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와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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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방(단양)

2021. 3. 26.

매화에게 의지하다

그저 찾아온 매화와 함께 하고 있다

소박하게 차려 입은 매심은 언제나 처음이다

찾아온 이와 함께 하는 열흘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홍매가 피기를 기다렸으나 끝내 보지 못하고 다시 돌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