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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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미술 캘리, 안부를 묻다 전시

'캘리, 안부를 묻다' 전시장을 찾다 을지로 지하 상가에 위치한 을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캘리, 안부를 묻다' 전시가 한창이다 2020. 12, 21~ 12. 26까지 매일 오전 11:00부터 오후 6:00까지 오픈이다 Lim's Calligraphy림스 43기 전시회로 박영애 캘리그라퍼가 함께 참여한 전시다 6명의 캘리그라퍼들이 공동 작품과 개인 작품 14점을 전시하고 있다 코로나로 우울한 시대를 겪고 있는 시민에게 한 마디의 격려의 손글씨로 위안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작품 앞에 서면 하나같이 위로와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도심 한가운데 지하 작은 미술관에서 혼자만의 위안이 필요한 소시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받을 만한 무료 전시로 한번쯤 걸음해 볼 만하다 캘리에서 위로를 받는 관람객들

댓글 수묵화. 미술 2020. 12. 24.

1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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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미술 한국근대서예명가 23인전

붓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서예가 23인 우리나라 대표적 서예가의 운필을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을 찾았다 한 분 한 분이 각기 다른 필치를 보인다 프러필 사진으로만 보아도 모두 희수를 넘기신 분들이다 화선지와 묵빛으로 발하는 무색 광채는 색으로 현란을 그리는 서양회화에서 보지 못하는 침잠이 있다 글에 있는 그림을 볼 줄 몰라서 그렇지 그림과 사진에서 표현 못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참가 서예 명가 석봉 고봉주 원곡 김기승 영운 김용진 여초 김응현 일중 김충현 효남 박병규 동정 박세림 사암 배길기 죽농 서동균 석채 서병오 평보 서희환 소전 손재형 강암 송성용 검여 유희강 철농 이기우 갈물 이철경 월정 정주상 학남 정환섭 동강 조수호 남정 최정균 어천 최중길 소암 현중화 석전 황 욱 이 분들에게 한..

1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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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미술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

2020. 6. 9 ~ 6. 30 갤러리 나우 ( Gallery NOW )에서 달항아리전을 하고 있다 달항아리에 대한 9명의 작가가 자기 분야의 달항아리를 표현하고 있다 강익중. 구본창. 김용진. 석철주. 신철. 오만철. 이용순. 전병현. 최병욱 달항아리를 자기 예술 범주로 가져와 이야기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달항아리라고 도예로만 이루어진 백자전이 아니었다 문학으로, 사진으로, 회화로, 아크릴릭으로, 한국화로 달항아리를 말하고 있다 40cm 이상으로 제작된 백자 항이리를 별명으로 달항아리라고 일컬으면서 그 조형에서 한국인의 달타령과 연결하고 매력에 빠져들었다 동양적인 순수의 행성은 달이다 늘 달을 곁에 두고 함께 고락을 같이 했다 또한 순백의 의미는 색이 아닌 빛으로 순수를 담아내려는 민족의 시원과 맞닿아..

05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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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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