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야고보의 창문

초월 transcendence과 내재 immanence, 성 sacred과 속 profane, 그 경계에 창문 하나 달기...

[수요 1분 묵상]사랑의 머무름 - 1요한 3:14b

댓글 0

나의 시선/나의 시선들

2022. 1. 19.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1요한 3:14b

 

주님께서 사랑을 표현하시는 방법은 늘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나누고, 장소를 공유하며, 함께 식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별도로 기도를 위해 한적한 곳을 찾을 때를 제외하고는 늘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방법도 늘 “나를 따라오너라” 또는 “와서 보라”(요한 1:39)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초대은 늘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누구와 그런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지요? 

코로나 때문에 더욱 만남이 어려운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따듯한 통화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날이 추우니 더욱 그리운 사람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