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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2019. 5. 30. 11:22

세르비아 왕자인 미쉘 드 유고슬라비, 왕칭송 납시오, 6회 대한민국국제토페스티벌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제6회 대한민국국제토페스티벌(조직위원장 은효진) 행사장에 세계적인 사진가인 왕칭송(Wang Qingsong)과 세르비아 왕자인 미쉘 드 유고슬라비(Michel de Yougoslavie)가 방문하여 관람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에는 레바논 대사, 이탈리아 대사, 신각수 전 일본대사, 세르비아 대사, 프랑스 문화원장 등이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두 작가의 작품은 특별전에 초대되어 전시되는데, 왕칭송은 권력과 욕망의 실체를 허구적 표현과 리얼리즘으로 단순화시킨 작업들을, 미쉘 왕자는 역사속 자신의 왕족 상징체계의 아이콘을 하나의 대명사격인 개념으로 끌어와 가문과 왕궁 등 전통 건축물의 서사구조로 덧입혀 함축된 의미의 신화를 드러낸 작품들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은 전 세계 20여개국 130여명 작가의 작품 900여점이 전시되며 국제전시기획자인 양정아 예술감독과 특별전 조아(JOA) 감독을 선임하고 현대사진의 흐름을 참신한 시선으로 녹여내고 있다. 6개국의 포토페스티벌 기획자들과 협력한 주제전과 6개 섹션의 특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6명의 작가가 펼치는 개인전 형식의 KOREA PHOTO는 작품을 사고 팔 수 있는 포토페어로 합리적인 가격의 사진 작품을 구매해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이다.

 

사진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컨템퍼러리한 작품들로 가득한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은 오늘 8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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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사진가 미쉘 드 유고슬라비 왕자와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원춘호 총감독이 예술의 전당 유인택 사장을 예방하여 환담을 나누고 중국의 스타작가 왕칭송과 친교를 돈독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