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미소 2022. 1. 16. 14:39

11일부터 전국적인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
12일 수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했는데
딸이 이곳보다 비교적 따뜻한 강릉으로 나들이 가자고 한다.
일기예보를 보니 강릉은 이곳보다 조금 따뜻한 것 같아 느즈막이 출발을 하는데

 

 

강릉은 수없이 많이 와본 곳이라 어디로 갈까 하다가 
정동진 하면 일출의 명소인 썬크루즈 호텔이 있는 해맞이 공원부터 와 본다.

 

 

썬크루즈 호텔 앞 해맞이공원

 

 

늘 와봐도 좋은 이곳

 

 

 

전에 없었던 ...천국의 계단으로 올라가 하늘과 독대하며
 멀리 수평선과 마음이 일치할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 사진 찍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 난 포기를 하고 스카이워크 쪽으로 내려가 본다.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와 스카이워크에서 수평선도 바라보고 

 

 

정동진 해변 쪽도 바라보는데
역시 동해바다는 거센 파도가 있어야 매력이지
파도가 밀려와 하얀 포말을 남기는 모습도 아름다워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은 왜 이래

 

 

그래서 동영상으로 찍고

 

 

천국의 계단 쪽도 바라보니... 저분 무서운가 보다

 

 

다시 이곳으로 올라와 손 조형물도 또 찍고

 

 

벤치에 앉아 수평선을 바라보며 잠시 상념에 잠겨보기도 하고

 

 

이게 뭐야  그네 ? ... 그런데 바로 앞이 낭떠러지기인 것 같은데 

 

 

조각공원 쪽으로 가면서 썬크쿠즈호텔을 바라보는데

 

 

가져온 사진...   이 정도는 찍어줘야 하는데

 

 

조각공원에서 찍으려니 이 정도 밖에는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정동진역과 모래시계가 있는 주변 풍경

 

 

동해 바다를 향해 힘차게 달리는 말도 보고

 

 

이곳에서 

 

 

다시금 정동진 해변을 내려다 보고

 

 

360도 회전 스카이라운지에서 차 한잔 하고 싶었지만 요즘은 때가 아니라 
그냥 바라만 보는데 언제쯤 코로나 종식되어 마음 놓고 실내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정담을 나눌 수 있을까...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해맞이공원, 조각공원을 보고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으로 와보는데... 
시간 박물관은 예전에 들어가 보았기에 오늘은 그냥 바라만 보고

 

 

모래시계를 지나

 

 

정동진 해변으로 나와 보는데
우와!  ~  거세게 밀려오는 파도 이것이 동해바다의 매력

 

 

쉴 새 없이 밀려드는 파도는 갯바위에 부딪치며 하얀 포말을 남기는데

 

 

조금 전에 갔었던 썬크루즈호텔도 바라보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니 더 멋지네

 

 

레일바이크 지나가는 모습도 바라보면서
우리도 타 볼까 하다가 강릉 경포호로 가기로 하고 출발

 

 

강릉시내 맛집에서 물회와 오징어 볶음으로 점심겸 저녁을 먹고 경포호로 와 본다

 

 

강릉은 따뜻해서 인지 경포호는 얼지 않았는데 철새들은 없고

 

 

경포호에 왔으니까 경포대로 올라가 봐야겠지

 

 

경포대(鏡浦臺) 보물 제2046호
관동팔경의 하나로 1326년(충숙왕 13)에 관동 존 무사(關東存撫使) 박숙정(朴淑貞)이 현재의
방해정(放海亭) 북쪽에 세웠는데, 1508년(중종 3) 부사 한 급(韓汲)이 현 위치로 이건한 후
현재까지 7차에 걸쳐 중수했다.
내부에는 율곡(栗谷) 선생이 10세 때 지었다는 〈경포 대부 鏡浦臺賦〉를 판각한 것과
숙종(肅宗)의 〈어제 시 御製詩〉를 비롯하여 여러 명사들의 기문과 시판(詩板)이 걸려 있다.

 

 

또한, 숙종의 친서와 이이(李珥)가 지은 시가 있다. 
 “해 뜨는 이른 아침이나 달 밝은 가을밤에 경포대에 올라 경포호를 굽어보거나 
호수 너머 동해의 푸른 바다를 대하면 속세는 간 데 없이 온통 선경이요.”라고 표현한 것처럼,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등이 알맞게 우거져 운치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대(정자)에서 경포호와 스카이베이 경포호텔도 바라보고

 

관동팔경(關東八景) 은
통천의 총석정(叢石亭), 고성의 삼일포(三日浦), 간성의 청간정(淸澗亭),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강릉의 경포대(鏡浦臺), 삼척의 죽서루(竹西樓), 울진의 망양정(望洋亭), 평해의 월송정(越松亭)

 

경포호 둘레길이나 걸어볼까

 

 

둘레길을 따라 산책이 시작되는데... 
해 질 녘이라 그런가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춥기도 하고 감기 걸릴까 봐 산책을 포기한다.
요즘은 감기 걸려도 코로나 아닌가 싶어 겁이 나니까

 

 

호수엔 청둥오리 한 마리가 외롭게 노닐고

 

 

대관령 선자령 풍력단지 너머로 일몰이 시작된다.

 

 

한파가 기승을 부려도 이렇게 따뜻한 곳을 찾아가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주변 해맞이 공원과 조각공원 그리고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를 바라보면서 기분전환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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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동장군이 계속되는 날씨에 이곳 수도권 지방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한주를 출발하는 월요일 하루 잘 지내셨나요
절기상 대한도 이주에 있고 보니 그 값을 하는 모양 입니다.
추운 날씨 늘 건강 조심하시고 불편한 일상이지만 긍정의 힘으로 밝은
내일을 맞이하시기 바라며 잠시들려 멋진 작품을 보며 잘 쉬여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4
어제 오후쯤 눈이 내리기에 좋아라 했는데
내리는 눈은 땅에 떨어지는 순간 다 녹아버렸죠
오늘 날씨는 쌀쌀해도 겨울 날씨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추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2월이면 언 땅 속에서 새싹이 움트고 있잖아요
따뜻한 봄날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홧팅입니다.
시원한 바람쇠러 가고 싶네요
연이틀 미세먼지 많은 날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역시 동해바다는
휘몰아 쳐 산산히 부숴지는 거센 파도가 있어야 매력이지
말씀에 깊은 공감을... 5공감
시원스레이 펼쳐지는 동해의 정경들 즐감하였습니다

고운 행복 깃드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동해바다 하면 거친 파도잖아요
쉴 새 없이 밀려드는 파도와 파도소리에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영랑님 미세먼지 많은 휴일입니다
행복한 휴일 오후 되세요.
사진들이 깨끗하고 청아해서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수원보다 강원도 강릉이 더 따뜻하다니 언듯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 ㅎ
최근 아는 지인의 프로필 사진이 아주 멋져서 저곳이 어딘지 몰라 궁금했었는데 바로 해맞이 공원에 있는 천국의 계단이군요...ㅎㅎ
계단이 하늘을 향해 나있고 파란 하늘이 배경이라 바다일거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ㅎㅎ
이번에도 착한 따님 찬스덕에 한파도 피하고 멋진 풍광과 맛난 음식까지...부럽습니다...ㅎㅎ
이번 한파가 물러가면 따스한 바람이 불지 않을까요 ?
벌써 남쪽엔 복수초까지 피었는데 말입니다...ㅎㅎ

코로나와 한파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어젯밤에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 보니 댓글이 어디론가 도망가 버렸네요... 참 이상타...
반갑습니다.
미소님!
강릉의 명소를 잘 보았습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아온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올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도
행운도
축복도
기쁨도
웃음도
행복도
가득 담아 보냅니다.
오늘 눈 소식이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기분 좋은 수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움이 있으면 행복하듯이
늘 행복하세요.
정동진 주변의 멋진 풍경이 보기 좋으니 한참을 보게 됩니다..
한파가 계속되니 대형 쇼핑몰로 피한을 가는게 좋더군요..
쉴곳도 많고 아이쇼핑도 즐길수 있어 좋은데 대부분 젊은이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찾아가면 좋은 장소인데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코로나 확산으로 어디 갈 때도 마당치 않고
날씨는 춥고 그래서 이곳보다 조금 따뜻한 동해로 갔었답니다.
한파 속 대형 쇼핑몰도 좋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어디 맘 놓고 쉴 수가 있어야지요.
푸른들님 코로나 조심하면서 늘 여유롭게 보내세요.
동해정동진바닷가
그곳의 운치를
아름답고 정겹게
그려내셨네요
파도소리
바다 내음이
풍겨나는 듯 합니다
바다는우리에게
늘 그리움입니다
바다도 살아있어야 우리모두가
살아갈수 있잖아요
조용히 살아숨쉬는 풍경을 담으셨어요
아름다워요~♡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고 또 가도 좋은 곳 같아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기분전환
하는 것도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참 좋은 것 같아요.
산울림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고
깊어가는 이 밤 고운 꿈 꾸세요.
안녕 하시지요
강릉 정동진 경포호 잘 봤습니다
행복한 수욜 되십시요 미소 님 !
감사합니다.
유화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미소님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에
강릉의 명소
아름다운 정동진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움으로 행복하세요.
차가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오미크론 때문에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날씨까지 너무 추우니까
따듯한 방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 기분전환 하면서
즐겁게 보내세요...금낭화님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담지만
따뜻한 배픔은 가슴에
남는다고 합니다

오늘 따뜻한 사랑 나누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깊어가는 이밤 고운꿈 꾸세요.
안녕하세요
대한 추위가 유감없이 발휘한 오늘입니다.
어제 내린 눈도 한몫을 했구요
오후들어 햇살이 퍼지니 조금 고개를 숙인듯 합니다.
미끄러운길 운전조심과 낙상 유의 하시기 바라며
잠시들려 올려주신 작품을 감상하며 아주 잘 쉬여 갑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정동진 썬쿠르즈 앞 해맞이 공원은
가고 또 가도 또 가고프네용. ㅎ
천국의 계단이 생겼군용. 봄 오면 보라도 가보고프네용. ㅎㅎ
겨울 경포호 아름답습니당~! 감사히 즐감했습니당..~ 미소님..^^*
정동진과 경포대는 언제 가도 좋더라고요
예쁜 보라님도 여행 좋아하시니 다시금 가 보세요.
예쁜 보라님 깊어가는 이 밤 고운 꿈 꾸세요
미소님 안녕하세요?
24절기 마지막 절기 대한의 밤입니다
바쁘게 달려온만큼 산너머 강건너에
따뜻한 봄향기 가득해질 입춘도 빵~긋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추위 건강지키미 잘하시고 불목의 밤 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여행님도 감기조심 하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강릉이 더 따뜻하다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추운 겨울임에도 정동진의 바다가 그리운건 추억때문인가요~아니면 주위풍광이 아름다워서인가요...ㅋ
썬크르즈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일출을 보고 싶은데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꼭 더 나이먹기전에 실천해 보고 싶어요~ㅠ
강릉은 이곳보다 조금 따뜻한 편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딸은 추울 때마다 이곳에서 비교적
가까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곤 한답니다.
다래님도 썬크르주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일출도 보고 여행하고 싶군요
미소도 그런 생각 많이 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데
어쩜 다래님도 같은 생각일까요.
평일은 비교적 사람들 적으니까 한번 다녀오세요...다래님
정동진 썬쿠르즈 호텔 부근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가본지도 하도 오래되기도 했지만 사진으로 보는 정동진 일대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와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이 역시 동해안 답습니다,
문득 가고 싶어 지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동해 하면 정동진과 강릉 경포대잖아요
그래서 많이 가본 곳인데도 갈 때마다 새롭더라고요
순리대로님 깊은 밤 고운 꿈 꾸면서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와 같은 닉을 가진 분이라 궁금해서찾아 왔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늘 미소짓는 날들 되세요.
어서 오세요 미소님
닉이 같아 찾아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이 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미소님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린듯하내요
그래도 아찍까지는 춥습니다 추운겨울날
벗님께서도 건강조심 하세요 다가오는
설명절에는 벗님께서도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로
올 설 명절도 가족끼리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물망초님도 코로나 조심하면서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