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빵

creamy 2011. 3. 14. 06:30


 






 


메이님 , 저.... 베스트 좋아해요 .

실력이 부족하여 다음에서 안 뽑아주시더라구요 ㅋㅋ


메이님의 따뜻한 칭찬 덕분에 블방해주신

새로운 이웃분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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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크리스피 시리얼을 우유가 담긴 볼에 넣으면

살짝 속삭이듯 요상한 소리가 납니다.


다들 경험해 보셨나요?


아이들이 그 소리에 매료되어

그 시리얼을 찾게 된다는 cf도 있구요...



오늘 만든 빵 역시

다 구워진 빵을 꺼내 식힘망에 올리고 나니
요란한 소리가 납니다.

 '빠샤삭'  ' 따닥 '


제 생각엔 고온의 오븐에서 뜨거워진 빵이 오븐 밖으로 나오면서

 뜨거운 열이 한꺼번에 외부로 배출되어 생기는 소리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동시에 빵의 표면은 바삭함이 넘쳐 균열이 생기기도 하고요.




레시피는...아니 베이킹에서는 레시피가 아니라 '포뮬라'라고 한답니다.

참고하세요.


 


 




 




요란한 소리를 동반한 크랙.




 


 



 



이건 좀 크게 만들어 바게뜨 형태로...

굽는 온도도 좀 높이고 색도 좀 진하게 내는 편이라
탓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

구워 놓은 얘들을 보니
마치 군고구마를 갈라놓은 듯 보입니다.


쿠프가 원하는 형태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무지하게 부드러워요.
버터를 잔뜩 넣은 rich한 빵과는 다르게
담백하면서도 그런 맛 있죠 !!



원래 바게뜨는 만든지 4-6시간내에 먹어야 제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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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솜씨가 없으시다니요...ㅎㅎㅎ

바게뜨 크림치즈랑 먹음 환상이지요...
바게뜨는 한번도 안 해봤는데,
해보기도 전에 어려울거 같은....
엔젤님은 은근히 겸손하세요 (~) (ㅎㅎ)
아....저녁먹기전 잠깐 들렸는데 밥 먹고 올걸하는 후회가 밀려와요,,,,
저 바삭한 겉껍질 속의 부드러운 속살.....아우,,,배고파....
군것질은 안해야 저녁밥이 맛있데요 (~) (ㅋ)(ㅋ)

아삭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느낄수잇는 빵 맞죠?
이런 빵엔 그저 연한 커피가 제격일듯~ ^^
한바구니 드려도 못 드시잖아요 (~) (ㅎㅎ)
지금은 한트럭줘도 모자라요.
치아 하나 뺐는데 이리 편하네요.
비록 어금니라서 조금 허전감이 있긴하지만... ^^
비밀댓글입니다
맛있는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합니다.
코를 막으소서 (~) (ㅋ)(ㅋ)


건너오려고 하면 전선따라 오나
바람따라오나
구수한 빵 구어지는 냄새
이리 맛있는 빵을 구웠으니 당연하지요.
솜씨에 감탄을 금지못함니다.......ㅎ
이거 왜이러세요.
밥상이 임금님 밥상이신분이...(^^)*
너무 좋고 따뜻하고 능력있는 블로그인데요~ 곧 베스트 많이 받으실거라 믿어요~
늦게 왔지만 빵맛은 보고 가야죠!! ㅎㅎ
물론 당연 ..빵은 남겨 놨어요. (~) (^^)*
늘 실패하는 바게뜨 .여기서 또 힘얻어 갑니다.
정말 빠그락 소리가 드립니다..........맛있는 소리가.ㅎㅎㅎ
그 와중에 바게뜨까지 구우신다는 게 정말 믿겨지지가 않아요.
하긴 그런 푸짐한 요리를 만드신다는 것도 요즘서야 조금 믿겨지고 있거든요 (ㅎㅎ)
바게뜨~~ 아, 침 넘어가네요. 요즘 바빠서 블로그를 거의 못했고, 그래서 침넘어가는 고문도 별로 없었지요.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한국선 할일이 많으시죠 .
갈 곳도 많고 만나야할 사람들도 많고..
맛있어 보이는 바게트~
저는 생크림 발라서 묵고 싶어요.
무엇보다 그냥 마구 파먹는게 제일이지만요~
빵 속을 좀 파내고 야채나 치즈등을 넣어 구워도 맛있죠 (~) (^^)*
빵도 잘 만드시는군요~~
대단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
잘이라기보다는 재밌게 만듭니다(^^)*
아~~` 저는 빵에서 맛있는 소리가 들린다는 표현을 보고
문재(文才)가 번뜩이는것을 알았습니다.

대단하셔요.
저도 봄이오는 소리를 잡아내서 보여드릴게요 ㅋㅋㅋ
저의 번득임을 알아채주신 청로님 (~)(~)(~) 감사합니다.

봄의 소리 기대해 볼게요 (^^)*
오븐에서 금방 꺼내면 소리가 나는군요.맛있는 소리요..
냄새로 먹고, 소리로 먹고,마지막에 입으로 먹어야죠.
저는 요렇게 단백한 빵이 좋아요 ~~~
모든 빵이 그런 건 아니구요.

주로 프렌치 계열 빵들이 그런 편이네요 .


ㅎㅎ...큰 게불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저 속에..삼겹살 넣어 먹으면 굿입니다.ㅎ
정말요 (?)(?)

물론 삽겹살을 구워서 넣어야 제맛이 날거에요...아마도...
언제 또 이렇게 빵을 또 맛 있게 구워 놓으셨는지요..
눈과 입이 오늘은 호강하는 날입니다.
설산이 병풍처럼 둘어쳐져 있는 아름다운 호숫가를 걷다가

출출하던 차에 크리미님 맛 있게 구운 빵 앞에서 그만.....
ㅎㅎ..아쉬운데로 식빵이라도 구워서 버터와 커피에
한잔 마셔 줘야 할것 같네요..

빵을 만드는 방법은 레시피라고 한하고 ..포뮬라라고
한다고요...ㅎㅎ...한가지 배워가요...레시피라고 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ㅎㅎㅎ.

잘 먹고 가요..행복한 시간 되셔요.,.ㅎㅎ...^^
그 호숫가가 집근처에 있는 건가요 (?)
아니 제 포스트 보고 말씀하시는 거구나 (ㅎㅎ)


저런 양면도칼을 도구로 쓰시는 것도 신기하구요.
통통한 바게트 넘 맘에 들어요.
맛있는 소리는 물론 냄새까지 납니다 ㅎㅎ~~
일반칼보다 더예리하게 잘들어서요 (^^)*
노릇노릇하니 보기만해도 파삭파삭 맛있을거 같네요.
고온에 진하게 굽는것이 제 취향이라서요...
바삭해 보이죠 (~) (^^)*
빵에서 맛잇는 소리가 나다니 표현이 정말 예뻐요.
바게트 방.. 사서라도 먹고 싶어집니다.
바게뜨를 별로 안좋아하시면
좀 짧은 것으로 사서 드세요.

오래두면 맛이 확떨어지거든요.
커피한잔과 함께 하고픈 맛난빵이네요~~~
꼬소한 빵냄새....언제나 울집 주방에서 맞을 수 있을지...
오늘도 눈독만 드리다 가네요~~~^^
민들레님의 주방에선 다른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다고...(^^)*
바게트는 은근 어려운거 같아요~~~ 통통하고 푸짐한게...바삭 소리까지 맛있어요~
저도 은근 어려워하는 부분이에요.
어렵다고 싫어하면 더 안되는 게 있더라구요 (^^)*
오~~ 굿~~
땡큐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