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등급

스스로 물러난 도덕 선생님의 못다한 이야기

31 2021년 10월

31

삶의 고백/고백 ; 기도 ; 선언 ; 설교 ; 묵상 제 상담자가 되어 주십시오.(마가교회현장예배 설교문 211031)

마가교회 소성리 현장 예배 설교문(2021.10.31) (오늘의 성서일과 = 시편 146편 , 룻기 1:1-18, 히브리서 9:11-14 , 마가복음 12:28-34) 장로 직분을 받고난 뒤, 목사님을 대신해서 설교(說敎)를 하게 되는 때가 가끔 생깁니다. 그러나 따로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어서 설교가 뭔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자신이 없습니다. 설교가 하느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거라면 성령의 감동으로 그저 입술만 빌려드리면 될 일이니, 성령의 감동을 구하기만 하면 되겠지요? 옛날 제가 써나갔던 글들을 다시 읽다보면 과연 성령의 감동을 받았었나 싶은 글들도 꽤 있어서 다행입니다. 특히 2014년 블로그에 오늘의 묵상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썼던 글들은 내가 성령의 감동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런 얘기들을 써나..

24 2021년 10월

24

세상속에서/어떤 분의 깨달음을 고마워하며 ["뜻밖의 사람, 바디매오"](백목사의 예수읽기(10))

오늘(2021.10.24) 소성리 아침평화기도회를 준비하며 성서일과를 읽었습니다. 눈먼 거지 바디매오의 이야기. 옛날에 읽었던 글이 생각나서 다시 읽었습니다. 백창욱 목사님이 2012년 강정에서 싸우던 시절에 "백목사의 예수읽기"라는 제목으로 써나가던 목회칼럼 중 한 편입니다. [마가복음 10:46-52 "뜻밖의 사람, 바디매오"] - 백목사의 예수읽기 http://newmj.kr/xe/column/17809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오늘 복음말씀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 내용은 예수님이 소경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하는 치유이적이야기이다. 그런데 좀 새삼스럽다. 왜냐하면, 마가복음에서 이적치유이야기는 앞부분 1-3장에 모아놨기 때문이다. 또 마가 8:22-26을 보면, 벳새다에서 눈먼 사람을 치유하는..

07 2021년 10월

07

삶의 고백/고백 ; 기도 ; 선언 ; 설교 ; 묵상 옛 묵상글을 다시 읽습니다. - 어떤 선동

이건희 류(類)가 이렇게 선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니네가 살 길은 그러니까 사회주의 공산주의 밖에 없어!" https://blog.daum.net/ask2me/13662423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막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빨대를 꽂은 사람들이 비정규직 노동 blog.daum.net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막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빨대를 꽂은 사람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을 내쫓고 그 자리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