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가중 2021. 5. 6. 11:46

addiction 중독성 스토리, 황산 누드여행기

 

소싯적에 만화방에서 살다시피 했다.

수업도중 쉬는 시간 10분 동안에도 만화방에서 보내다 전 속력으로 교실로 달려가곤 했다. 이른바 중독이다. 훗날 무협지에 중독도기도 했다. 최근엔 판타지 소설들에 중독되는 것 같다. 이런 허구의 이야기들이 아닌 다큐에 기반을 둔 여행기도 중독성을 가질 수 있을까?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누드 이야기도 중독성이 강하다.

세계누드 여행이란 것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당연히 수많은 에피소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기상천외한 짓거리다.

 

이 책들을 한꺼번에 7권을 동시에 발간했는데 우리나라의 마녀사냥이 원체 심하다 보니 서점들이 몸을 사려 원활하게 공급이 안 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들을 찾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큰 도매상에서 책을 가져오라고 연락이 와서 박스로 꾸려 가져다주었으니 서점에서 쉽게 주문이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메이저 언론 포함 전국 모든 언론들에 대대적인 언론플레이도 해 보려고 한다.

 

어느 유명한 화가께서 이 책을 세트로 몽땅 사갔는데 그 날 이후로 외출을 못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 중독되어 책속에 파묻혀 있다고... 솔직히 보도 듣도 못한 기상천외한 기이한 이야기들이고 물론 무지 재미있다.

특히

책들 중 황산누드 여행기는 이 책을 접한 중국작가들에게 제정신이야? 란 소리를 듣고 있는 중이다. 중화예술의 출발점이라고 하는 중화제일경 황산의 꼭대기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대신에 누드모델을 배치하여 촬영하였다. 황산 제1경인 운해와 어우러진 신비로운 누드작품이니, 어떻게 사진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하는 이들도 있지만 한편에선 이게 말이 되느냐? 어떻게 황산의 정상에서 누드촬영을 할 생각을 했으며 어떻게 촬영해 낼 수가 있느냔 말이다.

뿐만 아니다. 영화 와호장룡의 주본거지인 세계문화유산 등록 굉촌을 통째로 빌려 토속적인 중국의 정신을 누드로 표현해 내었다. 신비롭다 못해 오히려 숭엄한 작품들이다. 특히 심심사천의 외딴 마을에서 화끈하게 퍼부은 페인팅 퍼포먼스는 중국의 청화백자의 원본(모티브)을 본 것 같아 숨이 막힐 지경이다.

또한 중화정신의 함축장인 당월패방 주희 사당 안에서 주희의 대형글씨와 누드의 만남은 천년 세월의 시공을 가르며 가슴 깊은 곳으로 화살처럼 깊숙이 박힌다. 가히 중국작가들 열 받을 만 하다.

 

중화나신 황산의 누드 외에도 피디 머시기에 뭇매를 맞은 몽골누드여행기, 칸느누드비치 여행기 등 세간의 화제작들을 한꺼번에 발간하였다.

 

서점에서 주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 참조 바라며 관련 작품 감상은 한국사진방송-보물창고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2247&thread=25

영혼을 뒤흔드는 판도라의 상자,

문의: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