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향기

소소한 나의 일상

1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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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공간 잘못 보낸 카톡

아내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내에게 카톡 문자를 보냈다. "오늘밤 7시에 옛골호텔 특실 303호로 오세요. 이유는 묻지 말고 만나서 뜻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냅시다." 저장된 아내의 번호로 발송했는데…… 실수로 전체 발송을 눌러 8명의 여자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ㆍ형수, ㆍ처제, ㆍ옆 집 친구 부인, ㆍ초등 동창, ㆍ직장 여자 부사장, ㆍ아들 학교 담임 여선생, ㆍ장모님, ㆍ아내. 그것도 모르고 잠시 후 휴대폰을 열어보니 7개의 문자가 들어와 있었다. 먼저 형수 "오늘은 좀 힘들겠어요. 형님이 내일 출장 가는데 내일 어때요?" 처제 "형부 어쩌다 이렇게 큰 용기를 냈어요? 언니한테 들키면 우리 둘 다 큰일나요." 친구 부인 "그 호텔 방 값이 너무 비싸요. 그냥 우리 집으로 와..

댓글 웃음공간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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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의일상

바람이 많이 잠잠해져서 야외 운동을 나섰다 바람에 벚꽃은 다떨어 졌지만 봄이라 좋다 완연한 초록실록은 아니지만 연한 푸르름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씨름에서 해방 된듯하다 걷고 있으니 고요함과 봄햇살이 주는 평안함이 좋다 이호수처럼 고요히 더이상 마음의 풍파로 요동치 않았으면 .... 어떠한 흔들림에도 이성을 잃지 않는 꼿꼿한 평정심으로 나를 지키고 많이 늦었지만 용기내어 도전으로 애써 나를 보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 하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겨울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지만 봄은 희망을 주는것처럼

댓글 박하의일상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