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글로벌다문화신문 제1기 청소년기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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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프로그램/세계시민교육

2016. 1. 29.

35년만의 기록적인 한파도 결코 막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는,

가슴을 뛰게하는 열정이다.


국제구호전문가이자 작가인 한비야 씨도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글로벌다문화신문이 처음으로 모집한 청소년기자단에는 뛰는 가슴을 품은 청소년 8명이 함께했다.



▲ 우리 사회의 옳지 않은 편견은 과감히 깨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당찬 청소년들이다.


기자는, 그저 하나의 직업일 뿐일까.

직업이라면 매우 특별한 직업일 것이고, 신념 없이는 버티기조차 힘든 직업 중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남다른 교육을 받고 남모르는 자기 공부가 꾸준히 뒷받침되어야 한다.


보고, 묻고, 듣고, 쓴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더 넓은 세상과 사람을 만나고 ,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한 방안을 묻고,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소외계층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일상을 듣고,

그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사람들이 꼭 알아야만 하고 봐야만 하는 기사를 쓰는

그런 기자가 되고 싶다는 이들이 글로벌다문화신문 청소년기자단의 문을 두드렸다.




▲ 진지하게 질문하고 꼼꼼하게 기록하는 모습에서 벌써 프로페셔널 기자의 냄새가 풍기는 듯하다.


3일간의 기본 교육에서는,

다문화 전문 사회적기업인 (주)아시안허브와 글로벌다문화신문의 이념과 비전,

언론과 기자의 역할,

취재 기사 작성법과 정보 기사 작성법 등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찬란한 그들에게 거는 당연한 기대

교육 기간 내내,

"생각보다 어렵다"고 엄살을 부리기도 했지만, 똘망똘망한 눈빛은 더욱 강렬해졌다.


실제로 취재를 하고 기사 작성을 해보니,

바람처럼 원활하게 인터뷰가 진행되지도 않고

마음처럼 술술 기사가 써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것과 다름없다.


청소년이라는 것이, 아직 세상에 대해 맑은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들이 가진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그들은 안다.

그리고 그것은 어른들이 잊어버렸거나 놓쳐 버린 것들을 우리에게 환기시켜 줄 것이다.


새로운 시각, 새로운 기사, 새로운 바람으로 불어닥칠

푸르른 청소년기자단을 기대해본다.



▲ 예리하고 구체적인 질문은, 실습을 위해 인터뷰에 응한 정성희 선배 기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 베테랑 인터뷰이 찬소포안 선생님도 새로운 시각의 질문을 퍼붓는 청소년기자들 때문에 진땀깨나 흘렸다.


▲ 글로벌다문화신문 청소년기자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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