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현지 정보/NZ 뉴스와 생활

애플 2017. 7. 27. 08:01

자녀들의 여름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하루종일 앉아 공부하느라 답답했을 아이들을 위해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공부도 되는 그런 여행이 어디 없을까 생각했다면 바로 뉴질랜드가 정답. 
한국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알파카, 타조, 에뮤 등 동물들을 직접 보고 사진 찍으며 농장 팜투어도 하고 현지인들과 대화하며 영어 실력도 향상시켜보자. 뉴질랜드에서 자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명소와 체험 거리를 소개한다. 

뉴질랜드 남섬 남서부 해안에 있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있는 피오르드 밀퍼드 사운드


◇ 밀퍼드 사운드(Milford Sound) 
밀퍼드 사운드는 뉴질랜드 남섬 남서부 해안에 있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있는 피오르드다. 
연간 7천에서 8천㎜ 강수량을 가지며 1년 중 3분의 2는 비가 오기 때문에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습한 거주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밀퍼드 사운드에는 대표적으로 레이디 보웬 폭포와 스털링 폭포 두 개의 폭포가 연중 흘러내리는데,
비가 많이 온 다음에는 수백 개의 폭포가 일시적으로 형성되어 가파른 바위 벼랑을 타고 흘러내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밤하늘의 은하계를 보는 것과 같은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어 세계 8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로 선정된 와이토모 동굴.

◇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s) 

와이토모 동굴은 뉴질랜드 북섬의 와이카토 지방에 있는 관광명소다. 

동굴 내부는 천장은 종유석, 바닥에서는 석순이 마치 숲을 이루듯 늘어서 있다. 와이토모 동굴에서는 개똥벌레의 일종인
'그로우 웜'이 서식하고 있는데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그로우 웜을 관광할 수 있다. 
어두컴컴한 곳에 가면 마치 밤하늘의 은하계를 보는 것과 같은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어 세계 8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로 선정된 곳이다. 

◇ 네이피어(Napier) 

네이피어는 뉴질랜드 북섬 호크스베이 지방의 주요 도시다.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으로부터 차로 북쪽으로 약 4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는 뉴질랜드 도시 중 5번째로 많은 약 5만 7천 명이 거주하고 있다. 네이피어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혹스베이의 
가넷 철새 서식지를 탐험하는 어드벤쳐 투어를 진행하기 때문에 2만 마리 이상의 뉴질랜드 철새 가넷(Gannet)을 감상할 수 있다.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퀸스타운(Queenstown) 

뉴질랜드 남섬 와카티푸 호반에 있는 퀸스타운은 익스트림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번지점프와 패러글라이딩, 골프, 호수에서 제트보트,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주변 코로넷 피크와 리마커블스 같은 스키장에서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다. 
작은 마을이지만 숙박시설, 음식점, 선물 가게 등이 갖춰져 있어 연간 13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 로토루아(Rotorua)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도시 로토루아는 화산과 지열 발전이 발달하였으며,
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로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업 중심지다. 이 지역 마오리 주민들은 풍요로운 문화가 훌륭하게 
보존되도록 애쓰는 동시에 자신의 유산을 현대 관광객에게 이롭도록 개발하고 있다. 
또한 로토루아에 위치한 아그로돔 농장에서는 팜 투어를 진행하는데 트랙터를 타고 아그로돔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소, 알파카, 타조, 양 등의 동물들을 직접 보면서 먹이 주기,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체험 여행이다.

출처: 노컷뉴스(취재협조=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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