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세상 바꾸기

아라 2015. 9. 1. 23:59
  • 영어 제대로 배우는 이야기를 하자면, 한국 사회의 모든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쌓고 살아가는 지도 극명하게 알 수 있다.

    물론 잘못된 교육때문에 영향이 큰 건 사실이지만, 교육이 당신 인생을 >
  • > 책임져주나? 사회탓 아무리 해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게 바로 그런 이유이다.

    사회가 뭣 같던 말던. 잘못된 교육으로 자신들의 인생을 망치던 말던...

    나만 잘하면, 아무 상관이 없다. 이야기했지만, 모든 사람이 영어 공부한답시고, >
  • > 학원비에, 유학비에, 교재비에, 자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씩 낭비한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블로그 성공 사례에 소개된 사람들이 그런데 단 십원이라도 쓸 것 같나?
    즉, 이 사회가 사교육비에 엄청난 돈이 낭비되던 말던 >
  • >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니, 아무 상관이 없는 거다.

    남들이 뭐라던 말던... 자기가 자기 인생 재미나게 살아가면, 그만이다.
    아주 단순한 진리이다.

    즉, 자신의 잘못된 사고 방식부터 뜯어 고치지 않고서는 아무리 남탓,사회탓,해봤자 아무짝에도 >
  • > 쓸모없는 게 아니라, 자신의 피같은 인생만 망가뜨리는 거다.

    그 이야기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글과 근거없는 글을 읽으며 인생을 낭비하는 바로 자기 자신의 탓이라는 거다.
    그걸 좀 깨달아라는 거다.
  • << 원래 하려던 이야기는 국내 문학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하려다가 다른 이야기를 했는데, 모든 문학이 그런 건 아니지만, 태반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그 썩을 넘의 '잘난 척'하는 병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외에도 여러 요소가 많다.... >
  • > 뭔가 남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뽀대나는 단어를 사용하면, 잘나 보인다는 생각으로 온갖 말도 안 되는 말을 해대는 거다.

    지난 번에 트윗한 것 중 '청각이미지'라는 희한한 말이 바로 그런거다. 청각... 소리를 듣는데..소리가 이미지가 되냐? >
  • > 이런 괴상한 용어를 만들어놓거나.. 뭔가 졸라게 유식해 보이는 척해대는 단어를 사용하는 게.. 바로 고급 한국어라는 있지도 않은 걸 만들어 댄다. 즉, 잘난 척, 유식한 척 하기 위해 졸라게 뽀대나는 그럴듯한 말을 사용한다.
    근데, 웃끼는 >
  • > 건 이걸 제대로 분석을 해보면, 말도 안 되는 말이기 때문에 '무의미한 말'로 그냥 머릿속에서 '허황한' 이미지만 그려지는 거다.

    내가 농담하는 것 같나? 그래서 한국 책 중에는 읽고 나면, 아무 생각없는 그런 책 수두룩하게 존재하고, >
  • > 그게 아니면, 아예 책이 읽히지도 않는 황당한 사태가 일어나는 거다.
    꼭 전문서적, 번역서만 그런 게 아니라 태반이 그 모양이다.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난독증이 꼭 읽는 사람에게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저렇게 희황한 글을 졸라게 유식한 >
  • > 척 써대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난독증이 있는 사람이 글을 쓰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반대로 생각해봐도 된다.

    그리고 또 다른 예로 들면, 유명 개그 프로인가에서 '야동'을 남발한다고 했었는데,더 놀라자빠질 일은 그 야동이라는 >
  • > 말을 사용했다고 방청자들이 자지러지게 웃는 놀라자빠질 집단 환각 증상이다.

    그게 무슨 집단 환각 증상이냐고?
    '야한 영화', '야한 소설' 등등 신문 지상에 수시로 보도된다. 아닌가?
    그럼 야한 동영상... 유투브 동영상... 도대체 '야동' >
  • >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자지러지게 웃을 일이 뭐가 있는데?

    '야한 영화' 야영... 이것가지고 웃나? '야한 소설' 야소... 이것 가지고 웃나?

    근데, 왜 '야동'이라고 웃을 일이 뭐가 있는데?

    '야동'이라는 단어에 무슨 대단한 >
  • > 의미가 있을 것도 없는데도 저거들끼리 뭔가 웃기는 단어라고 히히덕거리는 거다.

    중딩때나 고딩때 친구들끼리 모여서 은어를 사용하면서 서로 웃고 하는 건데, 이건 친구들끼리기 때문에 이미 서로 수많은 의사소통을 통해 그 은어가 내포하는 뜻이 있기 >
  • >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거다. 그리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시각이 좁아서 그 특정 단어에 자기들끼리 통하는 의미를 부여하면서 즐기는 거라고 할 수 있는데....

    여튼, 이 은어를 우리가 무슨 중딩, 고딩도 아니고, 그걸 갖고 >
  • > 무슨 거창한 의미(여기서는 웃기는 의미로)를 담아 사용하는 게 정상적인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나?

    생각이 워낙 얕다보니, 어른이 초딩, 중딩, 고딩처럼 놀고 있으니.... 더 놀라자빠질 일은 TV에서 해대고 있을 >
  • > 지경이니... 괜히 막장 드라마가 나오고, 막장 사회가 된 게 아닌거다.
    사람들의 수준이 바닥에 바닥을 기다보니, 막장 사회로 치닫는 거다.

    여튼, 이 넘의 문학이 이 꼬라지이니, 문제는 사람들이 언어를 완전히 잘못 이해한다는 거다. >
  • > 어떤 특정 언어를 구사하면, 당연히 책을 읽는 것에도 아무 문제가 없다.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하다고 받아 들여야 하는 데, 아까 이야기했던 그런 쓰레기 문학이 자리를 잡다보니, 책 읽는 게 무슨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다. >
  • > 그러다보니, 블로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턱이 있나.

    문맹인 사람에게 가서 책 내용을 읽어주면, 이해한다고 해도.... 이걸 도무지 이해를 못하더만.

    이러니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영화를 보면 된다고 이야기해도 씨도 안 먹히는 거다.
  • 트위터에 글이 일자별로 정리되어 http://t.co/oenqKa6pGW 올라가는 데, 글을 하나씩 읽어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분량이 생각을 깨는 글이 엄청나게 많다. 물론 워낙 신랄하다보니,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고정관념을 >
  • > 깬다는 일이 거의 불가능한 것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 아무리 옆에서 떠들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는 거다.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안 되는 영어 공부법에 평생을 소모하는 일을 하겠나?
    그래서 한국에서 아무리 >
  • > 똑똑하고, 천재라는 사람을 델고 와서 블로그를 보여주고, 이해할 리가 없다는 거다.

    똑똑하고, 천재라는 데, 자신의 잘못조차 못 깨달으면, 그게 똑똑하고, 천재인거냐???

    한국인이 x가리가 좋아서 영어만 잘하면, 세계를 쥐고 흔든다고? >
  • > 그게 바로 잘못된 세뇌 교육에 자기 스스로 자기를 세뇌시키는 거다..

    한국인이 x가리가 좋다니, 자신도 한국인이고, 자신이 x가리 좋다는 자가도취에 빠지는... 왕자병... 공주병...

    여튼,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
  • > 이나 어려운 일이기 때문인데...

    어쨌든 목숨 건다는 각오로 블로그대로 함 해보길 권한다.
    자신의 팔자를 확~ 바꿀 수도 있다.

    잘 생각해봐라. 잘 사는 집안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
  • > 학력도 고졸(사회에서 직업훈련원을 누가 쳐주나?)... 군대도 하사관 생활하고... 직업도 변변한 게 없었고..

    이런 걸 흔히 삼류인생이라고 부르지 않나?

    그러던 것이 영어 제대로 배워서 외국인 아가씨와 결혼을 할뻔 하기도 하고, 외국계 >
  • > 기업에서 알바도 하고...
    글쟁이(??)로 직업 전향도 하고, 수많은 사람을 구제해주고...
    영국에서 알바하라고 국제전화도 와서 외국계 다국적 기업에서 프로젝트도(알바와 비슷하지만, 월급은 알바 수준은 넘으니..) 한건뛰고...

    전세계 최하 >
  • > 30개국에 친구들이 있어서 어느 나라를 가도 만날 친구가 있고...

    국내 술먹는 모임보다는 외국인이 하는 #creative 한 모임에서 수많은 외국인 만나 창조적인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이 정도면, 내 팔자가 확~ 바뀐거 아닌가? >
  • > 블로그에 소개된 성공 사례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최근에 또 너댓명 소개할 사람들이 있는데, 모두 나와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괜히 목숨걸고 블로그대로 해보라는 게 아니다.
  • << 툭하면, 내가 '백수'라며 까대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이 없어서 일을 안 하는 백수와 일을 하지만 수입이 없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그리고 고졸이던게 이젠 나도 영국대학교 졸업장이 있어서 스펙에서 꿀리지도 않는다. 뭘 알고나 >
  • > 이야기하면 말을 안 하지.

    뒤늦은 나이에 대학교 졸업장을 얻었으니, 상황이 다른 걸 갖고, 직장 못 얻는다는 식으로 까대고 있으니...

    여튼, 이태원이라는 동네가 썩 갈만한 동네가 아니라서 나야 아예 가지도 않지만, 그곳에 가면 >
  • > (또는 청담동인지 어딘지 물좋다거나, 잘 사는 집안의 자식들이 간다는 곳에)
    예전 같으면 '촌놈이 구경왔냐'는 식으로 쳐다보던 눈길들이(이야기했지만, 싸구려 옷만 입고 다니기 때문에) 이제는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가기때문에 반대로 부러운 눈총을 >
  • > 받는다. 물론 그 눈길 중에는 싸구려 옷이라며 '천민(??)이 외국인 친구 생겨 폼내고 다니는 구나'라는 식의 눈길도 받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내 친구들이나 신경쓰지 알지도 못하는 남들을 신경쓰겠나?
  • 이민을 가고 싶어서 검색을 했다고 한다. "캐나다 생각하고 있는데 구글링하니까 실패한 경험담이 와르르 쏟아져서"

    근데, 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게 실패한 경험담을 그렇게 읽으면서 왜 그들이 실패했는 지를 물어보지를 않느냐는 점이다. >
  • > 한국에 살려면 한국어를 할줄 알아야 하나? 몰라야 하나?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어떤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면, 그 나라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궁금하면, 국내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모임에 찾아간다고 생각하고 >
  • > 검색을 해봐라.
    내가 장담을 하지만, 태반이 #language #exchange 언어교환(??)이다.

    외국인이 한국에 살아보니, 한국어를 모르면 너무 힘드니깐 가장 먼저 외국인이 찾는 게 바로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거다.

    물론 영어는 이미 >
  • > 만국 공용어가 되었다고 무방하기 때문에 어떤 나라이든지 그 나라의 수도에 산다면, 영어로만도 아무 문제없이 살 수 있다--물론 한국처럼 예외적인 나라가 꽤 있다.

    예전에도 트윗을 했지만, 오죽하면 영어권 나라에 사람인데, 프랑스에서 학교를 >
  • > 다녔다고 하니, (지금은 어느 나라 사람인지 기억도 안 남.)외국인이 그럼 프랑스어 잘 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막상 살아보니 영어로 문제없다보니, 전혀 할줄 모른다고 이야기했었을 정도이다.

    이런 예가 비일비재한 이유가 바로 영어가 만국공용어로 >
  • >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즉, 영어를 못하면, 외국에 나가면 고생인거다. 그래서 베낭 여행 갔다온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은 모조리 하는 이야기가 개고생했다며...
    근데, 그 개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따져서 물어보면, 외국인과 >
  • > 의사소통이 안 되니, 뭘 할수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즉, 영어 때문에 개고생했다는 이야기이다.

    즉, 영어로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안 되어서인데, 이걸 이해하는 한국인이 없을 지경이니... 그러니 만날 그 모양 그 꼴이라고 하는 거다. >
  • > 나뿐만 아니라 블로그대로 한 사람은 베낭 여행이 하도 즐겁고 행복해서 여건만 되면, 다시 나간다고 한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없는 살림 허리띠 바짝 졸아서라도 가겠다고 한다.

    수많은 외국인 베낭 여행객을 만나봤는데, 모든 사람이라고 >
  • > 할 수는 없어도, 거의 태반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행복이 잔뜩 묻어나오는 그런 리듬(??)으로 말을 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서로 행복한 리듬(??)을 담아 이야기를 나누니, 그냥 엔돌핀이 팍팍 나오니, 긍정적이고,아주 밝은 >
  • > 분위기로 흘러간다.
    화기 애애정도가 아니라 행복한 에너지가 팍팍 쏟아지는 그런 분위기이다. 물론 최근에 베낭 여행을 갔다온 바로는 내가 말레이지아에서 학교다닐때 만났던 베낭 여행객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그런 사람을 >
  • > 만나기가 쉽다. 궁금하면, http://t.co/IncBDCDpKo 사진 속에 담긴 그들의 표정을 보길 권한다. 칙칙한 표정도 아니고, 어두운 표정도 아니라 마음속에서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럽게) 표출된 밝은 표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거다.
  • << 구글링도 할 줄 알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검색까지 한 건 참 좋았고, 실패담을 뒤진 것까지도 좋았는데...

    정작 문제의 원인을 찾아볼 생각을 안 하니, 그저 제자리 멤돌기 밖에 못 하는 거다.

    이렇게 문제의 본질을 파고 들지 못하니 >
  • > '영어 성공 사례'라고 조사만 제대로 해봤어도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었을 지 모를 일인데, 그 수준에서 딱 멈춰버리는 거다.

    괜히 남탓할 것 없이 자기 자신을 보라고 하는 지 이해가 되나?

    문제의 본질을 파고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하는데, >
  • > 도대체 어떻게 답을(대책을,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겠나?

    그런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된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언제나 저렇게 겉돌다가 인생 다 보내니, 그냥 그 모양 그 꼴로 살수밖에 더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