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야고보의 창문

초월 transcendence과 내재 immanence, 성 sacred과 속 profane, 그 경계에 창문 하나 달기...

[수요 1분 묵상]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오히려 완성하러왔다.” 마태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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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나의 시선들

2022. 3. 23.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오히려 완성하러왔다.” 마태 5:17

 

유대인들은 율법 조문의 문자적 해석과 실천으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보다 더욱 극단으로 율법의 말씀을 해석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법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정신을 살리는 것에 방점이 있는 것입니다. 율법의 정신이 무엇입니까? 문자적 해석이 아니라 문자와 행간에서 읽히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정신을 말합니다. ‘시니피앙 아니라시니피에 방점이 있습니다. 의미는 이미 주님의 산상수훈을 통해 모두 표현이 됐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가르침대로 준비가 됐느냐입니다. 성령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의 선택에 따르는 합당한 행동들이 함께 따르길 기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