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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2009. 12. 6. 22:58

남들은 - 프로 발레리나들 ^^; - 하루에도 토슈즈를 3~4켤레는 기본이라던데,

나는 토슈즈 신은 지 6개월만에 토가 꺾여 새 신을 샀다.

Grishko Maya 4 1/2 XX S

 

전에 신던 게 같은 사이즈에 M이었는데,

발힘이 부족한 내가 길들이기까지 거의 3개월 --; 던 것 같다.

그래서 soft를 가져왔는데,

집에서 바느질하고 신어보았다.

 

헐~

토슈즈 처음 신을 때와 같은 발의 반응

화끈거리고 불나고...

 

수요일엔 얄짤없이 저거 신어야하는데

그 사이 발이 놀라지 않을만큼 길들여놓아야 하는데 정말 걱정이다.

게다가 요사이 발가락 사이에 굳은 살이 생겨서

발도 아플려고 하는데

화끈거리는 고통까지 더한다면...

 

열.심.히. 신어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