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네 시든채로 힘없어 보이던 이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봄비를 맏더니 파릇한 싱그럼으로 모두 물방울들을 달고있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다.
0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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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 寶娜 )
0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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