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야고보의 창문

초월 transcendence과 내재 immanence, 성 sacred과 속 profane, 그 경계에 창문 하나 달기...

[수요 1분 묵상] “너희는 일부러 남들이 보는 앞에서 선행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마태 6: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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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나의 시선들

2022. 3. 2.

 

“너희는 일부러 남들이 보는 앞에서 선행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마태 6:1a

 

자선 타인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을 베푸는 것입니다. ‘위선거짓으로 선을 베푸는 입니다. 사전의 정의는 명확하지만, 종종 우리는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이러한 것을 망각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인격으로 우리에게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매우 인격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진실하면 하느님도 우리를 진실하게 대하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예의를 갖추면 그분도 우리에게 예를 갖추십니다. 이것이 하느님과 인간의 인격적 실존의 양태입니다. 하느님은 자비하시고 매우 정중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자유의지가 그분 앞에 정결하다면 주님 또한 우리에게 신실하십니다. 사순절. 우리의 신심이 하느님께위선 아니라 진정한 사랑이길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