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산꾼 산행기/대한민국 명산 산행기

천지인 2015. 1. 8. 08:16

2015 새해맞이 설악산 산행 (2)




장쾌한 설악 서북능선







귀때기청봉(가운데)과 안산(오른쪽)



가리봉(가운데) 오른쪽으로 경기권 최고봉 화악산이 보인다. 화악산 오른쪽으로 양구 사명산...



점봉산과 그 너머 방태산라인...























오대산라인과 계방산이 보인다.



강원도의 내로라하는 산들을 오늘 여기서 보게된다.












 

끝청에서









서북능선 너덜길을 헤치고 귀때기청봉에 오르던 옛 생각이 난다.



초등학생 천지인과 천지연



서북능선 눈길





천지연도 열심히 올랐다.





대승령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서북능선



이런 추억도...







참고로 대승폭포를 감상하려면:

http://blog.daum.net/arirangok/344

윗 주소 클릭





그래 바로 저기가 추억의 서북능선이다.







조망하기 좋은 겨울 날씨인 것 같다.















백두대간 향로봉과 그 너머 금강산 줄기...



귀때기와 대승령 그리고 안산



마등령과 울산바위



용아능선





중청과 대청(오른쪽)







중청



설악의 대장 대청봉





대청봉 일대는 강풍이 사시사철 심해 큰나무가 자랄 수 없다고...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울산바위와 동해 바다





화채봉 일대



이제 엄청난 강풍을 맞으며 대청봉으로 간다.

배낭까지 합하면 0.1톤이 넘는데 자꾸 바람에 휘청인다.

다니는 산객들도 거의 없다. 

중청대피소에서 대청 오르는 동안 우리 가족만 보인다.

대청봉에 오르니 두어 명 산객이 정상 좀 아래에서 강풍을 피해 쉬고 있다.



































우리 말고 산객들이 올라 온다. 아까보다 바람이 좀 덜하다.

이제 대청봉과 이별해야 할 시간이다.



설악의 산신이시여,

천지연을 기억해주소서~~~~!!!!




산길에서 발견한 도토리, 상수리를 보고 신기해 하던 천지연



설악의 야생화를 좋아했던 천지연



예전에 천지연이 대청에 올랐을 때 오늘보다 바람이 더 강해서 뭔가를 붙잡지 않고서는 제대로 서 있을 수조차 없었다.



초등학교 1학년 천지연이 대청봉을 오른 것을 기억하며...



경사 심한 인공 돌길 오색으로 하산한다.






제1편으로 돌아감:

http://blog.daum.net/arirangok/401




천지연 응원해줘 고마워.

잘 지내^^



새내기(신입생) OT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 새해를 맞이하여,


천지인, 천지연   가족




천지인 주용군 모처럼 한국의 산하에 들어 갔다 반가운 너에 설악산 산행 사진들을 보며 어린 초등하교 시절부터 청년에 이르는 설악산 산행기 보며 쨘 하네 그렇지만 2015학년도 서울대정치외교학과에 당당히 합격했다는 소식듣고 눈물은 참기로 했어 더욱 분투 노력해서 성취하고 싶은 학문의 꿈 이루시길...
이렇게 꾸준한 관심과 격려 보내 주셔서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제 이름에 살짝 오타가^^... (주용이 아니라서...)
그냥 편하게 천지인군으로 불러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