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등급

스스로 물러난 도덕 선생님의 못다한 이야기

2014년 3월 25일 오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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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25.

사람들은 왜 궁극적으로 오로지 자신만을 사랑하게 되어 있는 존재라고 믿고 있는 것일까?
왜 서로 사랑하는 일에 대해서는 사랑해야 한다라고 당위로서만 말하는 것일까?
‘이 세상의 삶은 생존경쟁을 해야만 하는 사회’라는 엉뚱한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우리의 이웃을 벼랑 끝으로 밀어 넣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우리 죄를 감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