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쿠키,스콘

creamy 2010. 5. 6. 04:02






 



오늘 만들어 본 쿠키는 제 훼이보릿 쿠키 중 하나인데요
제목이 '크림치즈 쿠키'이지만 사실 재료를 보면 크림치즈보다 버터의 양이 훨씬 많음.
그래서 버터 쿠키처럼 몹시도 부드럽지만, 크림치즈의 새콤한 맛이 또 일품이라...
레몬즙과 제스트를 넣었더니 상큼함이 더 살아납니다.
팍팍 넣어주셔도 됩니다.ㅎㅎ











충분히 식으면 표면은 살짝 단단해지고 속은 그야말로 촉촉이다.
'칙촉'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그 보다 더 촉촉할 듯싶다.^^*

실온에 두고 먹는 것보다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기 직전 꺼내 먹어도 아무 무리가 없음.

오늘도 두 판을 구웠습니다.

당분간 만들지 말아야지..버터의 양이 ....^^;;






다양한 베이킹에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버터, 치즈... 아마 비싸지 않았다면 전 지금쯤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을지도....
비밀댓글입니다
굉장히 럭셔리한 쿠키군요~
버터양이 많지만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쿠키네요^^*
좀 럭셔리하게 보이도록 만들었나요 ?? ^^*
손까락이 이상하군요....(위의 손까락)
버터링쿠키 맛인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그것보다 더 부드러워 보여요...
울 실랑이 버터링 쿠키 무지 좋아라 하거든요...
손가락이 여름이 되기전부터 더위를 먹었답니다.
고치려면 삭제했다가 다시 하라고해서 했는데도 저 모양이네요.-.-


맛은 버터링보다 담백하고 상큼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입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을거 같아요~~ㅎ
더운날씨의 연속입니다! 8월의 첫째날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8월 되세요~~
너무 더워 사르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벌써 8월 그리고 몇달 지나면 또 한해가 가는 건가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그럼 한 살을 더..-.-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
네. 맛있답니다.
아,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런 거 만들어 먹고 싶네요. 요즘 쿠키가 급 땡기네요. 근데 쿠키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라서
일단은 이것 저것 재료를 사야할 것 같네요. 요리와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에 어디 가서 사야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참, 저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방콕 중이지요.^^
영구귀국 하신 건가요 (?)

시간이 좀 흐르면 다시 미국이 그리워지실 거에요 ..아마도 ...(ㅎㅎ)

그래도 좋은 추억거리를 잔뜩 안고 가셨으니 행복하신 거구요 .

쿠키는 그야말로 쉬운 베이킹중의 하나이니 지레 겁먹고 안하시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보세요.

절대 어렵지 않거든요.
영구귀국했지요. 몇 년 있다 또 나갈지는 모르지만요.
벌써 미국의 자연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그 동네 미국 아줌마들한테 얻어먹던 홈메이드 쿠키가 너무 먹고싶어요...
실력을 갈고 닦아 다음에 만나시면 꼭 선물해 드리세요 (~)(^^)*
부드러운맛... 먹구싶은데여~
제가 좋아하는 쿠키중 하나랍니다.
새콤하니 맛있어요 (^^)*


이 레시피보고 따라했는데요,,
제가 실수로 슈가파우더랑 박력분을 함께 채 치는 바람에 가루류를 나중에 한꺼번에 넣어버린 불상사가^^;;
근데 저기서 말하는 믹서기는 핸드믹서가 아니라 진짜 믹서기인건가요? 핸드믹서로는 당최 섞을 수가 없어서 진짜 믹서기로 나중에 돌리니까 얼추 모양새는 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반죽이 너무 되서 짤주머니로 절대 짤 수가 없었다는 거 ㅠㅠ 결국 냉장고에 휴지 시킨담에 칼로 썰어서 구웠어요.. 촉촉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여기서 말한 믹서기는 핸드믹서나 스텐드 믹서기를 말합니다.
양이 적을 때는 핸드믹서로 작은 볼에 만들어 주는 게 여러모로 효과적이구요.

일단 슈거파우더는 설탕 대신 사용한 재료인데
쿠키류에는 바삭한 감을 살리기 위해 설탕 대신 슈거파우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요.
설탕은 단맛을 내기 위해서만 넣는 게 아니라 부피를 팽창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계란을 거품낼때 설탕이 추가되면 부피가 훨씬 커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케이크류나 카스테라의 레시피에서 단맛이 싫다고 설탕을 지나치게 줄이게 되면
완성 후의 부피에서 많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제 방법대로 가루설탕을 뽀얗게 될 정도로 버터와 치즈와 휘핑하게 되면
처음보다 부피가 많이 늘어날 거에요.

그 과정을 생략하고 밀가루와 주걱으로 대충 섞는 정도만 하면 당연 단단할 수 밖에 없죠.

가장 큰 원인은 그것이라고 생각하고
두 번째로는 가끔 레시피의 양을 줄이거나 늘려 만들 때 다른 재료는 잘 수정했는데
어떤 재료는 수정 안된 양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만드실 때 양도 확실하게 재보고 , 방법도 그대로 따라해 보세요.

그런 후에도 맛없으면 그건...(ㅎㅎ)

(즐)베이킹하세요 (~)











아하~ 역시 순서도 중요한거였구만요.. 오늘 집에가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집에 전자저울이 있어서 계량은 크게 문제는 안됐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크림화 하는 과정에서 슈가파우더 넣는 부분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해요~^-^
오늘은 꼭 핸드믹서만으로 성공할 수 있기를 ㅎㅎ
우와(~)(~) 크림치즈쿠키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