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서예명가 23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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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미술

2020. 7. 19.

붓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서예가 23인

우리나라 대표적 서예가의 운필을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을 찾았다

한 분 한 분이 각기 다른 필치를 보인다 프러필 사진으로만 보아도 모두 희수를 넘기신 분들이다

 

화선지와 묵빛으로 발하는 무색 광채는 색으로 현란을 그리는 서양회화에서 보지 못하는 침잠이 있다

글에 있는 그림을 볼 줄 몰라서 그렇지 그림과 사진에서 표현 못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참가 서예 명가

석봉 고봉주    원곡 김기승    영운 김용진    여초 김응현    일중 김충현    효남 박병규    동정 박세림 

사암 배길기    죽농 서동균    석채 서병오    평보 서희환    소전 손재형    강암 송성용    검여 유희강 

철농 이기우   갈물 이철경    월정 정주상     학남 정환섭    동강  조수호   남정 최정균    어천 최중길

소암 현중화   석전  황 욱

 

이 분들에게 한 획씩만 배워도 좋을 것 같아 글씨를 사진으로 찍어 왔다

23작가의 운필을 다 배울 수는 없지만 배움 꺼리를 찾기 위해 드려다 보고 있다

 

우선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흐르는 물줄기 같이 어색함을 지워야 겠다

당당한 예인의 모습이 작품을 통해서 드러나는 묵직함이 바위의 무게로 누른다 

 

 

 

 23명가의 운필

 

 

 모네에서 세잔까지전도 열리고 있는데 이 전시장에는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유료 관람하더라. 그런데 촬영금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