고 웅장하다. 
이곳은 지휘와 관측을 위한 군사 목적으로 지은 누각이다. 
인조 2년(1624) 남한산성 축성 때 단층으로 지어 서장대라 불리던 것을 영조 27년(1751) 
유수 이기진이 왕명을 받아 이층으로 다시 짓고 ‘수어장대(守禦將臺)’라는 편액을 달았다. 
수어장대 2층 내부에는 ‘무망루(無忘樓)’라는 편액이 달려 있었는데, 
병자호란 때 인조가 겪은 시련과 8년간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다가 귀국하여 
북벌을 이루지 못하고 승하한 효종의 원한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영조가 지은 것이다. 
현재 무망루 편액은 수어장대 오른편에 보호각을 지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보관하고 있다.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도 보고

 

수령 4 백 년 된 향나무도 보고 

남문(지화문)으로 가려고 했는데
성남시 쪽에서 바람과 함께 미세먼지가 어찌나 부옇게 날아 오던지 다시 북문으로 되돌아간다.

 

 

되돌아  북문(전승문)을 지나 동장대로 가는데
미세먼지도 있고 그동안 컨디션이 안 좋아 나들이도 못했는데 
갑자기 무리하면 안 될 것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워밍업 하고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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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종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더니
오늘은 찬바람과 함께 미세먼지는 없지만 그 대신 날씨가 쌀쌀해졌다
한낮의 기온도 영하권 ... 낮 12시 체감온도는 영하 12도  
그래도 기분전환하려고 광교호수공원으로 나가본다.

 

은빛 억새와 빨갛게 익어있는 산수유도 예쁘고

 

오리와 물닭은 무엇을 그리도 먹고 있는지...ㅋㅋ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호수
올 겨울은 날씨는 추워도 미세먼지 없었으면 하는 나의 바램이고
광교호수 둘레길을 거닐며 산책을 하면서 나의 소소한 일상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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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행복으로 시작하는
오후 시간
남한산성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좋은 공기와 함께한 산행기
감사히 보며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미소님!
화요일도 즐거움 가득
좋은 일만 있는
뜻 깊은 시간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조심 하시고
춥다고 움추리지 마시고
언제나 마음 만은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즐거움으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봐도 소나무가 아름답기만 한 남한산성입니다
행궁과 북문에서 서문과 수어장대 왕복을 하셨네요
무리할 필요는 없지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지만 푸른 소나무들이 많이 카바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한산성역에서 남문 서문 다시 남문 동문 성당 행궁
이렇게만 돌아봤습니다
북문에서 동문까지는 못 갔었지요
이제 간다면 한바퀴 돌수 있을 것 같아요
단풍이 곱게 물들 때 갔었는데 벌써 4년이 됐습니다
광교호수공원은 언제봐도 좋아요 억새도 아직 건재하고
빨간 산수유는 마치 붉은 꽃처럼 보입니다
남한산성 소나무 숲길은 갈 때마다 느끼지만
눈 내릴 때 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곳에서 가려면 자차로 움직여야 하기에 늘 맘뿐이랍니다.
데미안님은 남한산성 한 바퀴 돌아보지 못하셨군요
다음에 기회가 오면 한 바퀴 돌아보세요
데미안님 걸음이라면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지 않을 거예요.
데미안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남한산성과 광교 호수공원 아름다운 풍경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월요일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날씨는 늦가을 날씨처럼 하늘은 맑고 청명합니다.
햇볕이 강한 한낮에는 따뜻함을 넘어서 마치 따뜻한 봄날을 연상케 해줍니다.
매년 성탄절이 가까워지면 크리스마스 캐럴이 거리에 울려 퍼지곤 했지만, 작년과
올해는 썰렁한 분위기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마치 살얼음판
위를 걸어가는 기분이 느껴질 정도로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가벼운 외출조차 하기
힘든 환경이 2년 가까이 연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힘든 환경에서
벗어났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 절기를 하루 앞둔
화요일입니다. 그나마 날씨가 따뜻하여 지내기는 한결 편안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화요일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지도 지나고
오늘도 화창한 날씨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겨울 햇살이 다사롭게 스며드네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예전 같으면 12월 송년회로
바쁠 텐데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로 설렁한 분위기
하루속히 코로나 종식되어 예전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풀꽃사랑님도 코로나 조심하면 뜻있는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청나라에게
치욕의 굴욕을 당한 인조

그 아픔이
서린곳이라지요;;
맞아요
남한산성 서문 하면 인조가 청나라에게
항복하러 나갔던 그 문이라 생각하면
역사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셧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순리대로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미소님 안녕하세요
이른아침에
남한산성
아름다운 풍경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학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시지요
남한산성 잘봤습니다
광교호수공원 잘 봤습니다
행복한 수욜 되십시오 미소 님 !
감사합니다
유화님도 즐거운날 이어가세요.
남한산성을 알고는 있지만
도로상으로 차를 타고 스쳐 지나가기만 하였기에
그 내용을 거의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여러모 세세히 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님 ~ ^^
기회가 되시면 남한산성 성곽을 따라 한 바퀴 돌아보세요.
산행도 하고 역사공부도 되고 일석이조 되실 거예요.
영랑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하루 보내세요.
상쾌한 공기 마시러 가고 싶네요
한번 다녀오세요
행궁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북문으로 올라 수어장대 쪽으로 가시면
남녀노소 누구나 맑은 공기 마시며 힐링할 수 있답니다.
가는 곳마다 쉬어갈 벤치도 많아
과일이랑 차를 준비해 가시면 그보다 더 좋은 카페는 없을 거예요
자연을 벗 삼아 마시는 차 한잔 영원히 기억되지 않을까요?
소중한 하루가
저물어 가는 밤 시간
남한산성의 이모 저모
감사히 보며 머물다 갑니다.
미소님!
소중한 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
뜻 깊은 시간 되셨나요
오늘이
24 절기 중 22번째 동지,
동지 날 팥죽은 드셨겠지요?
우리 나라 동지 풍습은
중국으로 부터
전해졌다 한다 지요.
액 운을 막는 다는 팥죽,
새해에도 액 운을 모두 물리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깊어가는 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요
올해는 동짓날 팥죽을 못 먹었어요
어디 다녀오느라 그만...
희망님은 팥죽 드셨겠죠?
오늘도 소중한 날 되시길 바라며
오후 시간 여유롭게 보내세요.
하루가 즐거운
남한산성 나드리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보며 머물다 갑니다.
미소님!
오늘도 기쁨 속에
즐거움으로
뜻 깊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올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
지혜롭고 경이롭게 정리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와 함께
하루 하루를 뜻 깊게
보내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단 한번 뿐인 짧은 인생 길
그 길이 후회 없는 참된 삶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금방 이라도 눈이 내릴듯한 하늘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분별할 수 없는 시끄러운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애써 마음의 고요함을 스스로 정리하려 합니다.
겨울 날씨에 보온에 힘쓰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요즘은 블방에 별다른 흥미가 없어 점겁을 하지 않네요
벌써 올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온가족 모두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며
잠시 들려 멋진 작품과 함께 잘쉬여 갑니다.
코로나로 경기가 위축되
많은 어려움을 격는 중에도
한해가 저물어 축복의
성탕절이 다가 왔습니다
애 쓰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온 가족이 하목하시며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안녕 하시지요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요 미소 님 !
기쁜 성탄절을 맞아
블친님과 주위 분들에게
주님 은총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강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미소님 연말을 잘 보내세요
아름다운 남한산성
미세먼지는 있어도 힐링을 자알 하셨습니당..^*^
그리고 광교호수와 하늘 푸른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당~! 미소님..^^*
자주 가던 곳이라 더 정겹고 반갑네요^^
미세먼지가 무색할 정도로 건간한 공기가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어려서부터 자주 가던곳이라 그런지 그냥 보기만해도 정겹고 반가운곳입니다.
미소님,올해도 며칠남지 않았네요~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추위가 조금은 주춤한듯 한 오후시간 !
사방을 둘러봐도 예전같지않은 연말 분위기가 쓸쓸합니다.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무거워 보이구요
얼마나 더 인내해야 활기찬 일상이 되려는지 감감 합니다.
오늘도 건강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리며 멋진 작품과 함께
잘 쉬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