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야고보의 창문

초월 transcendence과 내재 immanence, 성 sacred과 속 profane, 그 경계에 창문 하나 달기...

[수요 1분 묵상] "손을 펴라." 마르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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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나의 시선들

2022. 1. 19.

“손을 펴라.” 마르 3:5

 

우리가 움켜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움켜쥔 것은 우리의 아집이고, 욕망이며, 질투이고, 편견입니다.

움켜쥔 손은 오그라든 손입니다.

‘오그라든 손’은 주먹밖에 쥘 수 없어 남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움켜쥔 손은 남을 공격하는 데 사용됩니다.

움켜쥔 손과 ‘오그라든 손’은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탄식하시며 노기 띤 얼굴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손을 펴라.”

주님의 명령에 ‘아멘’하는 자 만이 굳은 손이 펴지는 것입니다.

손을 펴고 나면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

오히려 안식일을 어겼다는 비난처럼

우리는 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손을 펴라.”

주님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자신의 손을 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