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들 독립공원에서 겨레사랑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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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야기

2015. 9. 10.

시인들. 겨레사랑을 외치다

 

제 5 회 겨레사랑 시화전 . 시낭송 ( 한국현대시인협회 )

 

2015. 9. 9 서울 독립공원 현충사 뜰에서 한국 현대 시인협회 겨레사랑 시화전과 시닝송회가 열렸다

파란 가을 창공이 시리게 펼쳐진 서울 한 도심,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민족선열 2835위가 모셔진 충절의 현장 독립공원에서 시인들의 겨레 사랑을 펼치다

 

충절이라는 단어가 희미하게 바래져가는 요즘, 나라와 민족, 겨레와 조국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자리였다

물질만능과 자기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의식을 애국충절이라는 자기희생 모토로 바로 바꾸기에는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현실이지만 이러한 역활문인들의 몫이라 하겠다

 

광장에 펄럭이는 시화전의 깃발은 민족 선열들의 외침만큼이나 크고 힘차게 함성으로 모아지고 있다

겨레사랑이라는 묵직한 주제로 묵직한 분위기의 독립공원 광장에 울려 퍼진 시인들의 묵직한 외침은 요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소리로 들릴지 궁금하다

 

겨레 사랑 시화전과 시낭송 그리고 ' 나무들의 맥박' 시닝송집도 발간하여 배포하였다

 

 

시화전.  시인들의 겨레사랑 함성

 

손해일 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독립공원 현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