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세상 바꾸기

아라 2015. 8. 16. 23:59
  • http://t.co/21TcPz8Vnx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들풀님. 제 블로그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참고 삼아 이야기를 드리자면, 유럽사람이 영어를 잘 배운다는 건 한국인들의 착각입니다. 물론 그걸 이야기하려면 사람들이 >
  • > 이해를 못할테니, 뭐 상관없겠습니다마는..
    간단히 증명을 해보자면, 한국에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찾아보면, 엄청나게 적습니다. 어떤 분은 일본어 자격증(최상 급수)이 있다는데, 막상 물어보면, 토론은 꿈도 못 꾸고, >
  • > 자유로운 대화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진짜 일본어 잘하는 사람은 놀랍게도 엄청나게 보기 힘듭니다.
    참, 중국어도 별반 차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연변 동포들을 취직 시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월급이 적어서가 아니라 중국어때문입니다.
    근데,뒤집어진 >
  • > 사실은 제가 말레이지아에서 학교다닐때 중국인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이친구가 사회/정치에 대단한 관심이 있고, 또 아주 실사정을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소수민족의 핏줄이어서 중국에서 핍박 받는 것에 관심도 많고, 그런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
  • >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 같은 처지에 있는 연변 동포를 이야기하면서 그네들이 불쌍해 죽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물어보니, 중국어를 못해서 중국 사회 주류에 끼지 못하고, 만날 뜨네기처럼 겉돈다고 하더군요.
    놀라자빠질 >
  • > 일 아닙니까? 물론 그때가 벌써 10년 가까이 이전의 일이긴 하지만, 중국어를 못하는 연변 동포를 도대체 한국 회사들에선 왜 취직을 시켜줬을까요?

    그만큼 중국어를 하는 한국인이 없다는 반증 아닐까요?

    어쨌든 보다시피 같은 알파벳 문화권이든 >
  • > 같은 한자권이든 언어를 배우는 것에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한국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는데, 문화가 비슷하기 때문에 바디랭귀지를 사용하면, 한중일 삼개국은 제법 통하는 편인데, 그 이외의 나라 다른 아시아 국가든, 아프리카든, >
  • > 서양권이든 바디랭귀지조차 씨알도 안 먹히니, 중국어, 일어는 쉽게 배우겠다는 착각에 빠지는 거지, 현실적으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는 참고 삼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영어를 배우기 전에는 들풀님처럼 그런 생각을 >
  • > 하긴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잘못된 영어 교육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게 사실이구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매트릭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냥 모든 한국인이 한국식 영어 교육법으로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믿고 >
  • > 있기 때문에 그게 사실인줄 아는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저처럼 영어로 7시간이 아니라 수백시간씩 토론을 할 수 있는 한국인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조기유학자나 교포들 중에서는 꽤 찾을 수 있는데, 그들은 실제로 >
  • > 한국식 영어 교육법으로 영어를 배우지 않았습니다마는 문제는 자기 어렸을때의 일은 까마득히 잊고(어릴때 외국인 친구와 논 것은 별로 기억도 안 납니다.) 학교에서 영어 공부한 기억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그 사람을 인터뷰한 사람도 >
  • > 한국식 영어 교육법에 세뇌를 당한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식 영어 교육법에 기준해서 글을 쓴다는 겁니다.

    즉, 사천만 국민 모두가 그런 착각 속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걸 깬다는 건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제 블로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 > 그 중에 한국식 영어 교육법으로 영어를 배워서 저처럼 원어민과 자유롭게 토론이 가능한 사람이 있으면, 원어민껴서 삼자대면을 하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수백명이 제 블로그에 와서 딴지를 걸고, 시비를 걸고, 단어, 문법 안 배우면, >
  • > 안 된다면, 입에 개거품을 물고 난리를 쳐댔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한국식 영어 교육법으로 영어를 하는 사람을 데려와서 원어민껴서 토론하자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 사실만 보아도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는 불가능 >
  • > 하고, 실제 사례도 없다는 아주 단순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리고 또 간단하게 검색사이트가서 '영어 성공 사례'라고 검색해봐도 됩니다.
    역시 놀라자빠질 일은 제 글밖에 검색이 안 됩니다. 물론 다른 글이 검색되는데, 막상 읽어보면, 상상속의 >
  • > 이야기들이지 저처럼 실제 성공 사례로 이야기하는 글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찾는 사람 태반이 제 블로그 글을 믿지 않습니다.
    이미 이야기했듯이 매트릭스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매트릭스 바깥에 세상이 있다고 떠들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는 >
  • > 게 어찌보면 당연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럼 글을 올리신 그 사이트, 헬조선... 을 찾는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많은 글을 읽어본 건 아니고, 몇몇 글을 읽어봤는데... 뭐.. 비슷하더군요.
    처음에 딴지일보? 디겔? 그런 부류로 >
  • > 전락할 가능성이 다분하더군요.

    어쩔 수 없죠. 인간의 고정관념을 깨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그 많은 정성을 들이고도 댓글로 딴지나 많이 받으셔서 괜히 헛고생하시지는 않을까하는 >
  • > 우려때문입니다.
    그냥 재미로... 그냥 코딱지만큼(표현이 좀 그러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쨌든 들풀님의 소개로 제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니, 어느 정도 >
  • > 노력한 결과는 좀 얻으신 겁니다. 다만, 그들 중에 몇명이나 블로그를 읽고 실천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예상대로라면, 거의 없을 겁니다.

    모임에 찾아올 정도의 정성으로도 실제 실천자는 거의 볼 수 없는 걸봐서는 그 정도로는 어렵지 않을까싶네요.
  • 집에 #PS2 또는 #PS3 게임패드인 듀얼쇼크3 #dualshock3 듀얼쇼크4가 있다면, 컴퓨터에 #USB 또는 블루투스 동글로 연결해 엑스박스유선패드처럼 #xboxcontroller 사용할 수 있다. http://t.co/L8qTu84w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