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상주의 미술 도서

아트월드 2016. 11. 13. 22:36

POD(Publishing Of Demand) 란 무엇인가

 

전자책(eBook)을 종이책으로 볼려고 한다면 가능하다. 이는 전자책 유통사(교보문고 등)가 미리 종이책을 찍지 않고 고객의 주문(Demand)이 올 때마다 (주로 디지털 인쇄 및 레이저 프린터로) 종이책을 찍는 방식이다. 단점은 한 부씩 찍으니 직접 제작원가가 높다. 유통사가 대량 주문이 온다고 예상하면 인쇄소 자체 판단으로 오프셋 인쇄로 종이책을 찍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교보문고가 POD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PDF 에디터로 원고를 편집하고 표지를 만들어 책을 완성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준다. 정가는 판형과 페이지 수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작가에게는 정가 대비 20% 인세를 지급한다. 종이책이 나오면 온라인 교보문고에 책이 진열된다. 정가는 출판사에서 결정한다. 정가에서 할인율만큼 금액을 빼고 제조 원가를 빼면 출판사 몫이 남는다. 미국에는 도서정가제가 없으니 아무 때나 정가를 바꿔도 된다.

 

미국 아마존에 POD 책을 내려면 createspace라는 자회사를 이용하면 된다. Lightning Source와 비교를 한다면 미국 ISBN 구매비용 말고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인쇄 단가도 낮다.

 

미국 POD 서비스의 선두주자 Lightning Source는 현재 24,000개 출판사와 거래를 하면서 종이책 12천만 부를 찍었다. 최종 원고를 워드나 인디자인에서 PDF로 변환해서 올리면 된다. 권당 초기 셋업 비용이 몇 만 원, 연간 관리비 몇 만 원이 든다.

 

미국 최대의 서적 도매상 Ingram의 자회사라 유통 걱정은 없다. 반스앤노블, 일반 오프라인 서점, 도서관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책을 공급해준다. 아마존도 급하면 Ingram에 서적을 주문한다.

 

저자가 참고로 미국의 인상주의 걸작선-풍경화 : PDF 538쪽를 종이책으로 발간한 적이 있었다. 책의 모양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교보문고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