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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05. 7. 26. 15:05

스타들의 CF 몸값이 비싸다는 얘기를 하더니, 그게 사실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을 했으나, 정작 스타들, 광고 회사들과 스타 매니지먼트 회사들은(조금만 잘되면, 하는 짓이 국회 의원하는 거랑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도무지 국민들의 말을 들을 줄을 모르죠.) 않 비싸다고 우기더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예전같으면, 환율때문에 어쩔수 없었겠지만, 요즘은 환율도 좋다보니, 예상 된데로 흘러가네요. 그런데, 진짜로 드류 베리모어가 1년 계약 기간에 50만 달러 밖에 않 하나요?

 

 

헐리웃 스타들은 돈도 얼마 않되는 한국행을 결심하는데, 우리 나라 스타들은 후진국에서 광고 출연하라고 하면, 싸다고 못 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엇갈리는 걸 보면, 뭔가 느껴지는 게 없는 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티비에서 얼굴을 알린후 인지도를 얻은후에 영화에서 흥행작을 내면 무조건 스타급 대우를 요구하죠. 그것도 몇몇 초인기연예인들이 요구하는 돈에 웃돈까지 달라고 아우성들입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심한 횡포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그 많은 거품들이 우리 소비자들이 쓰는 제품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겁니다.
사람들이 이런 마케팅비를 소비자가 않 사면, 않 내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런 터무니 없는 마케팅비는 모두 소비자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즉, 제품의 가격이 오르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거품과 직결된다고 봐야 합니다.)
아쉬운 점은 국민들도 이제는 인기 연예인의 CF 광고에 홀딱 반해서 제품을 사는 일은 그만두셔야 합니다. 요즘 삼순이의 열기를 보면(물론, 전 못 봤습니다. 여기는 방송 않해주죠. ㅎㅎㅎ) 좀 심하다 싶더군요. 이것이 마케팅과 직결이 되면, 제품의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드시지 않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