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액운의 해, 너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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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020. 12. 31.

2020 액운의 해 너머 간다

 

해넘이 사진 ILCE7M3 iso100 f22 1/400sec 16mm 2020.12.30 16:48

 

2020년 해가 너머간다

다사다난이라는 말은 예년에 쓰던 말이니 올해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인류에게 시련의 해였다

21세기에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생각이나 했는가?

 

인간이 가장 앞서고 모두를 지배하고 최소한 지구라는 천체는 인간들의 소유인 양 거들먹 거렸다

인간들과의 반목인 전쟁만 없으면 평화인 줄 알았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미물에 혼나고 있다

미국 영국이 앞서서 혼나고 뒤따라서 종아리를 걷고 회초리 맞을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학자들은 포스트 코로나라고 처방을 내놓고 있는데 별로 신통치 않는 것 같다

Vaccine을 가지고도 서로 다투고 있는 모양세다

 

인간 대표가 Virus대표에게 찾아가서 정중히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받아주면 다행이고 받아주지 않으면 그 때는 그들과 전쟁이라도 불사해야하지 않을까?

 

인간은 반성을 해야 한다

타자에게 얼마나 많은 횡포를 부려왔는가?

 

욕심을 내 놓아야 한다

특히 가진 자들의 욕심 보따리를 내 놓아야 한다

 

2020 해넘이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